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활동 역사/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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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소녀시대/활동 역사 중 2012년을 다룬 문서.
1.1. 상세[편집]
2012년은 국내 활동보다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시기였다. 국내 완전체 컴백은 아예 없는 정도. 자세한 사항은 소녀시대/해외 활동 문서 참조.
상반기에는 개인 활동 위주의 활동을 펼쳤는데, 윤아, 유리, 제시카의 드라마 활동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대중들에게는 다소 평이한 평을 받으며[1] 도전에 그친 개인 활동이 되었다.
<Twinkle> 뮤직비디오(2012. 4. 30.)
<Twinkle> - ‘뮤직뱅크’(2012. 5. 4.)
4월 30일, 소녀시대-태티서가 결성되면서 데뷔 앨범이자 미니 앨범 1집 <Twinkle>가 발매되었다. 오랜만에 대중적인 노래로 나와 크게 히트를 했고, 이로써 대중들에게 완전체가 아니더라도 히트할 수 있다는 점을 각인시켰다. 또한, 그 전까지는 OST로 큰 인기를 끌었던 태연을 제외한 보컬라인 멤버들의 역량을 방송에서 내세울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그 가창력을 제대로 드러낸데다 앨범의 퀄리티까지 높은 덕분에 평론가와 대중들에게 고른 호평을 받았다.
<Dear My Family> 뮤직비디오(2012. 4. 24.)
5월 10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I AM.'에 소녀시대 전원이 출연했다.
<PAPARAZZ> 뮤직비디오(2012. 6. 15.)
<Oh!> 뮤직비디오(2012. 9. 14.)
<Flower Power> 뮤직비디오(2012. 11. 1.)
하반기에는 일본 내에서 싱글 <PAPARAZZI>[2] , <Oh!>[3] , <FLOWER POWER>[4] 를 연이어 발매했고, 이어서 11월 28일에 정규 앨범 <Girls & Peace>를 발매해 연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얻으며 안정적인 일본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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