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시아마의 주요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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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영화감독.
파리 낭테르 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를 마친 후 프랑스국립영화학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다른 감독들과의 공동작업하고 장편 시나리오 집필과 텔레비전 프로젝트 등을 하면서 틈틈이 자신의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2007년 발표한 《
워터 릴리스》는 그녀의 첫 장편작으로 이 영화는 프랑스 채널 3의 지원으로 바바라 메이넬과 필립 메이넬이 만든 2006 주니어 최고각본상을 받았다.
원래는 개봉작도 없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았으나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대박을 치면서 이전작들이 지각개봉을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장편 데뷔작인 《워터 릴리스》부터 꾸준히 여성에 관한 주제로 작품을 만들고 있다. 본인이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이라서 그런지
동성애 요소도 있다.
연도 | 작품 | 연출 | 각본 | 제작 | 비고 |
2007 | 워터 릴리스 La Naissance Des Pieuvres | O | O | | 장편 데뷔작 |
2010 | 아이보리 타워 Ivory Tower | | O | | |
2011 | 톰보이 Tomboy | O | O | | |
2014 | 걸후드 Bande de filles | O | O | | |
2014 | 영 타이거 Bebe tigre | | O | | |
2015 | 내 이름은 꾸제트 Ma vie de courgette | | O | | |
2016 | 비잉 17 Quand on a 17 ans | | O | | |
2019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 | O | O | | 칸 영화제/각본상 수상 |
2021 | 쁘띠 마망 Petite maman | O | O | |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
- 자신의 작품인 《워터 릴리스》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주연 배우인 아델 에넬하고 한 때 연인 사이이기도 했으며 2018년에 결별했다.
- 자신이 영화를 보는 방식을 바꾼 두 편의 영화로 《트윈 픽스 극장판》과 《난 인생이 두렵지않아(La Vie Ne Me Fait Pas Peur)》를 꼽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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