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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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악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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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건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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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창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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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흥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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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신도시에 이원화캠퍼스로서 스마트캠퍼스가 조성되었다. 2017년 12월 7일 '서울대학교 시흥 스마트캠퍼스 선포식'을 열고 첫삽을 떴다. 총 66만㎡의 부지에 4,500억원을 들여 3단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소는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로 173 (배곧동)이다.

1단계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교육협력동, 교직원 숙소 및 대학원생 기숙사, 미래모빌리티동 및 자율주행 테스트 트랙, 서울대 시험수조(한화오션),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동이 조성되었다.

2단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스포츠 클러스터, 서울대병원 콤플렉스(시흥배곧서울대병원,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 융복합 R&D 단지 등 1단계에서 공급되지 않은 추가 교육시설, R&D, 의료바이오연구클러스터 구축과 체육시설의 신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3단계는 2026년부터 예정되어 있으며 랜드마크 타워와 국제화 산업, 교육환경 구축으로 전체적인 시설 경관계획이 완료될 예정이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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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나열된 위치 말고도 학술림과 연구소 등이 여러 위치에 존재한다. 그 외에도 2022년 8월 16일, 2030년대 내국인 대학원생이 전무해질 위기상황이어서 대학원생 인력 수급을 위해 서울대학교가 베트남 호찌민 국립대학교에 분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밝혔다는 기사가 올라왔었다. 그러나 해명자료에서는 장기 과제로 고려해볼 수 있지만, 현재 논의되고 있는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5.1. 수원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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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 입주해있다.

5.2. 세종 공동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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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세종특별자치시에 제2캠퍼스 설립을 추진 중이라는 뉴스가 발표되었으나 가성비 문제로 포기한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2020년 2월 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4-2생활권)에 공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KDI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등 서울대를 포함해 6개교의 입주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서울대는 행정대학원 편제정원 138명을 세종캠퍼스로 옮길 예정이다.

5.3. 분당서울대학교병원[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병원 및 대학원 의료기기산업학과·헬스케어융합학과(헬스케어 혁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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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상록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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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농대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기 전까지 사용하던 캠퍼스이다. 현재는 부지내 한 건물[3]에 농업생명과학대학 창업지원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김상진 할복 사건의 현장이 캠퍼스 내에 보존되어 있다.

2018년 경기도와 교육부가 부지교환에 합의하여 서울대 수원 상록캠퍼스와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부지를 맞교환했다.[4] 경기도는 현재 부지를 문화예술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5.5. 종합화 이전 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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