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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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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출신의 배우이며 모델이다. 어머니는 한국인, 아버지는 미국인.
신체능력이 좋아서 몸쓰는 대표적 예능프로인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과 출발 드림팀 시즌 2에서 활약했다. 다만 추위에는 약한 모습을 많이 보이는 편이다.
2. 상세[편집]
자녀로는 첫째 딸 김태린(테일러), 둘째 아들 김태오(애셔)[6] 그리고 2015년 9월 막내딸 김태라(엘리슨) 양을 얻어 다둥이 아빠가 되었다. 리키 김은 장남 태오를 한국 이름보다 영어 이름인 애셔로 많이 부른다.[7]
2016년 오 마이 베이비를 하차하고 영화 제작과 출연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며 가끔 인스타그램에 본인과 가족들의 소식이 올라온다.
2018년 채널A '아빠본색'에 리키 김 가족이 다함께 미국 생활이 방영되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예능[편집]
4. 기타[편집]
- 운동을 잘하는 데에는 사연이 있는데 미국 캔자스 주 출신으로 그가 살던 곳은 동양인은 커녕 흑인도 보기 드문 백인 마을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동양인과 백인의 혼혈 외모가 눈에 띄어 형과 같이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지만, 공부와 운동을 잘하면 많은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다는 아버지의 조언으로 운동을 했고 형과 같이 닐리 형제로 이름을 날렸고 학창시절에는 캔자스 주 대표로도 활약을 했다고 한다.
- 현재 라잇나우미디어라는 개신교계 미디어 선교 회사의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이때문에 미국에 있을때 신학대학원에 진학했고 미디어 선교사로서 이어질것 같다. GOODTV NEWS 보도
[1] 법적인 본명은 아니다. 김씨는 한국인 어머니의 성씨이며 어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지어준 한국 이름이다.[2] 과거 한국은 1998년 이전까지 '부계주의 국적법'을 택하여 아버지가 한국 국적인 경우에만 자녀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1981년생이므로 출생 시부터 단독 미국 국적이다.[3] 그의 세 자녀 모두 선천적인 대한민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이다. 대한민국은 부모 양계주의 국적법으로 개정되어 1998년 6월 14일부터 부모 중 한명이 한국 국적이면 출생국과 상관없이 한국 국적을 부여한다. 또한 미국은 일부분 속인주의도 인정되기 때문에 리키 김의 세 자녀는 한국 출생이지만 미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 2010년 5월부터 선천적인 복수국적자는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고, 남성은 군복무를 하면 복수국적을 허용받을 수 있다.[4] 아들 태오한테는 태오라고 하지 않고 거의 대부분 애셔라고 부른다.[5] 왼쪽부터 둘째 김태오, 부인 류승주, 첫째 김태린, 본인 리키 김, 막내 김태라.[6] 외국인 부(父), 한국인 모(母)의 자녀는 한국인 모친의 성씨를 따르거나 혹은 아버지 나라 외국식 이름을 그대로 한글로 등록할 수도 있다. # 오 마이 베이비에서 보건소 방문 당시 태오의 '영유아 건강검진 통보서'를 인증하였는데 이때 실제 등록된 법(法)적인 한글 본명은 닐리애셔윌리엄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물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한국 이름은 '김태오'다.[7] 정작 태오의 이름을 마음에 들어한 샘 해밍턴은 리키의 양해를 구하고 아들 윌리엄의 한국 이름을 태오로 지었다.[8] 구왕모 꿈에 나타나서 이자경 가로채간 왕자[9] 2016년 6월 할리우드 진출로 인한 중도하차.[10] 프랜시스 오우에. 리키 김이 15세 때 새아버지가 되었다고 함. 2012년 KBS2 여유만만 출연.[11] David Neely. 미국 캔자스 주에 거주함. 2012년 KBS2 여유만만 출연.[12] 앤드류 오우에. 2012년 KBS2 여유만만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