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블너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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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나온 닌텐도 DS용 스크리블너츠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게임의 목적은 맥스웰이라는 캐릭터를 움직여 별을 먹는 것. 이 별은 "스타라이트"라고 불린다. 이를 위해 스테이지마다 소정의 미션을 수행해야하는데, 이 미션을 수행하기위해 온갖 오브젝트들을 타이핑해서 만들어 넣어 사용한다는 것이 이 게임의 중요한 점이다.
끄적끄적임이라는 단어인 'scribble'이 어원인지라 대충 그린 듯 디포르메되어있는 수준의 그림체지만 이탓에 알아보기가 쉽다는 점이 장점. 관절이 나누어져있어 오히려부위 파괴 원하는 부위에 밧줄을 매단다던지 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코나미가 일본어 현지화 작업을 거쳐 'ヒラメキパズル マックスウェルの不思議なノート(번뜩이는 퍼즐 -맥스웰의 이상한 노트-)'라는 제목으로 일본판을 발매한 적이 있는데 이 버전에는 빅 바이퍼, 솔리드 스네이크와 알루카드, 그리고 타카네 마나카, 미미•냐미도 소환이 가능하다.
2010년에 발매된 스크리블너츠의 후속작, 미션은 크게 목표 지점까지 가기, 목표 행동을 하기의 두 부류로 나뉜다. 별이있는 목표지점까지 가는건 일반 플랫포머 게임 + 약간의 퍼즐수준의 액션을 취해주면 된다. 목표행동은 상황에 맞는 아이템을 소환하거나 NPC들에게 주거나 괴물들을 무찌르면 별이 나오는 타입. 시간제한, 오브젝트들을 얼마나 많이 소환하여 낭비하였는가등으로 등급이 매겨지게 된다.
스크리블너츠와 슈퍼 스크리블너츠는 NDS 플랫폼으로만 발매되었다.
이 작품도 코나미를 통해 일본에 발매하였으며, 현지화된 제목을 사용한 전작과는 다르게 원제를 그대로 음역한 スーパー スクリブル ナツ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죽은 사자만 소환해서 게임을 깨는 기괴한 TAS 영상이 유명하다. 해외 TAS 영상에서도 필요할 경우 죽은 사자를 활용하는 영상이 있다.
iOS는 2011년, 안드로이드는 2012년에 나온 스크리블너츠 시리즈 최초의 스마트폰 어플 게임이다. 타이핑해서 만들 수 있는 오브젝트들이 늘어났다.
항목 참조.
'Scribblenauts Unmasked: A DC Comics Adventure'
DC 코믹스 세계를 무대로 한 작품, 마찬가지로 여전히 스팀 워크샵을 지원하고 있지만 언리미티드 워크샵과 언마스크드 워크샵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피규어도 출시되었다.
언리미티드와 언마스크드의 합본. 콘솔로만 발매되었으며 기존 언리미티드+언마스크드의 맵과 더불어 2종류의 신규 맵이 추가되었다.
'Scribblenauts Showdown'
스크리블너츠 시리즈 최초의 파티 게임. 이번 작부터 5TH CELL이 개발에서 손을 떼고 다른 개발진이 맡는다. 5TH CELL 관련 이스터 에그 및 2000년대 밈들은 사라졌지만 새로운 무기, 아이템이 많이 추가되었다. 크게 쇼다운(Showdown) 모드와 샌드박스(Sandbox)모드로 나눌 수 있다. 쇼다운에서는 최대 4명의 상대(인간 혹은 CPU)와 대전하며, 이기면 스타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 샌드박스는 이전 시리즈들과 비슷하게 NPC들의 퀘스트를 해결하고 스타라이트를 버는 모드로, 8개 월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2명이 플레이할 수 있다. 얻은 스타라이트는 My Scribblenaut 메뉴에서 장식 아이템을 사는 데 소모된다.
1. 스크리블너츠[편집]
2009년에 나온 닌텐도 DS용 스크리블너츠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게임의 목적은 맥스웰이라는 캐릭터를 움직여 별을 먹는 것. 이 별은 "스타라이트"라고 불린다. 이를 위해 스테이지마다 소정의 미션을 수행해야하는데, 이 미션을 수행하기위해 온갖 오브젝트들을 타이핑해서 만들어 넣어 사용한다는 것이 이 게임의 중요한 점이다.
끄적끄적임이라는 단어인 'scribble'이 어원인지라 대충 그린 듯 디포르메되어있는 수준의 그림체지만 이탓에 알아보기가 쉽다는 점이 장점. 관절이 나누어져있어 오히려
코나미가 일본어 현지화 작업을 거쳐 'ヒラメキパズル マックスウェルの不思議なノート(번뜩이는 퍼즐 -맥스웰의 이상한 노트-)'라는 제목으로 일본판을 발매한 적이 있는데 이 버전에는 빅 바이퍼, 솔리드 스네이크와 알루카드, 그리고 타카네 마나카, 미미•냐미도 소환이 가능하다.
2. 슈퍼 스크리블너츠[편집]
2010년에 발매된 스크리블너츠의 후속작, 미션은 크게 목표 지점까지 가기, 목표 행동을 하기의 두 부류로 나뉜다. 별이있는 목표지점까지 가는건 일반 플랫포머 게임 + 약간의 퍼즐수준의 액션을 취해주면 된다. 목표행동은 상황에 맞는 아이템을 소환하거나 NPC들에게 주거나 괴물들을 무찌르면 별이 나오는 타입. 시간제한, 오브젝트들을 얼마나 많이 소환하여 낭비하였는가등으로 등급이 매겨지게 된다.
스크리블너츠와 슈퍼 스크리블너츠는 NDS 플랫폼으로만 발매되었다.
이 작품도 코나미를 통해 일본에 발매하였으며, 현지화된 제목을 사용한 전작과는 다르게 원제를 그대로 음역한 スーパー スクリブル ナツ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죽은 사자만 소환해서 게임을 깨는 기괴한 TAS 영상이 유명하다. 해외 TAS 영상에서도 필요할 경우 죽은 사자를 활용하는 영상이 있다.
3. 스크리블너츠 리믹스[편집]
iOS는 2011년, 안드로이드는 2012년에 나온 스크리블너츠 시리즈 최초의 스마트폰 어플 게임이다. 타이핑해서 만들 수 있는 오브젝트들이 늘어났다.
4. 스크리블너츠 언리미티드[편집]
항목 참조.
5. 스크리블너츠 언마스크드: DC 코믹스 어드벤처[편집]
'Scribblenauts Unmasked: A DC Comics Adventure'
DC 코믹스 세계를 무대로 한 작품, 마찬가지로 여전히 스팀 워크샵을 지원하고 있지만 언리미티드 워크샵과 언마스크드 워크샵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피규어도 출시되었다.
6. 스크리블너츠 메가 팩[편집]
언리미티드와 언마스크드의 합본. 콘솔로만 발매되었으며 기존 언리미티드+언마스크드의 맵과 더불어 2종류의 신규 맵이 추가되었다.
7. 스크리블너츠 쇼다운[편집]
'Scribblenauts Showdown'
스크리블너츠 시리즈 최초의 파티 게임. 이번 작부터 5TH CELL이 개발에서 손을 떼고 다른 개발진이 맡는다. 5TH CELL 관련 이스터 에그 및 2000년대 밈들은 사라졌지만 새로운 무기, 아이템이 많이 추가되었다. 크게 쇼다운(Showdown) 모드와 샌드박스(Sandbox)모드로 나눌 수 있다. 쇼다운에서는 최대 4명의 상대(인간 혹은 CPU)와 대전하며, 이기면 스타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 샌드박스는 이전 시리즈들과 비슷하게 NPC들의 퀘스트를 해결하고 스타라이트를 버는 모드로, 8개 월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2명이 플레이할 수 있다. 얻은 스타라이트는 My Scribblenaut 메뉴에서 장식 아이템을 사는 데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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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TH CELL 자체 개발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