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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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한의 11대 국왕이다. 사랑받는 자란 뜻의 레오파(Léofa)란 별칭이 있다. 보통 브릿타 레오파로 칭해진다.
2. 행적[편집]
브릿타는 제3시대 2726년 프레알라프 힐데손의 아들로 태어났고, 2798년에 아버지가 사망한 후 왕위에 올랐다.
그의 통치 시기는 프레알라프의 대에서 끝난 던랜드인과의 전쟁으로부터 회복하고 있었던 시기였지만, 여전히 서쪽 국경 너머에는 적대적인 무리의 행위가 여전히 남아있었다. 브릿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움을 베푸는 아버지의 습관을 이어받아 레오파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의 시대에 던랜드와의 전투 외에도 새로운 문제가 생겨났다. 아자눌비자르 전투로 많은 수의 오르크가 안개산맥에서 도망쳐 나와 백색산맥으로 향한 것이었다. 브릿타는 그들과 싸웠고, 그가 죽었을 때 로한은 오르크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여겨졌다.
그는 44년 동안 통치 했고 2842년 90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왕위는 그의 아들 왈다가 계승했다.
3. 여담[편집]
브릿타는 제2왕조의 왕 중 가장 오래 산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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