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컷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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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영화감독조합(DGK)[1] 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1998년 이현승 감독의 주도하는 영화 감독 모임인 '디렉터스 컷'이 제1회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영화 현장에서 활동하는 감독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올해의 감독과 배우를 선정하고 있다.[2] 2022년부터 시리즈 부문을 신설하여 영화 부문과 함께 시상하고 있다.
2. 역대 수상 목록[편집]
2.1. 1998년 제1회[편집]
2.2. 1999년 제2회[편집]
2.3. 2000년 제3회[편집]
2.4. 2001년 제4회[편집]
2.5. 2002년 제5회[편집]
2.6. 2003년 제6회[편집]
2.7. 2004년 제7회[편집]
2.8. 2005년 제8회[편집]
2.9. 2006년 제9회[편집]
2.10. 2007년 제10회[편집]
2.11. 2008년 제11회[편집]
2.12. 2009년 제12회[편집]
2.13. 2010년 제13회[편집]
2.14. 2014년 제14회[편집]
2.15. 2015년 제15회[편집]
2.16. 2016년 제16회[편집]
2.17. 2017년 제17회[편집]
2.18. 2018년 제18회 [편집]
2.19. 2019년 제19회 [편집]
2.20. 2022년 제20회[편집]
2.21. 2023년 제21회[편집]
2.22. 2024년 제22회[편집]
3. 수상 기록[편집]
[1] 영화 감독의 권리를 보호하고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11월 30일 출범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국영화감독협회와는 다른 단체로 한국영화감독협회는 춘사영화제를 주관한다.[2] 2010년 제13회 이후 중단되었다가 2014년 제14회부터 재개되었으며, 2019년 제19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2022년 제20회로 재개되었다.[3] 독립영화감독상에서 개칭[A] A B 올해 신설.[4]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2002년 복수는 나의 것, 2003년 올드보이, 2009년 박쥐, 2023년 헤어질 결심[5]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2003년 살인의 추억, 2006년 괴물, 2007년 밀양, 2009년 박쥐, 2014년 변호인, 2019년 기생충[6] 1999년 해피 엔드, 2004년 인어공주, 2005년 너는 내 운명, 2007년 밀양, 2015년 무뢰한[7]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2003년 바람난 가족, 2015년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