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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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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계 진영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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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계 정당의 계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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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당 ~ 장면 제2기 내각
신파 (민주당)구파 (구파동지회)
장면 제2기 내각 ~ 장면 제3기 내각
소장파노장파합작파신민당통일당
장면 제3기 내각 ~ 장면 제4기 내각
신풍회노장파정안회신민당통일당
장면 제4기 내각 ~ 5.16 군사정변
신풍회중도파노장파정안회신민당통일당
5.16 군사정변 ~ 민정당 창당
정치 활동 금지
민정당 창당 ~ 1차 진산 파동
민주당민정당자민당국민의당
1차 진산 파동 ~ 신민당 창당
민주계 유진산계 신한당
신민당 창당 ~ 2차 진산 파동
신파계구파계유진산계국민당민중당
2차 진산 파동 ~ 10.26 사건
신파계구파계이철승계민주통일당
10.26 사건 ~ 5.17 내란
동교동계상도동계 이철승계민주통일당
5.17 내란 ~ 11대 총선
정치 활동 금지
11대 총선 ~ 12대 총선
민한당
12대 총선 ~ 이민우 구상
동교동계상도동계 이철승계 민한당
이민우 구상 ~ 13대 대선
동교동계상도동계 신민당 민한당
13대 대선 ~ 3당 합당
동교동계상도동계
3당 합당 ~ 14대 총선
한겨레신민당 꼬마민주계박찬종계
14대 총선 ~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동교동계 잔류파새한국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 15대 대선
동교동계 민주계
15대 대선 ~ 16대 대선
동교동계 민주계이인제계
16대 대선 ~ 열린우리당 창당
친노동교동 신파동교동 구파후단협이인제계
열린우리당 창당 ~ 17대 총선
친노민주
17대 총선 ~ 4회 지선
민평련친노비노민주
4회 지선 ~ 17대 대선
민평련친노정동영계민주김한길계
17대 대선 ~ 18대 총선
민평련친노정동영계민주손학규계김한길계창조
18대 총선 ~ 국민참여당 창당
민평련정동영계정세균계구민주계손학규계창조
국민참여당 창당 ~ 민주통합당 창당
정동영계참여계민평련친노정세균계구민주계손학규계창조
민주통합당 창당 ~ 19대 총선
정동영계혁통계민평련정세균계구민주계손학규계김한길계창조
19대 총선 ~ 18대 대선
정동영계민평련친문정세균계박지원계구민주계손학규계김한길계
18대 대선 ~ 14년 재보선
민평련친문정세균계구민주계손학규계김한길계친안
14년 재보선 ~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김민석계민평련친문정세균계천정배계구민주계친안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 20대 총선
김민석계친문정세균계구민주계친안
20대 총선 ~ 국민의당 분당
박원순계친문안희정계평화 친안
국민의당 분당 ~ 민생당 창당
친명친문비문평화대안손학규계
민생당 창당 ~ 21대 총선
민주민생
21대 총선 ~ 20대 대선
열린친명친문이낙연계민생
20대 대선 ~ 현재
친명친문비명
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 · 진보 · 정의 · 민주 · 민생 · 국민의힘 · 극우정당)
계파 역사 (진보정당 · 민주당계 · 보수정당)




비이재명계
비명 | 반명
형성2022년
수장이낙연, 박용진
주요 정치인설훈
이상민
홍영표
이원욱
전해철
박광온
조응천
윤영찬
김영배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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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성향
4. 주요 인사
4.1. 불분명/이탈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민주당계 정당 내에서 이재명과 다른 계보에 속한 사람들을 뭉뚱그려서 일컫는 명칭. 보통 '비명'으로 줄여서 표기한다. 용법은 비문이나 비박과 마찬가지. 이재명이 처음 대선 경선에서 후보로 등장한 이후 등장한 단어로, 다소 사용 빈도가 적었으나 2020년대 이후 이재명의 입지가 커지면서 더 자주 쓰이고 있다.

친명이 아님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이재명에 반대하고 맞서는 행보를 보이는 성향은 따로 '반이재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설훈이 이에 해당한다.

친명이 아닌 인사들을 포괄적으로 칭할때 쓰이기도 하고, 반명을 비명과 같은 뜻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에는 조응천, 이원욱, 설훈 등 대표적인 비명계 의원들의 당내 모임인 원칙과 상식에서는 스스로를 비명계가 아닌 혁신계라고 불러달라는 요청에 따라 언론에서는 혁신계라고도 부르고 있다.

2. 역사[편집]


단어의 언급 자체는 이재명 본인이 먼저 사용했다. 2017년 1월 6일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경선이 다가올 무렵 SBS 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한 이재명이 제3지대 비문(비문재인) 연대론을 묻는 질문에 "저는 비문이 아니라 이재명이다. 문재인 전 대표가 '비이'(비이재명)"라며 "다양한 세력이 있는 건 다양한 일이지만, 야권이 70년 적폐를 청산할 결정적 기회에 국민의 뜻을 반영하지 못해서 지면 역사적 죄인이 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

당시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는 이재명이 문재인과 대립각을 크게 세웠는데, 이는 훗날 친이재명 세력이 커지면서 친문이 다수인 반이재명 세력과 갈등을 빚게 되는 하나의 원인이 된다. 이재명 본인도 이를 후회한다고 언급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선출된 직후인 2021년 10월 26일에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차담을 가지며 이 일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다. #

하지만 당시에는 이재명의 기반 세력이 매우 부족했던 시절이어서 저 언급 이후로 2020년대 전까지 용어 자체의 사용은 별로 없었다.[1] 이후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직을 역임하면서 비문재인 세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친이재명 세력은 자연스럽게 불어나게 되었고, 결정적으로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하고 친문으로 분류되던 이낙연 당 대표의 지도부가 힘을 잃게 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반문 세력의 대표자인 이재명이 대권 잠룡으로 거론되고 친이재명이 주류로 떠오르기 시작하였다. 자연스럽게 본래 주류였던 친문계와 친이재명에 속하지 않은 비주류 세력은 비이재명으로 구분되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2] 다만 기존의 친문계와 비주류 세력 간에도 다툼이 있었던지라 비명계 의원 간 관계가 그리 좋지만은 않다.

이후 이재명이 대선 낙선 이후 2022년 6월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하고, 당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잡은 이후 민주당이 다소 어려움을 겪자 비명계 의원들과 원외 인사들이 이재명 대표를 향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 이상민, 이원욱, 조응천, 김종민, 전해철 의원 등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이재명의 강성 지지자들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온 대표적인 비명계 의원들로 꼽힌다.

하지만 이재명 지지자들이 대선 당시 이낙연을 위시한 비명계 인사들이 이재명에게 대선 기간 내내 오직 비협조로만 일관했다고 주장하고 있음은 물론 비명계 때문에 이재명이 대선에서 낙선당했다고 믿고 있고, 현재 2023년 11월까지도 비명계 의원들과 원외 비명계 인사들이 이재명 대표에게 오직 비협조만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민주당 내의 친명 성향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비명계 의원들과 원외 비명계 인사들의 이재명과 친명계를 향한 주장을 가만히 수긍할 리가 만무했다. 민주당이 이재명을 중심으로 대여 강경 투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이길 원하는데 비명계 인사들이 당에 너무 많은 분란과 소란을 끊임없이 일으킴으로써 당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고, 이처럼 민주당이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도 다 전부 비명계 때문이라고 믿고 있고, 또 그렇게 판단을 내린 친명 당원들과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불만과 증오심, 적개심을 스스로들 사고 있는 지가 오래 됐으며, 자연스레 2024년 22대 총선에서 비명계 의원들과 원외 비명계 인사들을 공천에서부터 완전히 제거해 버리겠다는 친명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강하고 결연한 의지만 날이 갈수록 더욱더 공고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자신들의 당 내 입지와 향후 22대 총선 출마 등 자신들의 정치 활동까지 더욱더 위협받게 되었다. 이재명을 공격하려다 되려 비명계 진영의 처지만 더욱더 어려워지게 된 것이다. 몇몇 친명 비례대표 의원들과 원외 친명계 인사들이 비명계 의원들의 지역구에 자리를 잡으며 비명계 의원들 사냥을 벼르고 있는 모습들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렇게 완벽히 수세에 몰린 비명계가 11월들어 탈당을 스스로들 거론하고, 향후 가칭 '원칙과 상식'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집단적으로 친명계에 항의하는 공동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지만, 이미 본인들부터가 이재명 대표와 친명 당원들, 지지자들에게 완전한 손절을 당해버린 뒤였음은 물론이요, 친명계 의원들과 원외 인사들 사이에서 비명계 인사들을 완전히 배척하려는 움직임이 이미 감지되고 있을뿐더러 대다수의 민주당원들과 지지자들도 이미 비명계에 대한 감정이 악화될 대로 악화되어버리고 이들에게도 등을 돌려버릴 대로 완전히 등을 돌려버린 이상 친명 성향의 의원들, 당원들, 지지자들과 원외 인사들의 비명계에 대한 악감정만 오히려 더 깊어지게만 할 뿐, 이들의 영향력이 친명계의 영향력에 미치지 못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금태섭처럼 경선에서 탈락할 가능성마저도 아주 높은 상황이다.

3. 성향[편집]


비이재명계는 친명계가 당내 주류 세력으로 떠오르면서 기득권을 갖게 됐기 때문에 이에 대한 견제를 위해 비주류가 연합했다는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계 비판 외엔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도 연합이 가능하다. 다만 서로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에 사안에 따라 지향점의 차이가 있는 경우들이 있다. 사실 비주류 연합의 등장은 비노비문의 사례에서 보듯 6월 항쟁 이후 각 정당 내 대선주자 중 경선 패배자와 패배자의 측근 계파가 공통적으로 겪었던 문제이기도 하다.


4. 주요 인사[편집]


  • 이낙연계: 사실상 이낙연계가 비이재명계를 넘어 반이재명일 수밖에 없는 것이 필연인 것이 친명계가 올라서기 전 이낙연친문 직계는 아니지만[4] 친문 방계로서, 친문 중에 변변한 대선후보가 없는 상황에서[5] 차기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친이재명 세력이 클수록 밥그릇 싸움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비이재명 스탠스를 취할 수밖에 없는 것. 게다가 수장인 이낙연이 분당 및 신당창당의 가능성까지 열어놓으면서 이재명계와의 관계는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 이낙연
    • 설훈
    • 홍영표
    • 박광온[3]
    • 이개호
    • 전해철
    • 김종민
    • 윤영찬
    • 박성민





4.1. 불분명/이탈[편집]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시절 민정수석실이 이재명을 상대로 첩보 수집을 했다는(이른바 '이재명 파일'을 작성했다는) 의혹이 있다. 거기다가 이재명은 대선 시즌 때 조국 가족 보고 유죄 시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한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대선 경선때는 "승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6] 이후에는 조국의 반윤 연맹 200석 운운과 이재명의 겸손 모드가 서로 상충하는 등 총선 관련해서 이견을 보이고 있기는 하다.

5. 관련 문서[편집]



[1] 흔히 어떤 정치인에게 비우호적인게 단순히 성향이 아니라 계파가 되려면 그 정치인이나 그 세력이 궤도에 오를 만큼 커야 한다.[2] 친문 전체가 전부 비이재명으로 흡수된 것은 아니며 추미애 등과 같이 친문에서 친명으로 전향한 사례도 있다.[3] 다만, 박광온 본인은 계파 상으로는 비명계가 맞으나, 실제로는 이낙연계라는 점을 제외하면 계파색이 옅은 편이다. 정확히는 원내대표로 재직한 이후로 성향이 상당히 온건해진 것이다.[4] 이낙연은 원래 손학규계에 소속됐던 정치인이다. 재미있는 것은 원조 이재명계 중 상당수 역시 손학규계 출신이라는 점이다.[5] 친노 출신인 안희정성추문에 휘말리지 않았다면 범친문계 대선주자로 독주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안희정이 불명예 퇴장 당했기에 이낙연만이 유일한 대안으로 지목됐다.[6] 여담으로 이후 조국을 지지하던 이낙연의 극성지지자들이 조국의 자서전을 불태우는등 조국을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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