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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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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도쿄도 문장_White.svg 도쿄도사립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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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학교는 문부과학성이 아닌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은 사립대학법상의 각종학교로 분류되는 사실상의 대학으로 간주된다.
※ 둘러보기: 일본의 사립 대학



1. 개요
2. 소개
4. 연고대와 전통적 유사성
5. 기타
6. 관련 링크


1. 개요[편집]



구글 어스로 본 소케이의 캠퍼스

파일:소케이.jpg
소케이 (早慶(そうけい)
일본의 양대 최상위권 명문 사립대학와세다대학게이오기주쿠대학을 통칭하는 대학군 용어이다. 게이오기주쿠대학 측에서는 어순을 바꿔 慶早(게이소)로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그 쓰임은 극히 적다.[1] 게이오기주쿠대학 내의 소케이센 포스터나 게이오기주쿠-와세다 간 행사 포스터도 早慶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소개[편집]



파일:550065B2-91A1-444B-A50B-5A2640FBED52.jpg

일본인 졸업생의 본인 학벌에 대한 프라이드
  • 국립대학: 35.3% + 42.5% = 77.8%
  • 와세다: 50% + 41.2% = 91.2%
  • 게이오: 44.3% + 38.6% = 82.9%
각 대학 동문의 모교 기부율
  • 국립대학: 11.8% + 23.0% = 34.8%
  • 와세다: 19.3% + 22.8% = 42.1%
  • 게이오: 20.5% + 34.1% = 54.6%

실제로 개개인의 엘리트 의식이 강한 일본 상위권 국립대보다 소케이가 더 모교에 후배들을 위한 기부를 많이 하기도 한다.

3. 소케이센[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소케이센#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 두 대학은 매년 소케이센을 개최한다. 와세다대학(早稲田大学)과 게이오기주쿠대학(慶應義塾大学)이 벌이는 대항전으로, 게이오대학에선 나 먼저 원리에 따라 게이소센(慶早戦)이라고도 한다.

연고전과 특별히 더 비슷한 점이 있다면, 바로 경기 후 이어지는 퍼레이드다. 소케이센 야구 경기에서 승리한 쪽은 경기장에서부터 학교까지 초롱불을 들고 행진한다. 흡사 연고전의 기차놀이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이 퍼레이드에는 지역주민과 동문들도 활발히 참여한다는 사실이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소케이센이야말로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가 아닐까. 연고전은 우리대학교의 연중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다. 매번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 그런 만큼 연고전에 대해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들을 개선해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나아가야 한다. 하버드대-예일대 스포츠 정기전과 소케이센, 두 사례에서 연고전의 발전 방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연세대학교 춘추 기사

4. 연고대와 전통적 유사성[편집]


일제강점기 경성 학생생활 르포르타주는 경성(서울)의 4개 대학, 즉 경성제국대학과 연세대의 전신 연희전문, 고려대의 전신 보성전문, 그리고 이화여자전문 학생들의 특징을 비교했다. 연희전문은 '청춘 구가형', 보성전문은 '호걸형'이라고 묘사했다.

이 중에서도 연세대 전신인 연희전문과 고려대 전신인 보성전문의 학교(학생) 기질을 비교한 대목은 재미있다. "학교건물이 신촌의 아름다운 소나무 숲 언덕 위에 있어 이화전문이 언덕을 넘어 저편에 로맨틱하게 위치하는 점 등, 지나치게 혜택받은 그들에게 질투가 날 정도다. 연희전문 학생과 이화전문 학생이 사이가 좋은 것은 자연의 이치다.(중략) 그들은 미국학생처럼 행복하다. 청춘을 마음껏 즐긴다" "연희가 게이오라면 보성은 와세다(대학) 풍이다. 학생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배와 상급생에게 절대복종한다. (중략) 예를 들어 보성전문의 학생이 우연치 않은 일로 학교 밖에서 억울하게 당하거나 해를 보았을 때 학생들은 당장 집단을 이루어 반드시 복수를 한다고 한다. 무서운 학교다"

고려대학교 미국교우회

고려대학교와 와세다대학교, 그리고 연세대학교와 게이오대학교는 각각 상당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 고려대학교와세다대학은 적색 계열의 상징색을 공유하며, 중후한 학풍을 지니고 있다. 두 대학 모두 학생 수가 많은 편으로, 고려대는 약 21,000명, 와세다대는 약 41,000명의 학생이 있다. 법학, 언론학, 정치학, 문학 등에서 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는 지방 출신 학생의 비율이 높았으나 21세기 들어서는 수도권 편중으로 이러한 경향이 변화했다. 두 대학 모두 술 문화가 활발하며, 여학생 비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등록금은 서민적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비싼 편이다. 실제로 학-석-박 복수학위를 제공하고 있다. #

  • 연세대학교와 게이오대학교는 청색 계열의 상징색을 사용하며, 자유로운 학풍을 가지고 있다. 이들 대학은 부유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연세대학교의 적립금은 특히 많다. 두 대학 모두 특정 학생 그룹을 다른 캠퍼스로 보내는 '유배' 시스템을 운영한다. 연세대학교와 게이오대학교는 각각 1885년과 1858년에 설립되어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의학과 경영학에서 강세를 보인다. 도시 중심에 위치해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석-박 복수학위를 2005년부터 제공하고 있다. #

이렇게 고려-연세, 소케이 한일 각 4개 사립대학교들은 독특한 특성과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로 공통점을 많이 공유하고 있다.

5. 기타[편집]


소케이가 일본 사회에서 알아주는 최상위 명문대는 맞다. 일본에서 명문대로 인정받는 대학의 숫자가 한국보다 확실히 많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2] 애초에 도쿄, 교토 이외의 구제국대학 수준이라는 것 자체가 최상위 명문대라는 말이다. 다만 재학생들 사이의 학력 편차가 매우 크다. 도쿄대를 한두문제 차이로 아쉽게 떨어진 학력 수준의 학생부터 금수저, 명문가 자제로 태어나 별다른 노력없이 내부 진학[3]으로 입학한 학생까지 다양한 성적대가 혼재되어 있다.

일반전형의 경우 여러학부에 복수지원이 가능한 소케이와 다르게 구제국대학은 수험생이 1개만 지원이 가능하고 복수지원이 불가능해서 무조건 구제국대학이 소케이보다 높다고 할 수도 없다. 즉 도쿄대를 떨어진 학생은 교토대나 오사카대를 가는 것이 아니라 소케이에 모인다.

하지만 일반전형 이외 소케이는 에스컬레이터 전형 등 금수저를 위한 별도의 무시험 입시가 존재하기 때문에 전체적 평균 입학난이도에서는 요코하마국립대학과 자주 비교된다. 문과를 기준으로 할 때, 요코하마국립대학이나 소케이나 모두 제국대학에 비해 경량입시로 실시되기 때문. 소케이 문과는 보통 3교과 3과목 수험으로 본고사만 치르지만, 요코하마국립대학의 경제학부는 5교과 7과목의 공통테스트에 본고사는 2과목,[4] 경영학부는 5교과 5과목의 공통테스트에 본고사는 1과목, 교육학부는 그냥 본고사가 없다. 그리고 요코하마국립은 후기를 많이 뽑는 국립대학 중 하나이기에 다른 국립대를 넣고 떨어진 후에 넣는 대학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더더욱 소케이와 비교가 된다.[5]외국인 유학생이 돈 벌어 다니기 힘들다는 점도 비슷하다[6]

분야에 따라 소케이가 전국 최상위라고 평가된다. 한국에서 대학서열에 있어 중요하게 보는 고시급 시험의 합격순위를 보면, 소케이가 최상위권에 위치해있다. 물론 많은 학생정원도 있지만[7] 합격률 또한 받쳐주니 가능한 순위다. 2019년을 기준으로 보면, 공인회계사의 경우 게이오대가 183명으로 1위, 와세다대가 105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신사법시험의 경우 게이오대 152명으로 1위, 와세다대가 106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일본판 행시인 국가공무원 종합직의 경우 와세다대가 97명으로 3위, 게이오대가 75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소케이 대학의 여학생 비율은 평균 34~35%대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소케이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인 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던 사립대학이었다. 일본인 위주 선민의식이 있는 게이오보다는 와세다가 한국인 및 중국인 유학생에 비교적 관대했다. 이것은 와세다 출신 근대 한중 엘리트가 대거 배출되는 기반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제국대학 문서의 조선인 관련 항목 참조.

1910년대 초에 해외 유학이란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길이었다. 비록 합병된 나라라고 하지만 상전이 된 일본이고 학비와 물가가 비싸 엄두도 내기 어려웠다. 윤홍섭은 한성외국어학교에서 신익희의 인품과 재능을 알아보고 함께 가길 원한 것이다. 신익희는 고심 끝에 일본 유학을 결심했다. 1912년 여름 일본으로 건너가 중학교 교재로 시험준비를 서둘렀다. 일본어를 익히고 공부한 끝에 가을에 명문이라는 와세다대학(早稲田大学) 정치경제학부에 거뜬히 합격하였다. 이 대학은 1882년 시게노부가 동경전문학교를 창설한 것을 모태로 1902년 와세다대학으로 개칭하고, 설립자가 메이지유신 뒤에 입각하여 총리대신을 지내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한국인이 일본에 있는 제국대학에 입학하려면 구제고등학교의 졸업장이 필요했는데 당시 한국에는 구제고등학교가 없었기 때문에 와세다대학과 같은 사립대학에 갈 수밖에 없었다. 신익희가 와세다대학을 택한 것도 이 때문이다. #


6. 관련 링크[편집]


[1] 아사히신문 온라인 기사 검색 데이터베이스(聞蔵 Ⅱ 비주얼)의 1879년~1989년의 '아사히 신문 축쇄판'에서 검색을 한 결과, '소케이(早慶)'는 2,410 건, '게이소(慶早)'는 12건이 검색된다.[2] 미국에 명문대 숫자가 매우 많듯이, 일본 역시 한국보다 명문대 숫자가 많다. 물론 미국보다는 적겠지만[3] 이 부분은 케이오대가 더 크다.[4] 일반적인 제국대학은 본고사 3과목이다. 게다가 도쿄대학은 5과목, 교토대학은 4과목[5] 간토 지역 최상위권 학생들이 소케이와 요코하마국립대학을 스베리도메로 쓰기때문.[6] 요코하마국립대학의 등록금이 당연히 소케이보다 한참 싸기 때문에 반쯤은 농담이다. 하지만 요코하마국립대학은 일본 국공립대 중 유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규모가 가장 작은 학교 중 하나라서(학교 재정이 국공립대 중에서도 안 좋다.) 엄청나게 극단적으로 가난한 학생을 제외하면 성적 장학금만 준다. 따라서 국공립대 유학을 꿈꾸는 평범한 학생들은 장학금을 못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공립대학이다.[7] 소케이는 구제국대학에 비해 문과 학생의 정원이 4배에서 7배 가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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