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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선정 아시아 영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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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0주년을 기념하면서, 2014년에 선정한 아시아 영화 100편 리스트이다. 영어권 영화가 비평의 주를 이루는 이 시대에,상대적으로 저평가거나, 평론에서도 소외된, 제3 세계 아시아 영화만을 선정했다.영화제에 참석한 각국의 영화 관계자들이 모여, 아시아 영화사를 종합하는 리스트를 만들었고, 또 세계에 알려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유력 영화지인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프랑스의 카예 뒤 시네마/연도별 베스트, 카나다의 토론토 영화제 선정 세계 100대 영화는 물론, 21세기 영화만을 선정한 미국의 필름 코멘트 선정 2000년대 영화 베스트 100, 영국의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영국의 더 가디언 선정 21세기 100대 영화와 비교해 볼만하다. 그밖에 한국의 스크린 선정 20세기 100대 영화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도 참조해 볼만하다.
2. 최고의 아시아 영화 100[편집]
2.1. 2021 선정[편집]
2021 최고의 아시아영화 100 전체보기
2.2. 2014 선정[편집]
3. 1996년 이후 제작된 최고의 아시아영화[편집]
4. 여성감독이 연출한 최고의 아시아영화[편집]
5. 선정 참여자 리스트[편집]
- 허문영/평론가
- 김지석/부산 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 김영우/부산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라샤 살티/토론토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임재철/평론가
- 토니 레인즈/평론가
- 피에르 루시엥/제작자
- 크리스티앙 (전.칸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디나 이오르다노바/FFRN(Film Festival Research Network) 회장
- 장 미셸 프로동/<르몽드> 기자
- 장 프랑수아 로제/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프로그래머
- 막스 테시에/평론가
- 카메론 베일리/토론토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크리스 후지와라/에든버러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더들리 앤드루/예일대 교수
- 데이비드 데저/일리노이대 교수
- 스테파니 자카렉/평론가
- 조너선 로젠봄/평론가
- 에이드리언 마틴/평론가
- 아루나 바수데프/넷팩(NETPAC) 의장
- 우마 다 쿤하/평론가
- 무랄리 나이르/감독, 시나리오작가
- 아이자즈 굴/평론가
- 아흐메드 무즈타바 자말/다카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모스타파 파루키/감독
- 애슐리 라트나비후샤나/감독
- 세디그 바르막/감독
- 필립 체(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에릭 쿠/감독
- 와휴니 아 하디/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호유항/감독
- 아핏차퐁 위라세타쿤/감독
- 찰리다 우아범렁짓/태국 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 에드워드 파시아노 카바그놋/전 시네말라야영화제 프로그래머
- 롤랜드 톨렌티노/평론가
- 존 바달루/제작자, 프로그래머
- 판당디/감독
- 겐지 이시자카/도쿄 영화제 프로그래머
- 하스미 시게히코/평론가
- 하야시 가나코/도쿄필름엑스영화제 집행위원장
- 장시안민/베이징 영화학교 교수
- 왕차오/감독
- 유제인(전 타이베이영화제 집행위원장)
- 리척토/홍콩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굴나라 아비케예바/유라시아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다레잔 오미르바예프/감독
- 굴바라 톨로무소바/평론가
- 사둘로 라히모브/디도르영화제 집행위원장
- 모흐센 마흐말바프/감독
- 샤우캇 아민 코르키/감독
- 하니 아부 아사드/감독
- 정성일/평론가
- 김소영/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정한석/평론가
- 봉준호/감독
- 류승완/감독
- 콜레트 나우팔/베이루트 영화제 위원장
- 조슬린 사브/감독, 제작자
- 비묵티 자야순다라/감독
- 스메일로바 인나/아스타나예술대 박사 및 교수
- 샤로팻 아라보바/평론가, 감독
- 김혜리/<씨네21> 기자
- 노엘 베라/평론가
- 콩 리트디/평론가
- 탄 비 티암( 아시아 필름 아카이브 소장)
- 라브 디아즈/감독
- 소조 이치야마/도쿄 필름엑스 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 로나 티/프로듀서
- 차디 제네딘/도하필름 인스티튜트 프로그래머
- 파올로 베르톨린/베니스 국제영화제 코레스폰던트
- 모함마드 아테바이/이라니안 인디펜던츠 대표
- 파트마 알 레마일히/도하 필름 인스티튜트 CEO
- 브리얀테 멘도사/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