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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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A의 3세마 한정 중상경주.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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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사츠키상의 마지막 상경티켓'이라고 불리던 중상경주로, 늦게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가 여기서 상금을 획득해 클래식 출주를 목표로 했다. 최근에도 2017년 우승마 알 아인은 후에 사츠키상을 우승하고, 2021년 우승마 샤흐리야르도 일본 더비를 우승하는 등 봄 클래식 레이스의 전초전이라는 위상은 여전하다. 코스는 2코너 근처의 인입선부터 시작하여 바로 본선에 합류한다. 외측 코스를 사용하여 첫 번째 코너(3코너)까지의 거리는 600m 이상. 평균적으로 페이스가 빠른 점에서는 마일전에 가깝지만, 3코너 앞에서 페이스가 느슨해지는 경우도 많다. 골 직전에는 고저차 1.8m의 언덕이 기다리고 있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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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3세마 핸디캡 중상경주로 창설되어, 이듬해 1955년 부담중량이 별정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1970년까지는 주로 6월에 한신 경마장의 잔디 2000m에서 이루어졌으나 1971년에 3월 개최로 변경되었다. 개최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봄 클래식을 목표로 하는 3세마의 중요한 전초전으로 자리 잡았다. 덧붙여 2007년부터는 신설된 한신 경마장 잔디 외근 코스 1800미터에서 행해지고 있다.

4. 역대 우승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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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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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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