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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 그린코아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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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정그린코아(三井 greencore)는 부산광역시의 건설 업체인 삼정기업과 주식회사 삼정의 공동 아파트 브랜드로 1990년대 초반부터 사용된 유서 깊은 브랜드이다.
원래는 1988년 11월부터 한신공영에서 부산 지역 한정으로 쓰던 브랜드였다.
삼정그린코아 브랜드의 시초는 한신공영이 삼정, 반도종합건설과 공동건설한 만덕 그린코아가 그 시초이며# 한신공영과 공동건설 하면서 그렇게 한신공영과 인연을 맺게 된 삼정은 1990년대 초반부터 그린코아 브랜드를 한신공영과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었으나[1] , 1997년에 한신공영이 부도 이후 주인이 바뀌면서 한신공영은 더 이상 한신코아 혹은 그린코아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게 되고 독자적으로 한신휴플러스[2]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그린코아는 삼정기업과 주식회사 삼정만의 독자적인 아파트 브랜드가 되었다.
삼정이 부산 기업이지만 최근에 대구에 많은 진출을 하고 있다. 특히 대구 시민들 사이에서 요지를 잘 선택해 들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삼정브리티시 용산이나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등의 아파트가 그 동네의 최고 요지에 들어가 있으며 시장에서의 인기가 높다. 추가로 월배 지역이나 안심 지역에도 삼정의 아파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그쪽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대구 사람 중 상당수는 삼정이 대구지역에서 상당 수의 아파트를 짓는 것을 보면서 삼정을 대구지역 향토건설사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인터넷 검색이나 뉴스기사 등을 통하여 삼정이 부산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거나 업무 등으로 부산에 자주 가는 분이 아니라면 여전히 부산기업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된다. 특히. 부산으로 여행을 자주 간다 하더라도 삼정그린코아 아파트를 보지 않으면 마찬가지일 것이다.[3]
현재는 삼정기업이 건설한 그린코아를 그린코아 포레스트로, 주식회사 삼정이 건설한 그린코아를 그린코아 더 베스트로 나눠 부르고 있다.
2. 전용 색상[편집]
3. 지역별 단지 현황[편집]
3.1. 서울특별시[편집]
3.2. 인천광역시[편집]
3.3. 부산광역시[편집]
3.4. 대구광역시[편집]
3.5. 울산광역시[편집]
3.6. 대전광역시[편집]
3.7. 세종특별자치시[편집]
3.8. 경기도[편집]
3.8.1. 고양시[편집]
3.8.2. 김포시[편집]
3.8.3. 수원시[편집]
3.8.4. 안성시[편집]
3.8.5. 용인시[편집]
3.8.6. 화성시[편집]
3.9. 충청남도[편집]
3.9.1. 아산시[편집]
3.10. 경상북도[편집]
3.10.1. 구미시[편집]
3.11. 경상남도[편집]
3.11.1. 김해시[편집]
3.11.2. 사천시[편집]
3.11.3. 양산시[편집]
3.11.4. 창원시[편집]
3.11.5. 통영시[편집]
3.11.6. 함양군[편집]
3.12. 제주특별자치도[편집]
3.12.1. 서귀포시[편집]
4. 외부 링크[편집]
5. 관련항목[편집]
[1] 만덕 그린코아 이후에 한신공영도 독자적으로 기장 한신 그린코아 아파트를 만들기도 했다.[2] 현 한신더휴[3]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주 통과하는 곳과 해운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태종대, 남포동과 자갈치시장을 비롯한 여러 관광지와 그 주변 지역 중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곳에는 삼정그린코아 아파트가 사실상 없다고 할 수 있고, 광안리해수욕장 근처에도 삼정그린코아 아파트가 있지만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곳에서도 보이지 않고, 관광객들은 가지 않는 골목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다. 그렇지만 2014년 12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동원역 근처에 들어온 삼정그린코아 아파트가 경부선 철로에서도 보이기 시작하였고, 같은 시기를 시작으로 2021년 1월까지 1호선 온천장역 인근의 지상구간 주위로 삼정그린코아 아파트가 연달아 들어오면서 일부 관광객들이 삼정이 부산기업이라고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언젠가. 부산의 주요 관광지 바로 앞에 삼정그린코아 아파트가 들어온다면 대구 사람들도 삼정을 부산 기업이라고 제대로 알게 될 것이다.[4] 오피스텔[5] 한신공영, 반도종합건설과 공동으로 건설한 아파트로 한신공영의 한신코아 시리즈(백화점, 아파트, 오피스텔)가 쓰던 1990년대 이전 물결무늬 로고와 삼정 특유의 그린코아 서체가 같이 새겨져 있다. 3사 공동건설이기는 하지만 주식회사 삼정 측에서는 홈페이지 상에 명시하여 그린코아 아파트의 시초로 인정해주고 있다.[오피스텔] A B C D E F G H I J K L [6] 주상복합 246 + 오피스텔 229[7] 아파트 431세대, 오피스텔 432실[8] 아파트 63세대, 오피스텔 350호[9] 공동주택 24세대, 오피스텔 648세대[지역주택조합] A B [10] 내당주공아파트 재건축[11] 아파트 305세대, 오피스텔 52실[12] 주상복합 767세대, 오피스텔 34실[13] 1단지 316세대, 2단지 254세대[14] 아파트 929세대, 오피스텔 125실[15] 주상복합 76세대, 오피스텔 114실[16] 주상복합 464세대, 오피스텔 99실[17] 주상복합 555세대, 오피스텔 83실[18] 원래는 신월성 코오롱하늘채S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삼정 브랜드로 변경되었다.[19] 아파트 90세대, 오피스텔 74실[20] 오피스텔[21] 계룡건설산업과 공동 시공[22] 대림산업과 공동 시공[23] 1단지 1,245 + 2단지 320[LH] [24] 계룡산업건설과 공동 시공[25] 아파트 183세대, 오피스텔 283세대[26] 아파트 72세대, 오피스텔 44실[27] 경동건설, 동원개발과 공동 시공[28] 주상복합 390세대, 오피스텔 86실[29] 아파트 310세대, 오피스텔 88실[30] 1단지 202 + 2단지 102[뉴스테이] [31] 공공지원 민간임대[32] 현재 시공사가 단지 맞은편에 위치한 동원중학교와 조망권 관련 갈등을 빛었었고 이로 인해 아파트 일부 동의 층을 낮추는 설계변경을 제시했는데 이 때문에 분양자들과 분쟁이 발생해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