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워더링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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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을 개발한 쿠로 게임즈에서 제작 중인 오픈월드 액션 게임.
2. 출시 전 정보[편집]
- 한 유저가 테크니컬 테스트 클라이언트를 뜯어 언어팩을 확인하였다. CulturesToGenerate= 뒤에 있는 이니셜이 각 국가나 언어를 의미하므로 이니셜이 써진 국가 또는 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은 출시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테크니컬 테스트 클라이언트이기에, CBT 및 정식 출시 때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 2022년 도쿄 게임쇼에서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가 업로드 되었다.
- 한국 기준 2023년 3월 21일 12시, 클로즈베타가 올라왔다.
- 2023년 3월 27일, IGN에서 11분 가량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다. 북미에서의 반응은 꽤 좋은 편이며, 원신과 비교하는 댓글도 많이 보인다. 영상을 보면 영어 더빙이 돼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 한국 기준 2023년 4월 14일 20시에 CBT 모집이 끝났다.
만약 "해당 이메일 주소가 없습니다."가 뜨면... 또한 2차 클로즈베타는 2023년 8월로 추정되었으나 8월에는 클로즈베타를 진행을 하지 않았다.
- 2023년 9월 21일에 도쿄 게임쇼에서 전야제 방송을 하였다.
- 2023년 10월 29일에 한국 공식 SNS X에서 G-STAR 2023에 참가를 한다는 트윗을 업로드 하였다.
- 2023년 11월 16일 ~ 11월 19일에 G-STAR 2023에서 게임 시연을 하였다. 클로즈베타 때와 달리 UI와 캐릭터 모델링 등이 바뀌었다.
3. 요구 사양[편집]
4. 시놉시스[편집]
5. 트레일러[편집]
6. 컨셉 아트[편집]
7.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시스템[편집]
9.1. 공명자[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공명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2. 에코 시스템[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에코 시스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콘텐츠[편집]
10.1. 환상[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환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이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아이템[편집]
11.1. 무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무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2. 재료[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재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3. 요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요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OST[편집]
13. 평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흥행[편집]
1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15.1. 해외[편집]
16. 퍼니싱 동일 세계관 설[편집]
쿠로의 전작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과의 여럿 공통점과 역원조성에서의 떡밥 등으로 같은 세계관이 아니냐는 말이 있다.
둘의 세계관적 공통점은 아래와 같은데,
특히 마지막 3가지 공통점으로 인해 퍼니싱 세계관과 같은 세계관이 아니냐는 설이 나오고 있다. 이유는 아래와 같은데,
퍼니싱의 메인 스토리 각명나선에서 인류를 지켜보는 고차원의 존재 관측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목적은 인류가 현재‘모든 가능성에서 인류의 진정한 미래를 관찰하고 목격하는 것. 피와 살로 열리지 않은 문에 닿는 순간. 우리는 인류의 존속 가능성을 알고 싶어. 우리는 최종적인 “시련”을 통해 함께 “규칙”을 깨는 미래를 기다려 왔어. 여기에 도착했으니――’
'너의 의지로, 우리에게 네 답을 알려줘.’
--각명나선 21-18 [시간의 끝]에서 관측자들이 공개한 본인들의 목적
즉 이합 생명체들이 진화한, 인류를 모방해 태어난 '인간형 생물체'를 격파해야만 비로소 시련을 통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긴다는 말이다.‘너희가 “인간형 생물체”라고 부르는 생명은 지금까지 이런 종류의 생물들이 진화해 온 정점이야. 인류가 진정으로 그들을 격파했을 때 인류의 미래에 새로운 가능성이 있단다.’
거기에 관측자들은 본인들이 멸망시킨 3개의 문명을 언급하는데,우리는 단지 관측체 의지의 집합이야. “규칙” 때문에 인간의 역사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 없었고, 관측 초기에는 과도한 간섭으로 이제 막 출발한 세 개의 문명을 가속하여 무너뜨렸어.
--각명나선 21-18 [시간의 끝]에서 관측자들이 리에게 한 말
이는 퍼니싱 세계관에서 지구문명외에도 다른 문명이 존재한다는것을 의미하며 지구처럼 시련을 받는 문명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여기서 위에 말한 공통점을 다시 본다면 퍼니싱 폭발과 비명은 인류가 맞닥뜨린 시련의 시작이고
환상들과 이합생명체는 계속 모방하며 진화해 인류를 압박하는 시련이며
인간형 생물체와 애도자는 인류가 시련의 통과 가능성을 증명하기 의해 격파해야 할 진화된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즉 명조는 퍼니싱의 지구와 같은 우주에 존재하는 외계 행성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며 이들도 지구처럼 시련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만약 명조 세계관도 시련의 한가운데라면 분명 관측자들이 관찰할 것이기에, 위의 가설이 진짜였으며 스토리 내에서 퍼니싱처럼 관측자들이 등장한다면 어쩌면 그들의 입을 통해 퍼니싱 세계관 캐릭터들을 이야기를 듣는 이스터에그가 있을지도 모른다.
늠질명연에서는 아예 퍼니싱 바이러스와 승격 네트워크가 고도화된 문명에 나타나 선별을 행하는 개념이 지구에서 구현된 형태라는것이 밝혀지면서 명조와의 동일 세계관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했다
그 외에도 신해이도에서 추가된 액원조성에서도 명조에 관한 떡밥이 나오는데
세계의 재앙을 씻어낸다… 그것이 끝없는 비원입니다.
들리시나요? 귓가에 울려 퍼지는 비명(悲鸣)과도 같은 파도가 밀려오는 소리(潮涌) 말입니다.
--액원조성이 시작할 때 나오는 크레도의 말
아예 대놓고 파도 소리(=명조)가 언급되며 명조의 세상을 한차례 멸망시킨 것이 비명이라는 점 그리고 크레도가 말한 비명과도 같은 파도소리으로 액원조성이 명조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세계관, '파도 소리'(潮声)라 불리는 재앙, 잃어버린 고대의 지혜, 심연으로 향하는 여정...
-액원조성 진엔딩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쓴 소설의 내용
하지만 이외에 명조와 관련성이 있는 부분은 아직은 없다.
그나마 하나 꼽자면 주인공은 크레도와 함께 먼저 작은 바닷가 마을로 향하는데 명조에도 비슷한 느낌의 지역이 공개되었다.
이후 마지막 엔딩 '독자'가 공개되었지만 딱히 명조와 관련되어 보이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저는 당신에게서 받은 모든 것을 간직... 아니, 잘 활용하도록 하죠.
별의 광대한 파도 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생명을 더욱 빛나는 결정체로 응집시키기 위해...
이 다음... "우리"와 "당신들"과의 더 나은 만남을 위하여.
-액원조성 엔딩 '독자'
크레도의 마지막 인사도 명조의 내용 관련이라기보다는 게임사(=크레도)가 유저(=당신)에게 받은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을 통한 경험 및 피드백들(=모든 것)을 통해 명조: 워더링 웨이브(=더 나은 다음 만남)를 약속하는 내용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