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올쇼프스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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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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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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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V 글헨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2009년 묀헨글라트바흐 유소년팀에 입단하여 각 급의 연령대 팀을 두루 거치며 성장해왔다. 그리고 2018년 10월 13일, 리저브팀 소속으로 SV 19 슈트렐렌과의 레기오날리가 베스트 경기에 출전하며 리그 역사상 최연소 출전 골키퍼로 이름을 남겼다.

2.1.1.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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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시즌 리저브팀에 정식으로 승격되어 주전으로 출전 중이다. 그런데 현재 18경기 40실점중이다..

2.1.2.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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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시즌 프로계약을 맺고 1군팀에 승격되었다. 등번호는 41번.

2.1.3.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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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군 스쿼드에 써드골리로 등록되었다. 그러다 얀 조머가 DFB-포칼 2라운드 다름슈타트전 발목부상을 당하며 세컨골리로 벤치에 앉았다.

세컨골리인 토비아스 지펠 역시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14라운드 VfL 보훔전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는 2대0 패배.

15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역시 선발출전했고, 2실점했으나 여러차례 선방을 보여줬고, 공격진이 4골을 뽑아내며 승리했다.

글라트바흐 팬들이 뽑은 11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카타르 월드컵으로 1군 선수들이 휴식 기간을 가지는 동안 리저브팀에서 출전하고 있다.

32, 33라운드에도 선발출전했으며, 시즌 총 4경기에 출전했다.

2.1.4.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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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리저브팀에서 주전으로 출전 중이며, 2023년 9월 20일 기준으로 4경기 12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오믈린이 부상으로 주전에서 이탈하며 대신 출전하나 했으나 임대복귀한 모리츠 니콜라스가 출전하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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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U-18, U-19, U-20 대표팀을 거쳐왔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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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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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