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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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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에 개봉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의 두 번째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평가를 다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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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isn't entirely free of Marvel's familiar formula, but this exciting origin story expands the MCU in more ways than one.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익숙한 마블의 공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하지만, 이 짜릿한 오리진 스토리는 MCU를 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시킨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트라우마를 건강하게 극복한 MCU의 '첫' 슈퍼히어로
- 김현수 (씨네21) (★★★☆)
걱정을 덜어준 베테랑 배우들
볼수록 정드는 캐릭터, 마블에서 으뜸가는 신화성
독자적 필치로 MCU에 스며들다
- 이주현 (씨네21) (★★★☆)
맨손 액션과 양조위 장면을 빼면 흡입력이 떨어진다
- 임수연 (씨네21) (★★★)
일단 괴수들이 등장하고나면 그 전까지의 과정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가, 양조위를 향한 러브레터를 쓰게 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
2021년 8월 23일 자 LA 타임스 리뷰 기사를 올리며 기자가 덧붙인 말[4]
최근에 양조위 찬양이 엄청나더라고요. 영화는 저한테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들도 있었고, 또 재미있는 액션 부분들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의 의견이 전부 일치하는 게, 양조위의 극중 연기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