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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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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단기 면접 강사. 원래 KG에듀원 강사였으나 공단기로 이적했다.
2. 특징[편집]
- 공단기 강사 중 유일하게 최종학력이 고졸인 강사다.[2][3]
- 공직 경력은 없으며 공시생 출신이다. [4]
- 면접 강의 시즌에 수험생 하나 하나마다 관리하고 강의홍보도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한다.
- 기출문제보다는 예상문제를 강조하며, 그에 따라 예상문제를 가지고 수업도 하며 스터디에서 활용할 것을 강조한다.[8]
- 수업 중 실전모의면접에서의 어려운 후속질문 난이도의 핵불닭맛 코칭이 실제 면접에서는 순한닭맛으로 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수강생들에 의하면 수업만 잘따라가고 준비하라는거 차곡차곡 다해간다면 어느새 면접실력은 많이 늘어 있었다고 한다.[9]
이런 특징으로 지방직 면접에서 스티마가 좋다는 평이 많다고 한다.[10] 강사 카페에 들어가면 많은 합격후기가 있는데, 스티마 강사는 컷라인 학생을 우수로 합격시키는데 짜릿함을 느끼신다고 한다.
3. 여담[편집]
- 강의들 간 쉬는 시간에는 주로 부족한 잠을 보충하며, 학생들에게는 식사 시간을 주지만 본인은 그 날의 강의가 다 끝나기 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 강의 시간이 한 번에 10시간이 넘게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밥한끼도 못 먹었다, 아프다는 말을 자주한다.
-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하고 발음이 뭉개지는 편인데 치과치료 때 치아 세 개를 뽑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 학생들에게 애정이 담긴 말버릇: 디질래~?
[1] 강의 중에서도 강씨임을 밝혔고, 사용하는 카카오톡 ID가 stimakang이다.[2] 본인이 고졸인 것을 널리널리알려달라는 강사 카톡 짤이 돌아다닌다[3] 광주고 졸업 후 대학교 진학하지 않았다고 강의 때 말한 적 있다. 머리는 명석했다고 한다.[4] 공무원 준비를 했지만 최종면접에서 몇 번 떨어졌다고 강의 때 말했다. 군청 청소일 하시던 어머니 추천으로 선관위 한 달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5] 한 수강생은 개인톡에서 알바인줄알고 약간 성의없이 물어봤었는데 알고보니 선생님이어서 깜놀했다고 한다[6] 1단계때부터 수업들으며 준비 많이하고 2단계 꼭 참가하시길 권한다고 한다. 실전 경험도 되고 준비 많이 한 만큼 도움 많이 될 것이라고 한다[7] 한 수강생은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정말 정말 최고 짱짱'이라는 글을 남겼다[8] 면잡강의의 또다른 피티윤과 차이점으로 피티윤은 기출문제를 강조한다[9] 힘들긴하지만 차근차근 따라가서 꼭 우수받기를 장려하는 분위기라고 한다[10] 사실 그의 수강생들은 국가직7급도 너무나 좋다고 평가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