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F4A4 변속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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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의 횡치 4단 변속기군.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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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F 규격 : SP-III
• 밸브 바디 위치 : 프론트 범퍼 측
• 입·출력 스피드 센서 : 외장

이 변속기군 몇몇 사양에 INVECS-Ⅱ가 적용됐다. 또한, 저단 변속 시에 중간 단을 거치지 않고 4→2, 3→1로 바로 변속이 가능해졌다.

초기 출고분 중에 외장 ATF 필터가 장착되다가, 이후 삭제됐다. 현대의 초기생산분에도 외장 필터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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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A42
1994년 10월, FTO 2.0 사양에 탑재되어 첫 선을 보였다.

1998년에 현대차종 중 EF쏘나타에 첫 적용됐다.

• F4A42: 뉴 스포티지 가솔린/CRDi, 뉴 카렌스 가솔린, 싼타페 SM 2.0 가솔린, NF 쏘나타 2.0/3.3[1]
  트랜스폼 3.3은 A5HF1 5단 자동변속기가 쓰였다.
  , 투싼 JM에 적용됐다.
• F4A42-1: 그랜저 XG 2.0, 로체 1.8, EF 쏘나타 1.8/2.0, 아반떼 XD 2.0, 옵티마 1.8/2.0 가솔린, 카렌스 2.0[2]
  1.8에는 F4A-FL이 장착됐다.
  , 투스카니 2.0에 적용됐다.
• F4A42-2: 그랜저 XG 2.5/2.7, 로체 2.0, 싼타페 SM 2.0 가솔린, 쎄라토 2.0, EF 쏘나타 2.5, NF 쏘나타 2.4[3]
  트랜스폼은 A5GF1 5단 자동변속기가 쓰였다.
  , 뉴 스포티지 VGT, 옵티마 2.0 LPG/2.5, 투스카니 2.7, 트라제 XG 2.0 가솔린/WGT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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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A41
1995년, 미라지 및 랜서에 첫 탑재됐다.

현대의 경우, 알파 변속기를 기생산 중이었기에 도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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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A51
1996년, 호주용 디아망떼에 첫 탑재됐다.

• F4A51: 그랜드 카니발 LPG, 로체 및 NF 쏘나타 디젤에 적용됐다.
• F4A51-2: 싼타페 SM 2.0 디젤/2.7, 트라제 XG 2.0 VGT/2.7에 적용됐다.
• F4A51-3: 카렌스 Ⅱ, NF 택시 사양 및 뉴 카렌스 디젤·LPG에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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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기종들은 2000년대 초반에 개량된 기종들이다. 종감속비 및 전자 제어 로직 등의 설계 변경이 이뤄졌다.

F4A4A
F4A41의 개량형이다. 주로 4G1 엔진에 조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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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A4B
F4A42의 개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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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A5A
F4A51의 개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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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비

3. 형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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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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