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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특공대 애니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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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4번째 시즌.
이 시즌에는 재키도 레귤러 전사에 포함된다
2. 줄거리[편집]
''애니멀트론 봉인 완료!''
은하계 저편, ‘애니멀플래닛’에 봉인되어 있던 몬스터 ‘에그킹’이 지구에 흩어져버렸다.
에그킹을 다시 봉인하기 위해 지구에 온 애니멀트론의 왕자 라이온과 그의 부하들
그리고 이들을 도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미니특공대가 힘을 합쳤다!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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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정[편집]
4.1. 메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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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제가[편집]
6. 회차 목록[편집]
7. 평가[편집]
이전 작품의 문제점을 메울 목적으로 여러가지 시도를 했다. 그러나, 전작 문제점을 메우는데 너무 전념해서 다른 문제점을 신경쓰지 못했다는 단점이 있다.
일단 빌런들의 디자인은 퀄리티가 상승했다. 공을 들여 디자인한 것이 느껴지며, 본작의 최종 보스인 보스킹이 사자 형태의 간지 넘치는 디자인이라 평가가 좋다. 다만 1회성 에그킹은 1단계에선 디자인이 유치했다가, 2단계로 진화하고 나서야 퀄리티가 좋아지는 형식이라 좀 애매하다. 게다가 몇몇은 진화하고도 웃긴 디자인을 유지한 경우도 있다.
미니특공대 팀도 뽀로로 시리즈처럼 옷을 입었는데, 이를 본 시청자들은 괴리감이 느껴진다고 했다. 거기에 다다음 작품인 최강경찰 미니특공대에선 옷을 입고 있지 않아서, '도대체 왜 옷을 입힌 걸까?'란 의문이 든다. 변신 후의 디자인도 혹평을 좀 받았는데, 미니특공대 X나 슈퍼공룡파워에선 8등신 비율이었는데 갑자기 비율이 줄어든 것. 물론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도 비율이 작았지만, 굳이 후속 시리즈인 여기에서 다시 비율을 줄인 이유가 궁금하다.
스토리적 문제점은 미니특공대 일행보다 애니멀트론과 우주경찰의 비중이 더 크다는 것.
애니멀트론의 경우는 '에그킹 포획'과 우주경찰은 '동료의 복수'라는 나름의 사연이 있는데, 미니특공대 팀은 그냥 이들을 돕는 조력자 이상은 아니게 그려졌다. 시리즈 주인공은 분명 미니특공대 팀인데, 여기선 비중 있는 조연 수준으로 비중이 줄어서, 아예 등장 장면이 1분 밖에 되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다.
가장 이질적인 점은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거대화 전투가 없다는 것. 미니특공대와 애니멀트론이 합체하여 싸우기는 하지만, 애니멀트론은 전작의 트랜스헤드와 비슷한 크기에, 우주경찰은 거대하긴 하지만 미니특공대 팀이 탑승하는 것도 아니고, 거대한 에그킹이 자주 나타나는 것도 아니라서 거대화 전투라 할 만한 경우가 거의 없다.
종합하면 전작처럼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상승한 빌런의 퀄리티, 제법 진지한 스토리 등으로 호평을 받아 어찌저찌 후속 작품까지 만들어졌다. 미니특공대 시리즈가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해준다.
8. 여담[편집]
- 2021년 10월 14일 지난 9월 국내 공개 당시, 애니메이션 후속 시리즈를 언리얼로 전면 전환하는 세계 최초의 사례를 만든 데 이어 이번에는 언리얼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로부터 최고의 콘텐츠로 인정받으면서 애니메이션 및 메타버스 업계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 이 시리즈에서 볼트, 새미, 맥스, 루시 그리고 재키가 옷을 입은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이는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에서도 적용되었다.
- 이 시리즈부터 일부 제품들의 디자인이 갓 브레이브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고, 브이레인저스부터는 전 제품의 디자인이 갓 브레이브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 사자에 대한 편애(?)가 상당한 듯 한데 사자 캐릭터만 세 명씩이나 등장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