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사령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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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출동하도록!

제군들, 즉시 출동해라!

M-03G 팀을 총괄하는 사령관. 작중에서 악당들이 출현하면 M-03G 팀에게 출격명령을 내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즌1에서는 홀로그램을 사용해서 M-03G 팀에게 출격명령을 내리지만 시즌2(X)에서는 본인이 직접 출격명령을 내린다. 그 후 시즌3(슈퍼공룡파워)에서는 다시 홀로그램으로 출격명령을 내린다.[3]

언제나 진지하고 근엄해보이지만 더울 때 얼음을 모자 속에 넣고 역시 얼음이 최고라고(...) 하는 등 개그씬을 보여주기도 한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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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최강전사 미니특공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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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본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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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이 생기면 M-03G팀을 불러 임무를 내린다. 이 외에도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등 임무를 간접적으로 돕기도 한다.

2.1.2. 영웅의 탄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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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늄 탈환 작전을 개시하기 위해 특공대 조직에 대한 원로의 허가를 받는다. 그리고 엘리늄 미사일이 발사했을 때에는 볼트를 지원하기 위해 항공기를 타고 직접 나선다.

특수 팀 설치를 허가해주십시오. - 원로회의에서

볼트, 내가 직접 왔다.[4]

엘리늄 미사일을 쫓을 때 항공기로 직접 찾아갈 때 한 말이다.

2.2. 미니특공대 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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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라이트 박사, 이파스와 본부에서 일한다.

오버 드라이브 모드 사용을 허가한다! - 26화[5]

더 스트롱을 상대할 때 대원들이 엑스봇이 폭발할 위험을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을 때 한 말이다.

제군들, 지금 지원 병력이 도착한다! - 52화[6]

특공 엑스 머신을 보낼 때 한 말이다. 제노스를 상대할 때 특공 펜타 엑스 머신으론 역부족이었으며, 레이와 단단단까지 합동 공격해도 전혀 효과가 없어서 수리 완료된 엑스 머신을 보낸 것이다.

본편에선 유일하게 미니특공대 대원들이랑 직접 대면한 시리즈다.

2.3.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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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본부에서 일하긴 하지만, 아르젠베이스로 홀로그램을 통해 임무를 내린다.

2.4. 최강경찰 미니특공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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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트론에서는 잠시만 등장하고 브이레인저스에선 아예 등장이 없다가 오랜만에 등장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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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첸 사령관 본인도 변신해서 싸울 수 있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 아마 변신이 가능하다면 흰색 슈트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