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바르다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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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웨덴의 축구선수. 큰 기대를 받고있는 유망주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FC 코펜하겐[편집]
- 2021-22시즌 - 덴마크 수페르리가에서 13경기 2골을 넣었다.
- 2022-23시즌 - 덴마크 수페르리가에서 19경기 3골을 넣었다.
2.1.1. 2023-24시즌[편집]
현재 덴마크 수페르리가에서 전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10경기 7골로 득점순위 2등에 위치해있다. 챔피언스리그 4차전 맨유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여 엄청난 발리슛으로 3:4로 역전하는 결승골을 득점하며, 자신이 왜 세계가 주목하는 유망주인지 증명해냈다. 이후 챔피언스리그와 수페르리가에서 씹어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첼시 FC 쪽의 itk들의 정보에 의하면, 조 쉴즈 디렉터가 팔로우를 하고 주시하고 있는 유망주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수많은 클럽들의 주목하는 유망주였음에도 9~12개월의 장기부상을 당하면서 혹독한 시간을 치루게 되었다.
시즌 총 36경기 10골 0도움을 기록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 속칭 FM본좌라고 불리는 유망주이다. -8.5 포텐이며 어린선수치곤 아주 골고루 능력치가 분배되어 있다. 특히 왼발잡이지만 사실상 양발에 가깝고 선수멘탈에 관련된 잠재성이 매우 높다. 첫 시즌에는 이적을 거부하기 때문에 영입이 불가능하지만, 두번째 시즌부터는 155억의 방출조항이 있기 때문에 매우 싸게 데려올 수 있다.
- 이름이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가 연상되기 때문에 맨유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서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역전골을 넣었을 때 화제가 되기도 했다.
- Pojk Football 이라는 팟캐스트에 직접 나와 2018/19시즌 중 토트넘 홋스퍼 FC의 입단 테스트를 봤다는 사실을 밝혔다. 루니 바르다그지는 "토트넘에서의 입단 테스트는 가장 만족스러웠다. 왜냐면 내가 아주 잘했으니까. 입스위치와의 경기에서 6-1로 이겼고, 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나에겐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성공하려면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라고 말하였다. [2]
5. 국가대표[편집]
2022년 16살에는 스웨덴 U-17 대표팀, 2023년 17살에는 U-21에 각각 6경기씩 뛴 기록이 있다. 이번시즌 상반기에 확실한 활약으로 인해 스웨덴 A 대표팀에 소집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시리아 국가대표팀도 선택할 수 있기야 하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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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쾨벤하운 공식 유튜브 영상 3:21 본인 발음[2] 하지만 바르다그지는 끝내 토트넘과 계약하지 못했고 이후 말뫼 유스팀에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