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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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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
2016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JTBC에서 방송했던 예능 프로그램. 흔히 '뭉뜬'으로 줄여 부른다. 방송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4명이 일반 관광객들과 함께 패키지여행을 떠나며 전 세계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모든 국가를 여행하는 것이 목표다.
2. 멤버[편집]
3. 방영 목록[편집]
4. 여담[편집]
- 패키지여행 콘셉트답게 하나투어에서 협찬한다. 일반인 관광객들에 대해서도 여행 경비(숙박비, 식비, 항공비, 현지 교통비 등) 일체를 하나투어에서 지원해준다. 일반인들의 참여 신청은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1] 첫방 당시에는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었으나, 개편으로 10회(2017년 1월 24일 방영일)부터 편성이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52회(2017년 12월 12일)부터 화요일 오후 9시 30분으로 또 변경되었다가, 74회(2018년 5월 27일)부터 일요일 밤 9시로 다시 돌아왔다.[2] 정형돈이 어머니 병간호 때문에 잠시 빠졌고, 대신 윤두준이 합류했다.[3] 2017년 4월 25일은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 편성으로 결방.[4] 2017년 5월 9일은 대통령 선거 방송 편성으로 결방.[5] 한 국가에서 두 지역을 여행하는 첫 케이스[6] 스위스 편에 이어 두번째 게스트 출연[7] 2017년 9월 5일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편성으로 결방.[8] 뭉쳐야 뜬다 최초의 여성 게스트이다.[9] 2017년 10월 3일은 추석특집으로 인해 결방됐다.[10] 최초 걸그룹 게스트이자 일반 관광객이 없이 진행된 케이스. 다현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고 8명이 여행을 떠났다. 그룹 자체 인원수가 많은 데다가 현지 팬들이 몰릴 걸 감안하여 안전상의 문제로 일반인 관광객을 동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11] 어째서인지 자막으로 쯔위 대신 계속 채영만 막내라고 지칭됐다. 쯔위는 서열 1등이니까[12] JTBC 비정상회담팀이 게스트로 나옴에 인하여 뭉쳐야 뜬다 최초 국내 패키지 여행이다.[13] 2018년 1월 2일은 신년특집 JTBC 뉴스룸 대토론 편성으로 인하여 결방.[14] 국내 여행 두번째다.[15] 최초 단독 여게스트[16] 2018년 6월 10일은 북미회담 특집 JTBC 뉴스룸 편성으로 인하여 결방.[17] 2018년 9월 23일은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편성으로 인하여 결방.[18] 8개월 뒤에 이 프로그램의 고정 멤버들은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로 다시 뭉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