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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렉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F-ZERO X부터 등장한 F-ZERO 시리즈의 캐릭터. 성별은 남성이며, 나이는 9세이다.
2. 배경설정[편집]
F-ZERO GX에서의 테마곡
나이 : 8세
생물기술의 산물인 이 공룡은 생물기술의 영향으로 인간의 뇌와 거의 유사한 뇌를 가졌다.
만약에 이번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면, 그는 인간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바이오 렉스는 진보된 생물공학을 활용해 화석화된 공룡 알에서 태어났다. 이 유전적 설계는 인간의 뇌의 기능만큼 더 높은 뇌의 기능을 발전시켰지만, 그가 가진 특유의 육식성 포식자의 성향으로 인해, 피코 만큼이나 공격적이다.
처음에는 자신이 인간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F-ZERO 그랑프리에 참가했지만, 이번에는 매머드 갈비에 대한 굶주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참가했다.
F-ZERO GX의 캐릭터 설명(영문판)
3. 캐릭터[편집]
3.1. 머신[편집]
3.2. 인터뷰[편집]
3.3. 캐릭터 무비[편집]
[1]
바이오 렉스 먹느냐 먹히느냐(BIO REX EAT OR BE EATEN)
고기를 좋아하는 바이오 렉스의 고기사랑을 보여주는 무비. 자신이 살고 있는 원시시대 풍의 동굴에서 천장에 매달아 놓은 만화고기 두 개를 불에 구워 군침을 흘리며 먹으려고 하지만 사실 꿈이었고, 잠결에 매머드를 물어 화난 매머드에게 쫒기게 된다.(...)
3.4. 시리즈 별 성능[편집]
3.4.1. F-ZERO GX[편집]
최고속도치가 높다는 건 분명 장점이라 할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 가진게 저게 전부라 그리 높게 평가 받지 못해서 아쉬운 면모가 꽤 많다. 대부분의 머신들이 다 그렇듯 보디의 성능이 등급 표기보다 낮은 편에 속하는데 빅 팽 역시 마찬가지로 B급이라 불리기엔 나사가 좀 빠진 맷집을 자랑하는데다가 부스트는 파이어 스팅레이와 비슷비슷한 수준으로 좋지 않으며 핸들링 역시 조금 미끌거리는 경향이 있어서 초보자에겐 그닥 추천하기 힘들다. 높은 최고속도치를 가진 댓가인지 가속도도 썩 좋지 못하다는것 또한 아쉬운 부분. 최고속도치 빼고 대부분이 평균 아래라는 점에서 볼때 여러모로 스페이스 앵글러와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성능은 그나마 스페이스 앵글러보단 훨씬 낫다는 점이 위안거리.[2]
스네이킹의 경우 효과는 있긴 있지만 딱 중간 정도의 성능밖에 뽐내질 못하기 때문에 손 아프게 스네이킹 할 바에 그냥 편하게 머신 셋팅을 100%로 두고 일반 주행을 하는것이 추천된다.
4. F-ZERO 팔콘 전설[편집]
옥토맨과 개그 콤비로 등장한다. 거의 항상 서로 붙어 있으며, 그러다 보니 행적이 옥토맨과 겹치는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