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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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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이지만 출발이 좋지 않다. 1라운드부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0-3으로 패했다. 이후 4라운드까지 고작 1승 2무 1패라는 성적을 거두는 데에 그쳤다. 리그 순위도 11위까지 떨어진 상황. 그래도 쾰른과의 라이니셰스 더비 매치에선 승리했다.
6라운드 선두를 달리던 RB 라이프치히를 1-0으로 제압하며 라이프치히에게 리그 첫 패배를 선사했다. 8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7위를 마크하고 있다.
11라운드 헤르타 BSC전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4승 5무 2패로 8위에 올라있다. 그런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뤼시앵 파브르감독이 경질되자 갑작스럽게 디마르지오에서 여름에 마르코 로제 감독이 여름에 도르트문트로 향하기로 구두합의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오며 팬들을 혼란스럽게 하고있다. 다행히 디마르지오가 독일쪽 공신력은 그리 높지 않다. 그래도 이런 내용의 기사가 떴다는것 만으로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13라운드 TSG 1899 호펜하임전 라르스 슈틴들의 PK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전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에게 실점하며 동점이 되었고,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마르쿠스 튀람이 슈테판 포슈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퇴장당했다. 결국 86분 라이언 세세뇽에게 역전골을 먹으며 1대2로 패했고, 튀람은 이후 6경기 출전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계속해서 마르코 로제 감독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부임설이 나오더니 2021년 2월 15일, 공식적으로 다음 시즌인 2021-22 시즌부터 도르트문트에 부임한다고 오피셜이 나왔다. 이에 팬들은 경악하는중... 후임 감독으로는 BSC 영 보이즈의 헤라르도 세오아네가 점쳐지고 있다.
부임설이 나기 시작했을때부터 경기력이 들쭉날쭉한 상황. 2월 7일 쾰른전 1-2 패배를 기점으로 공식전 1무 7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로제 감독을 비판중이다.
로제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크푸르트의 아디 휘터 감독을 내정하였다.하지만 아디 휘터 감독 선임이 좋은 결과를 맺개 될지는 미지수이다.물론 프랑크푸르트의 현재 성적은 굉장히 좋은 성적이긴 하나 수비전술의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 감독이고 글라트바흐는 수비적으로 결코 좋지못한 팀이다. 공격적으로 안드레 실바가 득점 2위를 할만큼 포텐이 터져서 팀의 득점을 혼자 책임을 지고 있어 가려져 있지만 공수 밸런스 불균형 및 참신한 전술을 보여주기보다 선수의 역량에 의지하는 스타일의 감독이다.
어려운 조인 것은 사실이나,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해볼만하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최근 묀헨글라트바흐의 조별리그 성적을 생각하면 우려된다는 팬들도 있는 편. 그러나 이는 인테르도 별 다를 게 없기 때문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둘은 71-72 시즌 유러피언컵 16강전 이후 무려 49년 만에 다시 만났다. 1차전에서 묀헨글라트바흐가 7-1 완승을 거두었지만, 한 관중이 인테르 공격수 로베르토 보닌세냐에게 코카콜라 캔을 던져 실신시키면서 경기는 무효처리되었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4로 패하고,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재경기를 0-0으로 비기면서 묀헨글라트바흐는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 사실을 기억하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선수들과 팬들은 복수의 칼을 갈고 나올 것으로 보인다.사건 요약
전반전은 득점 없이 지나갔고, 후반전 49분 로멜루 루카쿠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하지만 63분 마르쿠스 튀랑이 PK를 얻어내 라미 벤세바이니가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84분에 플로리안 노이하우스가 요나스 호프만에게 정확한 스루 패스를 찔렀고, 호프만이 1대1 찬스에서 골키퍼 다리 사이로 차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대로 이기는 듯 했지만 90분 루카쿠의 극장골이 터지며 2-2로 아쉽게 승점 1점을 챙기는 데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가 시작하고 마르쿠스 튀람이 득점에 성공해 1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하고 58분 또 튀람이 득점에 성공하며 무려 레알을 상대로 2대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79분 하네스 볼프가 투입되고, 계속해서 패스미스를 남발하더니 87분 카림 벤제마에게 실점했고, 경기 종료직전 실점하며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까다로운 우크라이나 원정을 떠난다. 샤흐타르는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제압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이다. 그러나 그런 예상이 무색하게 6:0으로 완전히 털어버렸다. 이로서 완벽하게 조 1위로 올라섰다.
이전에 6대0 대승을 이뤄냈던 샤흐타르를 홈으로 불러들여 이번에는 4대0 대승을 일궈냈다.
1차전에 원정에서 2-2로 비겼던 인테르에게 안방에서 2-3으로 패하면서 49년 만의 복수는 실패로 돌아갔다.
레알마드리드의 홈에서 치르는 6차전. 경기결과는 2대0으로 패했다. 하지만 본 경기보다 나중에 끝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FC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서로 0-0으로 비기면서 16강 진출에는 성공했다. 이는 클럽 역사상 42년만의 토너먼트 진출이다!!.[6]
샤흐타르와 인테르 경기 종료 후의 선수들 반응 49년 만의 복수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그 당사자에게 물을 먹인 기분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1. 개요
2. 1군 스쿼드
3. 코칭 스태프
4. 유니폼 및 스폰서
5. 이적시장
8.1. 조별리그
8.1.1. 1차전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8.1.2. 2차전 VS 레알 마드리드 CF (보루시아 파크)
8.1.3. 3차전 VS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
8.1.4. 4차전 VS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보루시아 파크)
8.1.5. 5차전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보루시아 파크)
8.1.6. 6차전 VS 레알 마드리드 CF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8.2. 토너먼트
8.2.1. 16강 VS
9. 시즌 총평
1. 개요[편집]
2. 1군 스쿼드[편집]
3. 코칭 스태프[편집]
4.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5. 이적시장[편집]
5.1. 여름이적시장[편집]
5.1.1. 영입[편집]
5.1.2. 방출[편집]
5.2. 겨울 이적시장[편집]
5.2.1. 영입[편집]
5.2.2. 방출[편집]
6. 분데스리가[편집]
6.1. 전반기[편집]
아직 초반이지만 출발이 좋지 않다. 1라운드부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0-3으로 패했다. 이후 4라운드까지 고작 1승 2무 1패라는 성적을 거두는 데에 그쳤다. 리그 순위도 11위까지 떨어진 상황. 그래도 쾰른과의 라이니셰스 더비 매치에선 승리했다.
6라운드 선두를 달리던 RB 라이프치히를 1-0으로 제압하며 라이프치히에게 리그 첫 패배를 선사했다. 8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7위를 마크하고 있다.
11라운드 헤르타 BSC전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4승 5무 2패로 8위에 올라있다. 그런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뤼시앵 파브르감독이 경질되자 갑작스럽게 디마르지오에서 여름에 마르코 로제 감독이 여름에 도르트문트로 향하기로 구두합의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오며 팬들을 혼란스럽게 하고있다. 다행히 디마르지오가 독일쪽 공신력은 그리 높지 않다. 그래도 이런 내용의 기사가 떴다는것 만으로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13라운드 TSG 1899 호펜하임전 라르스 슈틴들의 PK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전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에게 실점하며 동점이 되었고,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마르쿠스 튀람이 슈테판 포슈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퇴장당했다. 결국 86분 라이언 세세뇽에게 역전골을 먹으며 1대2로 패했고, 튀람은 이후 6경기 출전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6.2. 후반기[편집]
계속해서 마르코 로제 감독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부임설이 나오더니 2021년 2월 15일, 공식적으로 다음 시즌인 2021-22 시즌부터 도르트문트에 부임한다고 오피셜이 나왔다. 이에 팬들은 경악하는중... 후임 감독으로는 BSC 영 보이즈의 헤라르도 세오아네가 점쳐지고 있다.
부임설이 나기 시작했을때부터 경기력이 들쭉날쭉한 상황. 2월 7일 쾰른전 1-2 패배를 기점으로 공식전 1무 7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로제 감독을 비판중이다.
로제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크푸르트의 아디 휘터 감독을 내정하였다.하지만 아디 휘터 감독 선임이 좋은 결과를 맺개 될지는 미지수이다.물론 프랑크푸르트의 현재 성적은 굉장히 좋은 성적이긴 하나 수비전술의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 감독이고 글라트바흐는 수비적으로 결코 좋지못한 팀이다. 공격적으로 안드레 실바가 득점 2위를 할만큼 포텐이 터져서 팀의 득점을 혼자 책임을 지고 있어 가려져 있지만 공수 밸런스 불균형 및 참신한 전술을 보여주기보다 선수의 역량에 의지하는 스타일의 감독이다.
7. DFB-포칼[편집]
7.1. 1라운드 VS FC 오버노일란트 (보루시아 파크)[편집]
8.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8.1. 조별리그[편집]
어려운 조인 것은 사실이나,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해볼만하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최근 묀헨글라트바흐의 조별리그 성적을 생각하면 우려된다는 팬들도 있는 편. 그러나 이는 인테르도 별 다를 게 없기 때문에 변수가 될 수 있다.
8.1.1. 1차전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편집]
둘은 71-72 시즌 유러피언컵 16강전 이후 무려 49년 만에 다시 만났다. 1차전에서 묀헨글라트바흐가 7-1 완승을 거두었지만, 한 관중이 인테르 공격수 로베르토 보닌세냐에게 코카콜라 캔을 던져 실신시키면서 경기는 무효처리되었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4로 패하고,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재경기를 0-0으로 비기면서 묀헨글라트바흐는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 사실을 기억하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선수들과 팬들은 복수의 칼을 갈고 나올 것으로 보인다.사건 요약
전반전은 득점 없이 지나갔고, 후반전 49분 로멜루 루카쿠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하지만 63분 마르쿠스 튀랑이 PK를 얻어내 라미 벤세바이니가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84분에 플로리안 노이하우스가 요나스 호프만에게 정확한 스루 패스를 찔렀고, 호프만이 1대1 찬스에서 골키퍼 다리 사이로 차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대로 이기는 듯 했지만 90분 루카쿠의 극장골이 터지며 2-2로 아쉽게 승점 1점을 챙기는 데에 만족해야 했다.
8.1.2. 2차전 VS 레알 마드리드 CF (보루시아 파크)[편집]
경기가 시작하고 마르쿠스 튀람이 득점에 성공해 1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고 후반전이 시작하고 58분 또 튀람이 득점에 성공하며 무려 레알을 상대로 2대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79분 하네스 볼프가 투입되고, 계속해서 패스미스를 남발하더니 87분 카림 벤제마에게 실점했고, 경기 종료직전 실점하며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8.1.3. 3차전 VS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편집]
까다로운 우크라이나 원정을 떠난다. 샤흐타르는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제압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이다. 그러나 그런 예상이 무색하게 6:0으로 완전히 털어버렸다. 이로서 완벽하게 조 1위로 올라섰다.
8.1.4. 4차전 VS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보루시아 파크)[편집]
이전에 6대0 대승을 이뤄냈던 샤흐타르를 홈으로 불러들여 이번에는 4대0 대승을 일궈냈다.
8.1.5. 5차전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보루시아 파크)[편집]
1차전에 원정에서 2-2로 비겼던 인테르에게 안방에서 2-3으로 패하면서 49년 만의 복수는 실패로 돌아갔다.
8.1.6. 6차전 VS 레알 마드리드 CF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편집]
레알마드리드의 홈에서 치르는 6차전. 경기결과는 2대0으로 패했다. 하지만 본 경기보다 나중에 끝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FC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서로 0-0으로 비기면서 16강 진출에는 성공했다. 이는 클럽 역사상 42년만의 토너먼트 진출이다!!.[6]
샤흐타르와 인테르 경기 종료 후의 선수들 반응 49년 만의 복수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그 당사자에게 물을 먹인 기분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8.2. 토너먼트[편집]
8.2.1. 16강 VS[편집]
9.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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