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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세 스모모
덤프버전 :
1. 개요
2. 특징
3. 인게임 정보
4. 작중 행적
4.1. 메인 스토리
4.1.1. 서장: 종말하는 세계와 입대식
4.1.2. 제1장: 세계 정복과 망가진 시계
4.1.3. 제2장: 지울 수 없는 기억과 푸른 꿈
4.1.4. 제3장: 만들어진 손가락과 벼 이삭의 바다
4.1.5. 제4장 전편: 각자의 선택과 새로운 아침
4.1.6. 제4장 후편: 얼어붙는 숨결과 터지는 감정
4.2. 이벤트 스토리
4.2.6. 그 외
4.3. 교류
4.4. 메모리 스토리
5. 인간관계
6. 기억 복원
1. 개요[편집]
헤븐 번즈 레드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자매 킬러 중 동생. 냥체를 구사하지만 어미와 어울리지 않게 성격과 말투는 살벌하다. 그래도 언니 이치고만큼은 아니지만 츤데레 성향이 있다.
이치고를 잘 따르기는 하지만 딱히 의존적이거나 시스콘은 아닌 듯.[2] 그래도 언니를 내심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언니인 이치고와 함께 머리에 흑장미 장식을 달고 있는데, 스모모는 머리카락 왼쪽에 장식을 달고 있다. 흑장미에는 다양한 꽃말이 있는데 작중 행적을 고려해봤을 때 그 중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사랑', '영원' 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는 의견이 있다.
3. 인게임 정보[편집]
3.1. 보이스[편집]
3.2. 세라프[편집]
3.3. 스타일[편집]
3.4. 평가[편집]
[스타일]
기본 의상 SS스타일 "잔광"은 뇌속성 딜러이자 유일한 참속성 브레이커. 참속성 전문 브레이크 요원으로 활용할 만한 캐릭터가 마땅하지 않아 주회덱을 짤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뇌속성·참속성 딜러로 기용할 때는 신년 타마, 백합 유이나, 캐롤과 경합하는데, 대미지 기준 유이나와 캐럴보다 우위에 있지만 타마에게는 밀린다. 물론 추가적인 서포터 요원을 넣기 애매할 때는 스모모를 딜러, 타마를 버퍼로 기용할 수도 있다.
추가 의상(수영복) SS스타일 "더위 타는 어쌔신"은 빙속성·참속성 어태커로, 처음으로 SS스타일에서 역할이 바뀐 케이스다. 성능은 경합하는 빙속성·참속성 어태커 야마와키와 비슷한 수준. 기본 의상을 제너라이즈 시키면 각각 다른 원소 속성의 대DP+대HP 전용기를 지닌 최강 유틸 딜러가 탄생한다.
[스킬]
- 기본기 잔영
5 SP 대DP 단일기. 저코스트 단일기가 그렇듯이 초반 이후 활용처가 많지는 않다. 다만, 4타 기술이라 골드 호퍼를 상대하기에 좋다.
- S스타일 추가기 잔심격
7 SP 단일기로, 다음 자기 스킬 대미지 증가라는 부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배율은 평범하지만 대DP 기술이 아니라 딜을 기대하고 사용하기에는 아쉽다. 결국 보스전에서 스킬 대미지 증가를 노리고 사용하게 되는데, 인핸스와 같은 버프로 취급되어 추가 중첩도 안 되는 데다 배율로 따지면 인핸스 한 번 더 넣어주는 게 더 강해서 굳이 이를 노리고 사용할 필요는 딱히 없다.
- SS스타일 "잔광" 추가기 풍참의 칼
9 SP 대DP 광역기. 비싼 만큼 잡몸 브레이크용으로 확실한 성능을 발휘하고 타수가 3타라 브레이크 이후 딜 로스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다만, 비싼 비용으로 인해 섬광이 없으면 던전 주회에 사용할 때 회전율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 잡몸 중에서도 강한 잡몸을 상대할 때 사용하기 좋다.
- SS스타일 "잔광" 전용기 스파클 트라이 에지
14 SP 대DP 뇌속성 단일기. 다른 14 SP 딜러 단일기처럼 무난하게 좋은 스킬이지만, 아쉬운 점은 유키와 마찬가지로 대DP 기술임에도 타수가 단타인 것. 물론 브레이커의 역할을 브레이크에 한정한다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다.
- SS스타일 "더위 타는 어쌔신" 추가기 럼블 샤크
8 SP 대HP 단일기. DP 기준으로도 잔영보다 세므로 단일 잡몸 상대로는 이쪽을 쓰게 된다.
- SS스타일 "더위 타는 어쌔신" 전용기 헤일 스톰
15 SP 대HP 빙속성 광역기로, 14.5 SP 상당의 화력을 가지며 대HP 보너스가 50%다. 광역기의 낮은 화력을 50% 대HP 보너스로 만회하여 화력은 단일 딜러에 크게 꿀리지 않는다. 다만 대HP 기준 실질 화력은 비교대상인 야마와키의 14 SP 빙속성 단일기보다 살짝 약한 수준. 즉, 단일 보스 상대로는 야마와키를 쓰는 것이 좀 더 좋지만 감수하고 쓸 수 있을 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4. 작중 행적[편집]
4.1. 메인 스토리[편집]
4.1.1. 서장: 종말하는 세계와 입대식[편집]
입대식에 루카 뒷줄에 앉아 있는 것이 보인다. 저녁 시간에는 이치고와 함께 벤치에 앉아서 31A 일행을 바라본다.
4.1.2. 제1장: 세계 정복과 망가진 시계[편집]
4.1.3. 제2장: 지울 수 없는 기억과 푸른 꿈[편집]
4.1.4. 제3장: 만들어진 손가락과 벼 이삭의 바다[편집]
4.1.5. 제4장 전편: 각자의 선택과 새로운 아침[편집]
4.1.6. 제4장 후편: 얼어붙는 숨결과 터지는 감정[편집]
4.2. 이벤트 스토리[편집]
4.2.1. Requiem for the Blue[편집]
4.2.2. 여름! 수영복! 트로피컬 축제![편집]
4.2.3. That day's Friend[편집]
4.2.4. 세라프 검도 무술제[편집]
4.2.5. 고고하고 덧없는 존재들[편집]
4.2.6. 그 외[편집]
4.3. 교류[편집]
4.3.1. 스모모의 표적[편집]
すももの的当て
스모모의 사격 실력을 보고 싶다. 적을 찾아오자!
- 제2장 Day15 19:00
- 조건: 미나세 스모모 스타일 소지 / 광기 14 이상
스모모는 다가오는 루카에게 친한 척하지 말라며 총을 겨누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루카는 깡통처럼 급히 대신할 표적을 찾는다. 자판기 앞에 가면, GP가 모자라 전전긍긍하는 타마가 있는데,[3] 그런 타마를 보고 루카는 스모모에게 돈을 빌려오겠다며(?) 스모모에게 돌아가지만, 당연히 돈을 빌려 줄 리가 없었다. 제 발로 다시 표적이 된 루카가, 스모모가 주웠다는 오락실 코인을 표적으로 쓰면 되지 않겠냐고 하자, 스모모는 동전에 총을 쏴서 연속으로 맞춰 높이 띄우는 재주를 선보인다. 루카의 부추김에 휩쓸렸다가 이성을 되찾은 스모모는 피로감에 루카를 돌려보낸다.
한편 타마는 돌아올 기미가 없는 루카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목욕 이벤트에서 스모모는 거부감을 드러내는데도 자기를 씻어 주는 루카 때문에 귀여운 모습을 보인 것에 치욕을 느낀다.
4.3.2. 스모모와 생태 조사[편집]
すももと調べ物
스모모가 호랑이의 생태를 알고 싶은 모양이다. 함께 조사하여 친목을 다지자!
- 제3장 Day15 19:00
- 조건: [스모모의 표적] 클리어 / 광기 20 이상
루카는 스모모가 뱌코에게 서투르게 대하는 바람에 뱌코가 달아나는 걸 본다. 책임전가하며 냅다 루카에게 총을 들이대는 스모모에게, 루카는 도서관에서 같이 호랑이의 생태 조사를 하기로 한다.
목욕 이벤트에서 다음에는 뱌코와 같이 목욕하기로 한다.
4.3.3. 스모모와 뱌코의 우정도[편집]
すももとビャッコの友情度
스모모와 뱌코가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자!
- 제4장 전편 Day3 19:00
- 조건: [스모모와 생태 조사] 클리어 / 광기 33 이상
스모모는 자신과 뱌코의 우애를 자랑하려 뱌코에게 자기를 따라오도록 시키지만, 무슨 일인지 따라오지 않는다. 그 뒤 루카와 스모모 중 누구와 더 친한지 겨루기 위해 뱌코를 사이에 두고 누굴 쫓아오는지 보려는데, 뱌코는 홀로 어디론가 사라진다. 알고 보니 피로했던 뱌코는 기숙사 구석에 누워 졸고 있었다.
목욕탕에서, 근래 겪은 사건들로 마음이 복잡했는지 루카는 스모모에게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냐는 진지한 질문을 하는데, 스모모는 과거에서 미래로 가는 것뿐이고, 피할 수 없는 나쁜 일들을 그저 지나갈 것이라 생각하며 지낸다고 답한다. 참고가 됐다는 루카에게 스모모는 네 단순한 뇌는 복잡한 생각을 못 한다고 핀잔을 주고, 루카는 그걸 또 납득한다.
4.4. 메모리 스토리[편집]
4.4.1. 스모모의 고양이 카페 프로젝트[편집]
すももの猫カフェプロジェット
- 조건: 노이즈 개방 1 이상 / [스모모의 표적] 클리어
주변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는 스모모에게, 루카는 냥체를 비롯한 귀여움을 살리는 게 어떻겠냐고 조언한다. 스모모가 냥체는 언니가 시켜서 하는 것뿐이라고 하자, 루카는 언니가 스모모가 귀여워졌으면 해서 시키는 게 아니냐고 하며, 귀여움을 완성시키기 위해 루카가 제안한 건 스모모가 고양이 흉내를 내는 카페였다.
귀여운 면이 좋은데 아깝다는 루카 말에서 재스민을 떠올리며 굴욕을 참는 스모모가, 가정부로 잠입한 경험을 살려 능숙하게 접객을 하던 그때, 이치고가 들어온다. 총 맞을 위기에 처한 루카가 이치고에게 동생이 귀여워지길 바라서 냥체로 말하라고 시킨 게 아니냐고 묻자, 이치고는 단지 동생의 살기가 중화되길 바라는 마음에 시킨 것뿐이고, 언제든지 그만해도 된다고 하지만, 스모모는 이 말투 덕분에 재스민과 인연도 생기고 해서 맘에 들게 됐다고 답한다. 그렇게 훈훈하게 끝나나 싶었지만, 루카는 고양이 흉내를 내도록 미나세 자매에게 협박당하고, 그 모습을 31A 멤버들에게 보일 처지에 놓인다.
5. 인간관계[편집]
5.1. 제31B부대[편집]
5.1.1. 미나세 이치고[편집]
스모모가 검을 휘두르는 이유. 그건 속죄일지도 모른다냥.
(이노리: 속죄… 킬러였던 시절의 속죄인 건가…?)
아니, 그게 아니다냥. 언젠가, 언니를 피로 물든 길에서 해방해 주기 위해서다냥. 스모모가 싸우는 이유는 그것뿐이다냥.
이벤트 스토리 세라프 검도 무술제
5.1.2. 아오이 에리카[편집]
뭐가… 불멸이냥… 결국,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채다냥…!
스모모는… 그까짓 아오이 따위… 흑… 흐으윽… 흐으으으으윽…
제3장 Day4
5.1.3. 그 외[편집]
5.2. 타 부대[편집]
6. 기억 복원[편집]
두 번이나 잃고 말았다냥… 스모모는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 거냥… 그래도 필요하냥…?
(二度もなくしたんだにゃ…すももはなんて無力な存在にゃ…まだ必要なのかにゃ…。)
대사에서 언급하는 두 명은 정황상 각각 이전에 위장 취업을 했을 때 만나 친해진 재스민과, 2장에서 사망한 아오이로 볼 수 있다. 이 대사와 연동되듯 이를 걱정하는 언니인 이치고의 기억 복원 대사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