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고기(本國古記)'는
한국의 고대사를 기록한 역사서로
삼국사기에서 사료로 사용되었다. '본국고기'는 특정한 책의 제목이 아니라
본국의 고기(古記)라는 뜻이라 보는 학설도 있다. 현재는 전해지지 않는다.
좌보(左輔)·우보(右輔)·대주부(大主簿)·국상(國相)註·구사자(九使者)·중외대부(中畏大夫) 이상은 《본국고기(本國古記)》에서 보인다.
《삼국사기》제40권 잡지 제9 외관(外官) '본국고기에서 보이는 고구려 관직'
좌보(左輔)·우보(右輔)·좌장(左將)·상좌평(上佐平)·북문두(北門頭). 이상은 《본국고기(本國古記)》에 보이는 것이다.
《삼국사기》제40권 잡지 제9 외관(外官) '본국고기에서 보이는 백제 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