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 FC/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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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FC의 2021-22 시즌을 다루는 문서이다.
5.4.
셀틱에게 밀려 2위 준우승했다.
라이벌 셀틱과 4강에서 연장전 끝에 2-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여 5월 21일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와 우승을 다투게 된다. 리그나 리그컵을 셀틱에게 우승을 넘겨주고 유로파리그조차 준우승하면서 리그, 유로파리그 더블 준우승이라는 그다지 안 좋은 준우승을 거뒀기에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스코티시 컵 우승만 올시즌 마지막 우승 기회이다. 이것조차도 준우승하면 리그,유로파리그에 이어 트리플 준우승이다...
결국 2-0으로 이기고 그래도 시즌 유일한 우승컵이라도 들어올렸다. 더블 준우승이라는 아쉬운 결과이긴 했지만..
스티븐 제라드, 제임스 태버니어, 라이언 켄트, 캘빈 배시, 앨런 맥그레거, 존 맥러플린이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을 당하며 원정길에 동행하지 못했다. 따라서 써드 키퍼인 로비 맥크로리가 출전했는데, 레인저스 소속으로 출장한 첫 경기에서 매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 승리에 따라, 레인저스는 유로파 리그 본선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양팀의 위상 차이를 생각해봤을때 도르트문트의 가벼운 승리가 예상되었고, 지그날 이두나 파크 1000번째 경기라는 상징성도 있었지만 레인저스가 4-2로 이겼다.
원정에서 0-1로 졌으나 홈에서 3-1로 이기며 4강에 진출했다.
브라가전처럼 원정에서 0-1로 졌으나 홈에서 3-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파산하여 4부리그로 강등당한지 딱 10년만에 유러피언 클럽 대회 결승에 올랐다. 딱 50년만에 2번째 유러피언 클럽 우승을 노릴 것인가 했지만 승부차기 끝에 또 준우승으로 끝났다. 레인저스로는 눈물겨운게, 우승했더라면 창단 150주년에 맞춰 우승이라는 뜻깊은 기회였던 것...
UEFA 유로파 리그/2021-22 시즌/결승전 참고할 것.
1. 개요
2. 스쿼드
3. 유니폼 및 스폰서
4. 이적시장
5. 프리시즌
5.1. vs 파틱 시슬 FC, 퍼힐 스타디움 (A) 0 - 1 승
5.2. vs 트란메어 로버스 FC, 프렌턴 파크 (A) 1 - 0 패
7. 스코티시 컵
8.1. 16강 vs 던펌린 애슬레틱 FC,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 5 - 0 승
10.1. 플레이오프 vs FC 알라슈케르트
10.1.1. 1차전,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 1 - 0 승
10.1.2. 2차전, 바즈겐 사르키샨 공화국 경기장, (A) 0 - 0 무
10.2. 조별리그 A조
10.2.2. 2차전 vs AC 스파르타 프라하, 스타디온 레트나 (A)
10.3. 16강 플레이오프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0.7. 결승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 개요[편집]
레인저스 FC의 2021-22 시즌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스쿼드[편집]
3.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4. 이적시장[편집]
4.1. 여름 이적시장[편집]
4.1.1. 영입[편집]
4.1.2. 방출[편집]
4.2. 겨울 이적시장[편집]
4.2.1. 영입[편집]
4.2.2. 방출[편집]
5. 프리시즌[편집]
5.1. vs 파틱 시슬 FC, 퍼힐 스타디움 (A) 0 - 1 승[편집]
5.2. vs 트란메어 로버스 FC, 프렌턴 파크 (A) 1 - 0 패[편집]
5.3. vs 아스날 FC,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 2 - 2 무[편집]
5.4. vs 블랙풀 FC, 블룸필드 로드 (A)[B][편집]
5.5.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 0 - 0 무[편집]
5.6. vs 레알 마드리드 CF,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 2 - 1 승[편집]
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편집]
셀틱에게 밀려 2위 준우승했다.
7. 스코티시 컵[편집]
라이벌 셀틱과 4강에서 연장전 끝에 2-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여 5월 21일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와 우승을 다투게 된다. 리그나 리그컵을 셀틱에게 우승을 넘겨주고 유로파리그조차 준우승하면서 리그, 유로파리그 더블 준우승이라는 그다지 안 좋은 준우승을 거뒀기에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스코티시 컵 우승만 올시즌 마지막 우승 기회이다. 이것조차도 준우승하면 리그,유로파리그에 이어 트리플 준우승이다...
결국 2-0으로 이기고 그래도 시즌 유일한 우승컵이라도 들어올렸다. 더블 준우승이라는 아쉬운 결과이긴 했지만..
8. 프리미어 스포츠 컵[편집]
8.1. 16강 vs 던펌린 애슬레틱 FC,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 5 - 0 승[편집]
8.2. 8강 vs 리빙스턴 FC,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 2 - 0 승[편집]
8.3. 4강 vs 히버니언 FC,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 1 - 3 패[편집]
9.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9.1. 3차 예선 vs 말뫼 FF[편집]
9.1.1. 1차전, 말뫼 스타디온, (A) 2 - 1 패[편집]
9.1.2. 2차전,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 1 - 2 패[편집]
10. UEFA 유로파 리그[편집]
10.1. 플레이오프 vs FC 알라슈케르트[편집]
10.1.1. 1차전,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 1 - 0 승[편집]
10.1.2. 2차전, 바즈겐 사르키샨 공화국 경기장, (A) 0 - 0 무[편집]
스티븐 제라드, 제임스 태버니어, 라이언 켄트, 캘빈 배시, 앨런 맥그레거, 존 맥러플린이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을 당하며 원정길에 동행하지 못했다. 따라서 써드 키퍼인 로비 맥크로리가 출전했는데, 레인저스 소속으로 출장한 첫 경기에서 매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 승리에 따라, 레인저스는 유로파 리그 본선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10.2. 조별리그 A조[편집]
10.2.1. 1차전 vs 올랭피크 리옹,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 0 - 2 패[편집]
10.2.2. 2차전 vs AC 스파르타 프라하, 스타디온 레트나 (A)[편집]
10.2.3. 3차전 vs 브뢴뷔 IF,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편집]
10.2.4. 4차전 vs 브뢴뷔 IF, 브뢴뷔 스타디온 (A)[편집]
10.2.5. 5차전 vs AC 스파르타 프라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H)[편집]
10.2.6. 6차전 vs 올랭피크 리옹, 그루파마 스타디움 (A)[편집]
10.3. 16강 플레이오프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편집]
10.3.1. 1차전 vs 레인저스 FC (BVB 스타디온 도르트문트) (홈, 2:4 승)[편집]
양팀의 위상 차이를 생각해봤을때 도르트문트의 가벼운 승리가 예상되었고, 지그날 이두나 파크 1000번째 경기라는 상징성도 있었지만 레인저스가 4-2로 이겼다.
10.3.2. 2차전 vs 레인저스 FC (아이브록스 스타디움) (원정, 2:2 무)[편집]
10.4. 16강 츠르베나 즈베즈다[편집]
10.5. 8강 SC 브라가[편집]
원정에서 0-1로 졌으나 홈에서 3-1로 이기며 4강에 진출했다.
10.6. 4강 RB 라이프치히[편집]
브라가전처럼 원정에서 0-1로 졌으나 홈에서 3-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10.7. 결승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편집]
파산하여 4부리그로 강등당한지 딱 10년만에 유러피언 클럽 대회 결승에 올랐다. 딱 50년만에 2번째 유러피언 클럽 우승을 노릴 것인가 했지만 승부차기 끝에 또 준우승으로 끝났다. 레인저스로는 눈물겨운게, 우승했더라면 창단 150주년에 맞춰 우승이라는 뜻깊은 기회였던 것...
UEFA 유로파 리그/2021-22 시즌/결승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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