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자동으로 r20220720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자동으로 r20220720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백진원(영화감독)
덤프버전 : r
분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뜨겁게 사랑했지만 아프게 사랑한 적도 있었고, 꿈을 위해 나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은폐했던 적도 있었고, 나의 어린 욕심 때문에 상처를 준 적도 있어요.. 이렇게 아직 잘모르고 상황판단도 안되는 그런 나이지만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저만의 생각과 경험들이 곧 예술적인 창작으로 나오더라구요
인생은 드라마틱한 것 같아요 제 카카오톡 상태메세지의 내용이기도 하고, 제 인생만 그런가요? 허허..
오늘을 살고 있는 당신을 위해 행복과 위로를 전하는 영화를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메가폰을 쥐고 있는 이유에요 그렇기때문에 저는 영화가 없으면 저의 존재가치가 없기 때문에 소중히 대할 수 밖에 없어요
인터뷰 <중앙일보 씨네통> 中
저의 영화는 사회의 문제점들을 시각화해서 만드는 저만의 장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의 시선에서 환경에서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서 말이에요
인터뷰 <아크로벳 시네마톡> 中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현재 퍼니스튜디오그룹과 퍼니필름의 대표이다. 독립단편 “부재중메시지”로 데뷔 이후 2018년 단편영화 “비상”, “오늘보다 내일 더” 등 다양한 단편 및 독립 영화를 연출하였다. 독특한 건 작품이 들어갈 때마다 기획과 연출, 시나리오를 모두 담당한다. 감성자극하고 뭉클한 사회적인 편견의 대한 주제를 삶는 영화들이 주로 많으며 로맨스 물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중학교 방송부를 이어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 입학하자마자 쓴 시나리오가 교내영상공모전에 당선되어 1학년 때 영화연출대를 잡았다. 고등학교 3학년 입시준비 과정을 미리 끝내고 영국 런던에서 연극영화과 (연출,연기) 과정을 수료했다. 이때 교수님에게 지어주신 별명이 David baek 라고 한다. 영문기재명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으며, 지상파 3사 및 CJ E&M 상업드라마 작품의 여러번 제작 및 퍼스널영상디자인을 담당했었다. 2018년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았고, 그 한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2018년부터는 독립영화계를 떠나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백진원 눈에 들어와, 같이 작품을 한 배우들은 모두 상업계로 데뷔했다. 현재 백진원(영화감독)이 원고를 집필하고 배우모집공고를 올리면 기본 1000명정도 오디션에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립계에서 작품을 하고 상업계로 데뷔한 배우는 뮤지컬배우 김선아, 배우 이도현 등이 있다.
현재는 2019년에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에 수석입학을 하였고, 2022년도에 졸업했다. 2020년 영화 어제와 다른 오늘의 기적을 시작으로 독립계에 다시 복귀했다. 2022년 하반기 영화 보통의 겨울 크랭크인 예정이다. 2022년 대학 졸업 후 인권영화와 사회배경의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부족한 사회배경과 인문학적인 과정을 배우기 위해 연극영화과 를 포기하고 사회학과로 편입하였다.
진원이란 이름은 그의 어머니가 원광대학교병원 출산 당시 수녀가 지어준 이름으로 참 진眞, 둥글 원圓 (참되고 둥글게 살아라)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2. 필모그래피[편집]
2.1. 영화[편집]
3. 수상[편집]
[훈음] 참진 둥글 원[여권] 영문명[어학연수] 영어이름[공식활동] 영문명[1] 영화 입봉 기준[2] https://youtu.be/NwMIG6J7vV8[3] https://youtu.be/zoOU-cSGEZ4[4] https://youtu.be/smwp0N0QV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