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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붕괴: 스타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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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스텔라론 헌터의 일원으로 아직 게임 내 등장한 바 없지만 카프카, 은랑, 블레이드가 여러 번 언급하였고 별무리 기행 PV 「예페라 반란: 제47장」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마각의 몸이 된 블레이드와 대치한 후 카프카와 함께 그를 스텔라론 헌터에 영입하였다.
2.2. 「예페라 반란: 제47장」[편집]
처음 모습을 드러낸 PV로, 카프카의 언령에 걸려든 예페라의 재판관들 뒤로 모습을 드러내었고 카프카가 언령을 풀자마자 폭발을 일으켜 재판관들을 끔살시켰다. 이후 굳이 촌극[3] 을 벌인 카프카에게 한마디하였다.사냥감을 가지고 노는 습관은 좀 고쳐야지, 카프카.
3. 인간관계[편집]
4. 여담[편집]
4.1. 게임 내[편집]
- 블레이드, 은랑의 캐릭터 스토리에서 언급된다.
- 특정 인물이 다른 인물의 휴대전화로 개척자에게 문자를 보냈을 때 샘이라면 당연히 도와줄거라고 하는 것을 보아 동료들에게 친절한 편인것 같다.
- 나름 엉뚱한 면이 있는데, 블레이드의 핸드폰으로 개척자에게 문자를 잘못 보냈을 때 개척자가 당황해하자 문자 대신 폼폼티콘으로 의사를 표현했다.
- 블레이드와 더불어 실수나 사고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며 블레이드도 선주 나부에선 실수를 했다는 언급이 있는 걸 보아 제일 임무에 충실한 단원인 셈이다.
- 일음판에서는 카프카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그외 언어에서는 반말을 사용한다.
4.2. 게임 외[편집]
- 블레이드 캐릭터 스토리 등에서 '갑옷을 입은 거구'라고 묘사되어 로봇인지 사람인지 헷갈릴 수 있으나 이는
또오역으로 원문은 그냥 "거대한 갑옷"이다. 또한 은랑 캐릭터 스토리에서 강철 인간(휴머노이드)라고 표현하여 로봇임을 명시한다. # - 8월 13일 전까지 유일하게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던 스텔라론 헌터의 마지막 멤버였던 만큼 공개 직후부터 큰 화제가 되었다. 육중하면서도 세련된,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잘빠진 메카니컬한 디자인 덕분에 반응은 호평 일색. 디자인은 그리드맨의 몸통에 그라함 건담을 조합한 모습이다.
4.3. 유출 컨텐츠[편집]
- 5성 화염 파멸 캐릭터로 출시 예정이다.
5. 둘러보기[편집]
[3]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우발적이고 우스꽝스러운 일’이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