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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남성혐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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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스튜디오 뿌리 애니메이터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편집]
넥슨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 엔젤릭버스터의 리마스터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발생한 남성혐오 관련 논란에 대해서 다루는 문서이다.
2. 상세[편집]
2.1. 신규 음반 가수 관련[편집]
2023년 11월 25일, 엔젤릭버스터의 리마스터가 진행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메이플 인벤에 해당 내용을 공론화하는 게시물이 인벤에 업로드되었다.
파일:스퀘어뮤직_나래 리트윗.jpg
2016년에 발생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의 문제의 트윗에 당시 SQUARE MUSIQ 소속이었던 나래[1] 가 리트윗을 하였고, 이 인물이 엔젤릭버스터의 신규 음반인 Shining Heart와 Fly Away의 보컬이라는 것이다.
해당 가수는 시드사운드에서 보컬로 활동했던 전력이 있어서 시드사운드 시절부터 있던 많은 팬층이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충격에 휩싸였다. 또한 이 가수가 부른 호랑풍류가, 호랑수월가를 비롯한 노래들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해당 가수의 유튜브 채널에 계속 해당사건에 관한 댓글이 달리며 현재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다.
사건발생 이틀 후인 11월 27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2.2. 애니메이션 관련[편집]
2.2.1. 손동작 및 담당 원화가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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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과거 애니메이션 재조명[편집]
엔젤릭버스터 뿐만 아니라, 키네시스, 패스파인더, 썬콜, 라라, 윌, 시그너스 등 스튜디오 뿌리에서 작업한 메이플스토리 내 다수의 애니메이션에서 비슷한 손동작이 추가로 발굴되었다.
2.3. 게임 내 퀘스트 관련[편집]
리마스터 직후부터 퀘스트 디테일까지 간소화하며 남성혐오 진영에서 성 상품화로 지적했던 요소를 삭제했다는 점을 두고 개발진이 여초화되었다는 의견이 더러 있었는데, 그 이후 가수와 원화가가 남성혐오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간과할 수준이 아니라는 주장이 대세가 됐다.[4]
11월 26일, 뿌리 관련 긴급 LIVE에서 김창섭 디렉터가 직접 위문공연 관련 장면이 삭제된 이유를 해명했다. 엔젤릭버스터의 직업 스토리의 배경이 헬리시움 탈환 작전인 만큼, 전투가 한창인 긴박한 상황에 위문 공연을 하는 것은 작위적으로 느껴져 삭제하였다고 한다. 대신 스토리 끝부분에 공연 관련 내용을 추가할 수도 있다고 미리 스토리 담당자에게 건의를 하였다고 덧붙였다. 결국 실제로 리마스터 이후 엔젤릭버스터의 전쟁 도중의 위문 공연이 탈환 성공 후 축하 공연으로 바뀌었을뿐 공연 자체가 삭제된 적은 없었다.
스토리 진행 도중 노바의 병사와 엔젤릭버스터가 직접 대련하여 사기를 끌어올리는 부분도 추가됐다.
2.4. 과거 업데이트 및 이벤트 방향성 재조명[편집]
메이플의 과거 업데이트 및 이벤트 방향성에 대해서도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사실 메이플 내부에도 페미가 득세한 상황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고 있다. 스튜디오 뿌리랑 엮인 다른 게임들은 그나마 PV 등 외주 부분에만 문제가 터졌고 강경한 스탠스로 발빠른 대처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들보다 대처가 느슨하게 이뤄질 경우 명실상부 페미겜으로 낙인찍힐 상황을 피할 수 없어보인다.
과거 행적 중, 초창기 NPC였던 슈미, 레인의 도트를 2020년대가 되어서야 수정했다는 점도 재조명된다. 해당 캐릭터들은 2020년대에 들어선 사실상 버려진 캐릭터들로, 일반적인 캐릭터 육성 상황에서는 해당 캐릭터들을 접할 일도 없으며, 이에 따라 언급되는 일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늦은 검열이 이루어져 당황스럽다는 유저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스토리 내 묘하게 동성애를 연상케하는 요소[5] 를 첨가하고 있다는 점도 다시금 주목받았다.
2.5. 단풍잎 놀이터 메갈리아 논란[편집]
디시인사이드
뿌리 외주 뿐만 아니라 내부 영상에도 정황이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후 김창섭 디렉터가 라이브 방송에서 밝히길 해당 영상 또한 다른 외주 업체에 제작을 의뢰한 영상이고, 전수조사의 대상이 되었다고 밝혔다.
3. 후속 조치[편집]
3.1.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 공지사항[편집]
엔젤릭버스터 홍보물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2023년 11월 26일 0시 경,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홍보를 위해 게시된 유튜브 동영상들이 모두 비공개 처리되었다. 메이플스토리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게시하여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빠르게 사과하며 검토 후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공지 시점에는 제일 큰 논란인 엔젤릭버스터 영상만 삭제 처리되었고 같은 논란이 있는 차원의 도서관 영상은 아직 내리지 않았으나, 11월 26일 19시 라이브 방송 이후 뿌리 작업물 전체가 비공개 처리되었다.
또한 Shining Heart 홍보를 위해 광고를 맡겼던 인플루언서들의 챌린지 쇼츠 영상들도 리마스터 홍보 영상 비공개 이후 비공개 처리 중이다.
3.2. 스튜디오 뿌리 측 사과문 공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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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16시 경, 스튜디오 뿌리 측에서도 다소 늦게, 물의를 빚은 것에 사과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그러면서도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라고 반복해서 해명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사실상 앞으로 한국 게임 업계에서 PV 외주를 맡는 것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게임사에 대한 배상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면책용 입장문이 아닌가 하는 시선도 상당하다.
3.3. 김창섭 디렉터 긴급 라이브 방송[편집]
2023년 11월 26일 19시 경[6] , 김창섭 디렉터는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다. 라이브 주요 내용은 아래.[링크]
맹목적으로 타인을 혐오하고, 그것을 드러냄에 있어서 어떠한 일련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는 그런 문화. 그런 문화를 몰래 드러내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저와 메이플스토리가 얼마나 단호하게 반대하고 있는지, 그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 오늘 방송에서 아마 제가 이야기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타인에 대한 혐오를 공공연하게 드러내는 그런 문화와 그런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마땅한 이 메이플스토리를 유린하도록 절대로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2023.11.26 라이브 방송 중 김창섭 디렉터 발언
- 엔젤릭버스트 뮤직비디오와 해당 논란이 빚어진 작가와 진행한 모든 영상 자료를 내림 조치.
- 스튜디오 뿌리와 관련되어 있는 모든 영상을 전수 조사 진행.
- 일부 요소들이 남아 있기는 하나, 실무적인 커뮤니케이션 이슈로 월요일 내에 추가 조치 예정.[7]
27일 월요일에 뿌리 실무자와 만나서 후속조치 및 조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이 외에도 뿌리가 아닌 다른 제작영상도 의혹이 들어온 만큼 전면 조사를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표하면서 특정 성별 구분없이 다 같이 즐기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는데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았다며 혐오 표현에 대해 엄중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8]
김창섭 디렉터는 생방송 도중 "맹목적으로 타인을 혐오하며 그것을 드러냄에 있어 일련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는 문화", "혐오를 공공연히 드러내는 문화와 그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이 메이플스토리를 유린하도록 허락하지 않겠다."와 같이 강도 높은 표현들을 간결 명료하게 사용함으로써, 회사의 태도가 단호할 뿐만 아니라 디렉터 개인으로서의 입장 역시 매우 강경함을 거듭 강조했다.
실제로 상기된 발언 이후 김창섭 디렉터 스스로 말하는 동안 잠시 감정이 격해졌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또한 이런 굵직한 표현들을 놓고 보더라도 방송 내내 겨우 분노를 억누르는 듯한 장면과 언행들이 비춰져 방송이 끝난 직후 그간 실무자로서의 인상이 강했던 김창섭 디렉터에게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유저들의 감상이 많았다.
3.4. 나래 측 사과문 게시[편집]
11월 27일 12시, 나래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사과문이 업로드되었다.
해당 사안의 경우, 최근에 일어난 일이 아닌 한참 전의 일이었음에도 당시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이제 와서 대기업이 연루되고 상황이 심각해지니 뒤늦게 사과한다는 냉랭한 시선이 대부분이다. 꽤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서브컬쳐계와 게임계에서 활동하는 잔뼈 굵은 보컬리스트임에도 업계에서 가장 민감한 논란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을 하지 않았던 업보가 돌고 돌아와 버렸다.안녕하세요 엔젤릭버스터 Shining Heart 앨범의 보컬로 참여한 나래입니다.
과거 저의 리트윗으로 인해 많은 메이플스토리 유저분들께 피해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리트윗을 했던 당시에는 해당 티셔츠의 정확한 출처를 파악하지 않은 채 그저 티셔츠 한 벌 입었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는 내용만 보고 별생각없이 리트윗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당시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는데 너무 많은 비난이 쏟아졌고 두려운 마음이 앞서 어떤 부분에 있어서 제가 무지했는지, 다시 찾아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채 어찌할 줄 모르다가 어리석게도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었습니다.
지금도 참 후회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또 이번에도 같은 이슈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신규 제작 음악에 힘써주신 분들과 메이플스토리 유저분들, 그리고 넥슨관계자분들께 큰 피해가 가게 됐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 또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해온 사람으로서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혐오한다는 것이 얼마나 그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잘 알고 있기에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혐오하는 문화, 사상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옳다고 생각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철저하게 반대하고 제 개인 방송에서도 관련 발언의 경우 바로바로 제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발언과 행동함에 있어 더욱 신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이 기대하신 캐릭터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가져다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나래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과문.[9]
4. 전망[편집]
2023년 12월 15일로 예정됐던 겨울 업데이트 쇼케이스인 루시드 드림 페스타의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대규모 업데이트인 만큼 과거부터 고정적으로 외주를 맡기던 업체인 스튜디오 뿌리의 애니메이션이나 기존 일러스트레이터가 디자인한 아트 리소스가 다방면에 사용되었을 것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해당 저작물들을 사용하기로 계획되었던 컨텐츠와 행사가 전면 백지화 될 우려도 있으며, 아무리 잘해도 재검토 및 전면수정은 불가피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 업데이트가 2024년 1월 중으로 연기되거나, 업데이트의 볼륨 자체가 대폭 축소되어 쉬어가는 성격의 업데이트가 되고 기존에 기획했던 주요 내용을 2024년 여름 업데이트로 넘기거나 김창섭 디렉터의 재량에 따라 비수기에 쪼개서 공개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희망적으로 전망할 경우 쇼케이스의 퀄리티만 크게 하락하고 그 뒤에 있을 업데이트는 수습을 마친 뒤 그대로 진행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아크릴 스탠드, 키트 앨범 등을 비롯하여 사전에 이벤트용으로 제작됐던 리마스터 엔젤릭버스터 굿즈 역시도 전량 폐기될 가능성도 굉장히 높아졌다. 리마스터 엔젤릭버스터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이미 치명적인 이미지 타격을 입었고 리마스터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도 사실상 백지화가 확정된 상태에서 그 리소스로 제작된 굿즈를 계속 취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리마스터 엔젤릭버스터의 신곡이자 챌린지로 유행을 탈 수 있었던 샤이닝 하트 음악도 계속 사용될 수 있을지 전망이 불투명하다.
대한민국에서 상당히 규모가 있고 기반이 탄탄했던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인 스튜디오 뿌리도 회사의 존폐 자체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곤혹스러운 입장에 놓였다. 한국 온라인 게임의 PV 애니메이션 제작이 주력이기 때문에 이쪽도 최악의 경우 넥슨과의 거래가 단절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게임 시장 전체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 또한 PV 제작 회사들과의 계약 조건에 따라 막대한 위약금을 물게 될 수도 있다.[10]
특히 스튜디오 뿌리의 외주 관련 업무 및 지분이 넥슨 쪽으로 90% 가량이나 되는 분량이 존재하며, 2017년 이래로 계속 협업을 해온 만큼 스튜디오 뿌리 측에서 법적으로 책임을 지게 될 규모가 어디까지가 될지도 가늠하기가 어렵다.
5. 기타[편집]
- 메이플스토리 갤러리와 메이플 인벤에서 평소 식지 않는 논쟁거리였던 리퐁대전이 해당 논란으로 인해 공통된 비판 대상이 생겨나자 잠시 소강되었다. 게이머들은 리퐁대전을 이렇게 잠재우려는 메이플 측의 큰 그림이었다고 이야기하거나, 오히려 페미니스트 게임에 돈을 쓰지 않는 리부트의 현명함에 감탄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논란 촉발 직전 마침 로얄 스타일 품목이 교체되어 리부트 유저들도 과금을 많이 한 직후였기 때문에 리부트 유저들까지 분노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 엔젤릭버스터를 오랫동안 본캐로 키워온 유저들에겐 그야말로 완전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다. 최초의 단독 리마스터와 독특한 캐릭터성으로 게임 외적으로도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발판삼아 구시대적 이미지를 탈피할 기회였음에도, 해당 사건으로 인해 리마스터 기념 행사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캐릭터 인식과 이미지에 정말 치명적인 불명예와 누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메갈릭버스터', '페미투라 메갈치아' 등등 굴욕적인 멸칭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 메이플스토리 운영진 입장에서는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번 리마스터에서는 스켈레톤 일러스트부터 애니메이션까지 전반적인 스토리 진행 요소들의 리메이크부터 샤이닝 스타 신곡 발표와 더불어 굿즈, 이벤트 마케팅까지 다 준비하며 공을 들여놨는데 이 사태로 엔젤릭버스터에게 치명적인 이미지 타격을 입힌 건 물론이요, 광고비가 거의 공중 분해되기 생겼기 때문이다.[11] 엔버는 앞서 서술했던 캐릭터성 덕분에.실 육성 인구수와는 별개로 언제나 인기 상위권을 유지했고, 출시 이후 10년 넘게 한 자리를 차지했던 터줏대감이다. 더군더나 김창섭 디렉터는 아직 부임 초기이고 이번 업데이트가 본인이 지휘하는 첫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으니 실로 곤혹스러울 것이다. 당장 일요일인데 새벽부터 비상 출근[12] 한 직원들이 블라인드에서 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1 #2 또한 넥슨이 사상검열을 한다고 주장하는 게시글에는 비상근무로 인해 분노한 넥슨 직원들의 무수한 욕설들이 달리고 있다. 특히 메이플은 지금까지 외주 애니메이션만 발각된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신곡을 부른 가수 문제도 있는데다가 퀘스트 변경으로 인한 일부 컷씬 삭제 등 내부 단속까지 신경써야 할 게 한 둘이 아니라 더욱 골치가 아프다.
6. 관련 기사[편집]
- 국민일보 - “저거 남혐 이미지 아냐?” 논란… 넥슨 줄줄이 사과문
- 국민일보 - “일베 악몽 떠올라”… ‘숨은 남혐찾기’에 기업들 골머리
- YTN - 게임 홍보영상에 '남성 혐오' 논란 손가락 등장...진상조사 착수
- 뉴스1 - 또 '남혐' 집게손가락 논란...고개 숙인 넥슨•카카오게임즈
- UPI뉴스 - 넥슨 외주 애니 제작사, ‘남혐’ 논란 휘말려
- 게임톡 - 메이플 “엔젤릭버스터 홍보물 이슈 조속 조치 중”
- 펜N마이크 - '또' 게임 업계 침공한 페미니즘...이번엔 메이플스토리?
- 엑스포츠뉴스 - 뒤통수 맞은 게임업계... 업력 8년 PV 외주업체, '남혐' 논란 휩싸여
- 한겨레 - 게임 홍보영상에 0.1초 '집게손'…남초 발작버튼 눌리자 넥슨 굴복[13][14]
- 투데이코리아 - 또 불거진 논란에 메이플스토리 “타인을 향해 가해지는 어떠한 형태의 혐오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