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라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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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대사

번역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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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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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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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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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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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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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모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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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인프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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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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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미샤인 이후로 거의 3년만에 새로 등장한 가디언 오퍼레이터. 마치 니어를 빼다박은 듯한 표준적이고 무난한 스킬셋이 특징으로, 설계결함 취급 받는 훔이나 상당히 이질적인 스킬셋을 가진 블레미샤인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스킬셋이 유사한 니어와 비교하면 니어는 재능과 모듈이 모두 힐량 강화 효과로 철저히 아군 힐링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베이스라인은 마법 저항을 증가시키는 재능과 모듈의 피격 대미지 감소 효과로 베이스라인 본인이 마법 탱킹을 하도록 짜여 있다. 모듈 2단계 효과와 2스킬로 다른 오퍼레이터의 마법 방호 지원도 약간이나마 가능하므로 니어의 마법 방호 버전처럼 쓸 수 있다. 한편 마터호른, 아스베스토스, 체르니 등 마법 탱킹에 특화된 기존 오퍼레이터들과 비교할 경우, 최대 체력이나 마법 저항이 저들보다 낮기 때문에 버틸 수 있는 공격의 상한선이 낮은 대신, 제대로 된 자힐 스킬을 소지하고 있어 덱 압축 면에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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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심플하게 자신의 마법 저항을 올려주는 효과로, 주위 8칸 안에 다른 아군이 존재할 경우 마법 저항이 추가로 올라간다. 그리고 모듈 강화 시에는 주위 8칸 안의 아군에게 마법 저항을 소량 부가해주는 효과도 생긴다.

은 사리아, 니어의 1스킬과 동일한 스킬이다. 사용감이 익숙하고 성능도 우수한 것이 장점.

모듈 없는 명함, 2차 정예화 만렙에서 베이스라인 1스킬의 회복량은 941이며, 동일 조건에서 니어의 1스킬 회복량은 994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모듈 효과 차이로 인해 모듈 1단계 기준 베이스라인의 회복량이 40정도만 증가하는 것에 비해 니어는 240이나 증가하므로 모듈 장착 이후로는 회복량에 유의미할 정도의 차이가 나게 된다.

도 니어의 2스킬과 거의 같은 스킬인데, 일반 공격을 중단하고 회복만 실시한다는 점이 같고 공격력 상승량도 같으며, 심지어 소모 SP 대비 지속 시간도 같다. 차이점은 소모 SP와 지속 시간이 더 높다는 점, 그리고 회복할 때마다 공격력에 비례한 마법 보호막을 걸어준다는 점. 나이팅게일 2스킬과 비교 시 보호막 흡수량이 더 높지만 마법 저항을 추가로 올려주는 효과가 없고, 쿨타임이 60초나 되어서 공백 시간도 길다는 것이 단점이며, 60초간 집중 방호를 하는 역할로는 나이팅게일 3스킬에 밀린다. 결국 니어 2스킬과 마찬가지로 채용 가치는 그다지 높지 않다.

는 기반시설 확장이 끝난 상태라면 30점의 [침묵의 공명]을 얻을 수 있다. 출시 시점에서 [침묵의 공명]을 자원으로 이용하는 것은 동시에 출시된 비르투오사와 에벤홀츠가 있지만 비르투오사는 숙소 효율 증가이므로 핵심은 에벤홀츠라고 할 수 있으며, 침묵의 공명 2점당 무역소 효율 1%로 전환되므로 결론적으로 에벤홀츠의 무역소 효율을 15% 상승시키는 효과이다.

위스퍼레인과 비교할 경우, 에벤홀츠의 무역소 효율을 5% 더 올려 주는 대신 로즈몬티스의 제조소 효율이 20% 낮으며, 사일라흐로 사무실 효율 보정도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 성능 차이가 상당히 크다. 로즈몬티스가 없다면 감지 정보 조합의 운용 가치가 크게 떨어지는 것은 물론, 로즈몬티스나 위스퍼레인이 없더라도 사무실 효율을 손해 보면서 얻는 것이 무역소 효율 15% 증가와 아주 약간의 숙소 회복 속도 증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인프라 성능은 상당히 낮다고 할 수 있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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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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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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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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