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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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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ZERO X부터 등장한 F-ZERO 시리즈의 캐릭터. 성별은 남성이며, 현재 나이는 241세이다. 과거에는 전직 에프맥스(F-MAX) 레이서였으며, 부활한 뒤 지금은 F-ZERO 레이서로 전향했다.
2. 배경설정[편집]
F-ZERO GX에서의 테마곡
나이 : 240세
더 스컬은 여러 레이서들 중에서도 위대한 전설로 꼽혔다.
다시 한 번 경쟁하기 위해 과학과 흑마법을 이용하여 무덤에서 깨어났다.
더 스컬은 한때 F-ZERO가 열리기 약 200년 전의 열린 에프맥스 그랑프리의 최고의 레이서였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힘과 흑마법의 도움으로 이승으로 돌아와서 다시 한번 참가하게 된 그는 스스로 가진 놀라운 실력과 결정력으로 자신의 유산을 새 시대로 연장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F-ZERO GX의 캐릭터 설명(영문판)
F-ZERO의 전신인 F-Max 그랑프리에서 수많은 기록을 남긴 전설의 파일럿.
테크놀로지와 흑마법의 정수를 모아 200년 후인 현세에 부활한다.
머신 번호는 16.
그의 머신인 “소닉 팬텀”은 스피드가 뛰어나며 부스트 성능도 상당히 좋으므로
스피드광을 만족시킬 수 있는 머신이 될 것이다.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 피규어 설명
3. 캐릭터[편집]
3.1. 머신[편집]
3.2. 인터뷰[편집]
3.3. 캐릭터 무비[편집]
[1]
더 스컬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SKULL)
자신이 누워있던 자리에서 깨어나면서 일어나는 더 스컬. 완전히 깨어나는데 성공했으나 뼈와 해골밖에 남지 않은 상태 탓인지 난데없이 벼락에 맞아 오른팔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는가 하면 심지어 머리조차 간단하게 떨어져 나가 버리는 등 겨우 깨어났는데 벌써부터 벼락을 두번씩이나 맞으며 몸 부위가 떨어져 나가는 곤경에 처하게 된다. 머리가 떨어지고나서 다시 줍기위해 바닥 주변에 손을 저으며 힘겹게 머리를 찾으려는 모습이 안타깝다.
3.4. 시리즈 별 성능[편집]
3.4.1. F-ZERO GX[편집]
하이퍼 스피더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탑 티어 머신 중 하나로 오래전부터 꾸준히 수많은 고수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성능을 자랑한다.
우선 최고속도치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최상위권급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부스트까지 매우 뛰어나다는 거다. 당장 이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히 고수들에게 매력 덩어리로 여겨지기 딱 좋은데 여기에 핸들링까지 수월해서 부드러운 조작이 가능하다. 핸들링의 경우, 빠르게 주행한 상태에서 좌우로 핸들을 기울여보면 미끌거리는 것처럼 보이기 쉬워서 초보자들이 이게 어딜 봐서 핸들링이 좋은 머신인가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조작 경험과 실력이 풍부한 고수들이 잡으면 확실히 핸들링이 꽤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뛰어난 최고속도치로 평상시 높은 속도로 주행, 강력한 부스트로 훨씬 더 빠르게 돌파 가능, 거기에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삑사리 낼 일이 거의 없다는 등 이 세 가지가 삼박자를 이루어 소닉 팬덤의 최대 장점으로 꼽히며 고수가 잡으면 왠만한 머신이 전혀 부럽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다.
단점으로는 해골 뼈 테마를 풍기는 머신의 디자인에 걸맞는 내구성 약한 보디와 없는거나 다름없는 스네이킹 성능이 있으나 약한 보디야 수월한 핸들링의 특징을 살려 최대한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만 하면 괜찮고 스네이킹은 애초에 최고속도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일반 주행만으로도 완전히 커버치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가속도는 최고속도치 성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평범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4. F-ZERO 팔콘 전설[편집]
다크 밀리언의 맴버중 하나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