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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 윤씨(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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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후궁
{{{-1 [[틀:조선의 후궁(환조 ~ 연산군)|

환조 ~ 연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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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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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빈 최씨

국왕 · 추존 국왕 · 왕비 · 추존 왕비 · 왕세자 · 왕세자빈
후궁 : 환조 ~ 연산군 · 중종 ~ 고종
왕자 : 목조 ~ 연산군 · 중종 ~ 고종
왕녀 : 익조 ~ 연산군 · 중종 ~ 철종
※ 정식 후궁 첩지가 있는 사람만 기재







조선 정종의 후궁
숙의 윤씨 | 淑儀 尹氏


숙의윤씨묘 전경
출생
1368년 1월 14일
사망
1417년 10월 1일 (향년 50세)
능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산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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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해평 윤씨
부모
부친 - 윤방언(尹邦彦)
배우자
정종
자녀
슬하 4남 1녀 [ 펼치기 · 접기 ]
장남 - 수도군(守道君, 1393 ~ 1449)
차남 - 임언군(林堰君, 1399 ~ 1450)
3남 - 석보군(石保君)
4남 - 장천군(長川君, 1418 ~ 1465)
장녀 - 인천옹주(仁川翁主)

봉작
숙의(淑儀)


1. 개요
2. 생애
3. 여담



1. 개요[편집]


조선 정종후궁. 아버지는 고려 말 밀직제학(密直提學)을 지낸 윤방언(尹邦彦)의 딸이다.[1]

슬하에 수도군 이덕생, 임언군 이녹생, 석보군 이복생, 장천군 이보생과 인천옹주를 낳아 4남 1녀를 두었다.

2. 생애[편집]


숙의 윤씨가 언제 어떻게 정종의 후궁이 되었는지 알 수 없다. 다만, 1430년(세종 12) 그녀의 맏아들 이덕생과 둘째 아들 이녹생을 원윤(元尹)으로 책봉하는 기록이 있어 일찍이 후궁에 들어왔을 것으로 보인다.[2]

3. 여담[편집]


  • 매년 음력 9월 29일에 숙의 윤씨의 후손들이 모인 서봉회(棲鳳會)가 주관하여 제향을 올리고 있다.


[1] 《고려사》 133권 〈우왕전(禑王傳) 2년조〉에 따르면 1376년(우왕 2) 윤방언은 밀직제학에 제수되었다. [2] 세종실록 48권, 세종 12년 4월 3일 계유 2번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