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트 잘바토어 폰 외스터라이히토스카나
덤프버전 : (♥ 1)
1. 개요[편집]
레오폴트 대공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군인, 황족이다.
2. 생애[편집]
레오폴트 대공은 카를 잘파토어 폰 외스터라이히토스카나 대공(Erzherzog Karl Salvator von Österreich-Toskana)[5] 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레오폴트 대공의 할아버지는 레오폴도 2세이고, 요제프 페르디난트 대공과 페터 페르디난트 대공은 레오폴트 대공의 사촌동생이다. 남동생 프란츠 잘파토어 대공은 프란츠 요제프 1세의 막내딸 마리 발레리 여대공과 결혼했다. 카를 알브레히트 대공과 빌헬름 프란츠 대공의 외삼촌이다.
1878년 황립 및 왕립 제77보병연대 소속 소위로 임관하였다. 그 후 황립 및 왕립 기술군사대학에 들어가 포병장교가 되었다. 1906년 10월 27일 레오폴트 대공은 포병대장으로 임명되었고, 1907년 4월 20일에는 포병대장 감찰관으로 임명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는 동안 레오폴트 대공은 보급을 담당하였는데, 방산비리를 통해서 부를 축적하였다. 종전 후 오스트리아를 떠나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거주하다가 1930년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1년 후 사망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07:02:19에 나무위키 레오폴트 잘바토어 폰 외스터라이히토스카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現 체코 브란디스나트라벰스타라볼레슬라프[2] 페르난도 7세의 동생 몰리나 백작 카를로스의 증손녀이다.[3] 페르디난도 2세의 차녀로, 마리아 안눈치아타 대공비의 여동생이다.[4] 카를 알브레히트 폰 합스부르크와 빌헬름 프란츠 폰 합스부르크의 어머니[5] 이탈리아어로는 카를로 살바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