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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
덤프버전 :
LEGACY OF DESTRUCTION / レガシー・オブ・デストラクション
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2024년의 12기 네 번째 부스터 팩이다. 발매일은 2024년 1월 27일(일본).
커버 카드는
2. 정보 공개 전 예측[편집]
그동안 어느 애니메이션 테마가 메인을 장식할지 추측이 어느 정도 가능했던 기존의 12기 정규 팩 3개의 이름과 달리 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은 그런 추측조차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 의견이 매우 분분하다. 이미 팩 테마로 선정된 5D's, ARC-V, GX를 제외한 세 애니메이션 전부 다 해당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Legacy of the Valiant)에서 자신의 카드인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가 커버를 차지한 낫슈(ZEXAL).
- 반론: 낫슈는 이미 11기에 심연의 듀얼리스트 팩으로 지원을 받은 전적이 있으며 12기인 에이지 오브 오버로드에서도 다크 나이트 랜서로 간접적인 지원을 받았다.
- 플레임즈 오브 디스트럭션(Flames of Destruction)에서 자신의 카드인 토폴로직 투리스바에나가 커버를 차지한 코가미 료켄(VRAINS)
- 반론: 료켄 역시 11기에 버스트 오브 데스티니로 상당한 양의 지원을 받았으며, 본 가설에서 커버로 미는 테마인 토폴로직도 당시에 테마로 지정되며 일부 지원을 받았다.
- 파괴룡 간드라(Gandora the Dragon of Destruction)를 사용하며 10월 28일 팬텀 나이트메어 발매 당일 마스터 듀얼에서 파멸룡 간드라X가 TCG 사양으로 에라타된 무토우 유우기(DM)
등이 꼽히고 있다.
또한 12기의 팩들에서는 전 팩의 커버를 담당한 테마와 같은 작품에서 데뷔한 테마에게 4~7장 정도의 지원을 해주는 패턴[1]이 생겼는데, 이후에도 이 패턴이 유지된다면 팬나메의 커버였던 유벨이 소속된 GX의 테마 중 하나가 크게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은 팬텀 나이트메어 발매 이후로 나올 정보를 보고서 추측하는 수밖에 없는데, 팬나메의 발매 당일 마스터 듀얼에서 갑자기 파멸룡 간드라X가 TCG 사양으로 에라타되면서 간드라를 중심으로 하는 DM 메인 지원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