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2022년/8월
덤프버전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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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8월 일정은 잠실-광주-잠실[1] -잠실[2] -사직-잠실-잠실 원정-잠실-대전-광주-수원 순으로 진행된다.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최원준이 5,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줬고, 허경민의 역전 적시타로 승리를 거뒀다.다만 팀의 중심인 4,5번 타자 김재환, 양석환이 오늘도 주구장창 선풍기만 돌려대며 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삼상바 이영하가 선발인 순간 이미 경기의 향방은 예상되었고, 결국 예상대로 대패했다.자랑이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새 외국인 투수 브랜든이 데뷔전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또 송승환이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두산의 화수분은 아직 마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냈다.오늘 경기를 승리하면서 5위 KIA와의 승차는 4.5경기로 줄어들어 5강 진입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8회초 상대 마무리인 정해영을 상대로 안재석이 솔로 홈런을 쳐냈고 김재호가 안타로 출루한뒤 정수빈이 동점 투런 홈런을 쳐냈다.내일부터 가을 시작이라는데 귀신같이 중요한 순간 활약을 해줬다. 가을판독기 정수빈 8회말 불펜진이 상대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아낸뒤 9회초 허경민이 역전 2타점 2루타,결승타를 만들어냈다.허살두살
오늘 경기를 잡아내면서 5위 KIA와의 승차가 3.5경기까지 줄었다.사랑해
<경기 내용>
<경기 리뷰>
포수 호소인 때문에 졌다. 내년엔 제발 타팀에서 보고 싶다.근데 진짜 타팀으로 갔다.
2022 시즌 마지막 3연전이다. 이 3연전을 끝으로 2연전 체제로 들어간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지난주 KIA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거둬 희망고문을 시전하더니 오늘 NC에게 패하면서 7위 NC와 1.5경기차, 8위 롯데와 2경기차로 8위 추락까지 걱정해야하는 처지가 됐다.또 오늘 FA로 이적한 박건우와 양의지가 미친 활약을 선보이면서 박정원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제발 매각 좀...
<경기 내용>
<경기 리뷰>
8회말 양석환이 노 스윙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스윙 삼진이 선언되는 오심이 나왔다.
또 졌다. 5위 KIA와의 승차도 5경기로 멀어졌다. 이제 내일도 진다면 8위까지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그냥 이번 시즌은 포기하자. 내년엔 제발 박세혁 좀 버리고 외부 FA 좀 영입했으면 좋겠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스탁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7회말 강승호의 결정적인 쓰리런 홈런이 터지면서간신히 3연패를 끊어냈다.
8월 13일부터 9월 23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된다.
이번 경기에서도 리영후아가 입갤할지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또 졌다. 어차피 선발이 리영후아에 상대가 SSG였던지라 기대를 한 게 잘못이었다. 전신 SK 시절 포함해서 2014년 이후 8년 만에 열세는 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오늘 경기로 7위까지 떨어졌다. 타선에서 거포 두 명중 한명은 115억이나(...)처 먹어놓고선 부상으로 빠져있고 돈 내놔라 먹튀야 또 다른한명은 맨날 바깥쪽 떨공에 선풍기질(...)만 해대고 있으니 정말 답이 없다. 타선에서 제 역할 하는 사람은 허경민, 페르난데스밖에 없는데 어떻게 점수가 나는지 신기하다. 솔직히 이 모든 사태의 근원은 190만달러나 받아처먹고 시즌 초반 내내 드러눕고 있다 방출당한 미란다에게 있다. 덕분에 시즌 초반 선발뎁스가 다 꼬여서 망해버렸다. 돡런트 시발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의 8월 일정은 잠실-광주-잠실[1] -잠실[2] -사직-잠실-잠실 원정-잠실-대전-광주-수원 순으로 진행된다.
1. 8월 2일 ~ 8월 4일 VS 삼성 라이온즈 (잠실) 동률 시리즈[편집]
1.1. 8월 2일(화,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1.2. 8월 3일(수)[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최원준이 5,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줬고, 허경민의 역전 적시타로 승리를 거뒀다.다만 팀의 중심인 4,5번 타자 김재환, 양석환이 오늘도 주구장창 선풍기만 돌려대며 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3. 8월 4일(목)[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삼상바 이영하가 선발인 순간 이미 경기의 향방은 예상되었고, 결국 예상대로 대패했다.
2. 8월 5일 ~ 8월 7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위닝 시리즈[편집]
2.1. 8월 5일(금)[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새 외국인 투수 브랜든이 데뷔전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또 송승환이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두산의 화수분은 아직 마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냈다.오늘 경기를 승리하면서 5위 KIA와의 승차는 4.5경기로 줄어들어 5강 진입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2.2. 8월 6일(토)[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8회초 상대 마무리인 정해영을 상대로 안재석이 솔로 홈런을 쳐냈고 김재호가 안타로 출루한뒤 정수빈이 동점 투런 홈런을 쳐냈다.
오늘 경기를 잡아내면서 5위 KIA와의 승차가 3.5경기까지 줄었다.
2.3. 8월 7일(일)[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포수 호소인 때문에 졌다. 내년엔 제발 타팀에서 보고 싶다.
3. 8월 10일 ~ 8월 12일 VS NC 다이노스 (잠실) 루징 시리즈[편집]
2022 시즌 마지막 3연전이다. 이 3연전을 끝으로 2연전 체제로 들어간다.
3.1. 8월 10일(수)[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지난주 KIA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거둬 희망고문을 시전하더니 오늘 NC에게 패하면서 7위 NC와 1.5경기차, 8위 롯데와 2경기차로 8위 추락까지 걱정해야하는 처지가 됐다.또 오늘 FA로 이적한 박건우와 양의지가 미친 활약을 선보이면서 박정원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3.2. 8월 11일(목)[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8회말 양석환이 노 스윙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스윙 삼진이 선언되는 오심이 나왔다.
또 졌다. 5위 KIA와의 승차도 5경기로 멀어졌다. 이제 내일도 진다면 8위까지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그냥 이번 시즌은 포기하자. 내년엔 제발 박세혁 좀 버리고 외부 FA 좀 영입했으면 좋겠다.
3.3. 8월 12일(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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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용>
<경기 리뷰>
스탁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7회말 강승호의 결정적인 쓰리런 홈런이 터지면서
4. 8월 13일 ~ 8월 14일 VS SSG 랜더스 (잠실) 피스윕[편집]
8월 13일부터 9월 23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된다.
4.1. 8월 13일(토)[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또 졌다. 어차피 선발이 리영후아에 상대가 SSG였던지라 기대를 한 게 잘못이었다. 전신 SK 시절 포함해서 2014년 이후 8년 만에 열세는 덤.
4.2. 8월 14일(일)[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오늘 경기로 7위까지 떨어졌다. 타선에서 거포 두 명중 한명은 115억이나(...)
5. 8월 16일 ~ 8월 17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1패[편집]
5.1. 8월 16일(화,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