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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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으로 최종 계급은 중장, 최종 보직은 육군군수사령부 사령관이다.
2. 생애[편집]
전라북도 고창군 출신으로 해리중학교(27회)를 졸업하였다. 군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대상자로 금오공업고등학교(9회)와 금오공과대학교(84학번,기계공학전공)[1] 를 졸업하고 1988년 학군사관 26기로 임관하였다. 병과는 보병이다.
3. 주요 보직[편집]
- 중령
- 대령
- 준장
- 소장 2017년 9월 2차 진급
- 중장 2019년 11월 1차 진급[11]
4. 여담[편집]
- 군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대상자 끝판왕으로 유명한데 금오공고시절부터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아 의무복무기간이 2년 4개월인 학군사관에 비해 9년이 넘어[12] 육군사관학교 의무복무기간[13] 과 비슷할 정도로 길어져 자동으로 장기복무로 분류됐을 정도였다. 중장 진급도 임관 동기인 육사 44기 1차 진급자와 함께했다. 소장 진급은 2017년에 하여 육사 44기 1차 진급자보다 1년 늦게 했다.[14]
- 2사단 2대대장 시절 지휘차를 자기가 몰고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대대장 운전병이 당혹 스러웠던 적이 있었으며, 대대장 운전병이라고 해서 훈련 열외는 없었으며 당시 대대장 운전병은 특급전사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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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금오공대는 당시 육해공군 ROTC가 설치된 유일한 대학이었으며 현재는 현역 장성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군단 중 하나이다. 현재 까지 해당 출신으로 가장 최고 계급은 육군은 박양동 중장, 해군은 박재갑 예)소장(안보지원사 참모장), 공군은 이동원 예)소장(전 방공유도탄사령관)이며 현재는 금오공고RNTC와 금오공대ROTC 연계제도가 금오공고의 공립화로 없어져 금오공대는 육군 ROTC만으로 편성되어 있다.[2] 대대장이 마치 상병처럼 일이병을 갈군다고 이 당시 별명이 박상병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KCTC훈련에서 역대급 성과를 내서 제1야전군사령관 표창을 수상하였다.[3] 연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연대 참모, 사단 참모부의 실무자들이 업무가 미진할 시 갈굼을 자행했다.[4] 계엄령 문건 당시 재임중이었다. 다행히도 직속상관이었던 구홍모 전 육군참모차장이 反알자회성향이라서 휘말리지 않았다.[5] 전임자 문병호, 후임자 박안수[6] 전임자 김종철, 후임자 정철재[7] 취임식 사진1사진2[8] 전임자 김성일, 후임자 강건작[9] 전임 사령관이였던 황대일중장과 마찬가지로 非군수직능으로서 군수사령관으로 취임하였다.[10] 전임자 황대일, 후임자 엄용진[11] 강창구, 김현종, 박정환, 허강수 소장과 함께 중장으로 진급하게 되었다.[12] 금오공고에서 3년 + 금오공대에서 4년 + 학군단 의무복무기간 2년 4개월 = 총 9년 4개월, 금오공대 학군단 입단 시 군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대상자로 자동편입되었다. 그러나 단기복무 할 경우 9년만 복무하면 전역할 수 있었고 전체 임관자 중 약 20%정도가 단기 복무?(9년)후 전역하였고 직업보도반 제도가 도입된 이후 추가로 약 20%정도의 인원이 직업보도반 후(11년 복무) 전역하였다.[13] 육사는 기본 의무복무기간이 10년이라 졸업과 동시에 장기복무가 된다.[14] 육사 44기는 방종관, 이진형, 김종철, 강인순 등 소장 1차 진급자는 강창구 중장을 제외하고선 대부분 예편하거나 한직에 있고, 박정환, 김현종, 김도균 등 2, 3차 진급자들이 대거 중장 진급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