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2022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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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5월 일정은 문학[1] -잠실 원정-잠실-고척-대구-잠실-잠실-대전-창원-잠실[2] 순으로 진행된다.
4월 29일 ~ 4월 30일 경기는 4월 문서 참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안권수와 조수행 등 그동안 주전들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던 외야 백업자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펼쳤는지 한 눈에 보이는 경기였다. 시리즈 첫 날에 이어 안타와 출루를 거듭하는 안권수와 폰트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조수행 역시 이날의 승리 공신으로서 역할을 했고 선발투수 스탁 역시 7이닝 무실점 피칭으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그러나 김재환, 박세혁 등 타격감이 아직 좋지 않은 선수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분발할 필요성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이번 어린이날 시리즈는 예측 불가이다. LG가 스윕패로 분위기가 다운되었고 양팀 다 경기력이 안 좋기 때문이다. 특히 두산은 1일 경기 초반에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던 김인태가 햄스트링 미세 손상 판정을 받아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마무리 김강률의 8회 시작하자마자 투입이 완벽한 패착이 됐다. 이날 전까지 LG는 3연패에 홈 6연패로 5위로 추락했는데 연패 탈출의 제물이 되어 LG와 순위를 자리바꿈했다.
선발 최원준은 6.1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제몫을 했다. 7회 1사 1,3루에서 장원준이 올라와 4할타자 문성주를 더블플레이로 잡을 때까진 좋았다. 그러나 2루수 강승호의 기록되지 않은 실책과 5회 허경민의 느린 송구로 인한 실책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산 베어스 시즌 첫 지상파 중계가 어린이날에 맞춰 잡히게 되었다. 2020년 개막전이자 어린이날 경기 이후 정확히 2년만의 SBS 지상파 중계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3년 만에 두린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어린이날 시리즈를 앞두고 양팀다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LG가 롯데전 스윕패가 컸다. 롯데전 스윕패로 인해 기세가 사라져서 운이 약간 따랐다.
4월 12일 경기에 이어 곽빈과 고영표가 다시 만난다. 양팀 모두 직전 시리즈인 어린이날 시리즈에서 의미 있는 위닝시리즈를 따내 분위기가 좋다.[3]
<경기 내용>
4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양 팀 선발투수의 호투에 타선이 묶였다. 그러나 5회초 kt의 첫 안타와 선취점이 동시에 나왔다. 1사 후 박경수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홍현빈이 2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안타를 쳤다. 이후 1사 1, 2루에서 신본기가 2루수와 중견수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로 만루가 됐고, 조용호가 1루수 땅볼 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kt가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kt는 6회 점수차를 벌렸다. 선두타자 황재균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박병호가 곽빈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투런포로 점수는 3-0으로 벌어졌다. kt는 이어 장성우의 볼넷과 배정대의 좌전 안타로 무사 1, 2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심우준의 2루수 쪽 내야땅볼때 2루수 강승호의 송구 실책으로 만루가 됐다. 이어 홍현빈이 병살타를 쳤지만 그 사이 3루주자가 홈을 밟아 한 점을 더 추가해 점수는 4-0이 됐다. 8회초 윤명준이 박병호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아 5-0이 됐다. 9회에는 1사 후 신본기가 좌전 2루타로 출루했고 김민혁의 우전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6-0이 됐다.
<경기 리뷰>
kt 선발 고영표에게 8회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가고 박병호에게 연타석 홈런을 헌납하며 영봉패를 당했다. 5경기 모두 QS를 기록하고도 1승4패의 불운에 시달리던 고영표는 이날 시즌 2승째를 거뒀다.[4] 두산 선발 곽빈은 4.1이닝동안 안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호투했지만, 6회에만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곽빈의 기록은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6탈삼진 3실점.
어린이날 시리즈와 어제 어린이날에 힘을 많이 쓴 여파가 있었던 경기였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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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리뷰>
또 소형준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졌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경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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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리뷰>
2188일만에 키움을 상대로 3연전 스윕승을 챙겼다.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의 5월 일정은 문학[1] -잠실 원정-잠실-고척-대구-잠실-잠실-대전-창원-잠실[2] 순으로 진행된다.
1. 4월 29일 ~ 5월 1일 VS SSG 랜더스 (문학) 루징 시리즈[편집]
4월 29일 ~ 4월 30일 경기는 4월 문서 참조.
1.1. 5월 1일(일)[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안권수와 조수행 등 그동안 주전들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던 외야 백업자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펼쳤는지 한 눈에 보이는 경기였다. 시리즈 첫 날에 이어 안타와 출루를 거듭하는 안권수와 폰트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조수행 역시 이날의 승리 공신으로서 역할을 했고 선발투수 스탁 역시 7이닝 무실점 피칭으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그러나 김재환, 박세혁 등 타격감이 아직 좋지 않은 선수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분발할 필요성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2. 5월 3일 ~ 5월 5일 VS LG 트윈스 (잠실 원정) 위닝 시리즈[편집]
이번 어린이날 시리즈는 예측 불가이다. LG가 스윕패로 분위기가 다운되었고 양팀 다 경기력이 안 좋기 때문이다. 특히 두산은 1일 경기 초반에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던 김인태가 햄스트링 미세 손상 판정을 받아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2.1. 5월 3일(화)[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마무리 김강률의 8회 시작하자마자 투입이 완벽한 패착이 됐다. 이날 전까지 LG는 3연패에 홈 6연패로 5위로 추락했는데 연패 탈출의 제물이 되어 LG와 순위를 자리바꿈했다.
선발 최원준은 6.1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제몫을 했다. 7회 1사 1,3루에서 장원준이 올라와 4할타자 문성주를 더블플레이로 잡을 때까진 좋았다. 그러나 2루수 강승호의 기록되지 않은 실책과 5회 허경민의 느린 송구로 인한 실책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2.2. 5월 4일(수)[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2.3. 5월 5일(목)[편집]
<경기 프리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산 베어스 시즌 첫 지상파 중계가 어린이날에 맞춰 잡히게 되었다. 2020년 개막전이자 어린이날 경기 이후 정확히 2년만의 SBS 지상파 중계다.
<경기 내용>
<경기 리뷰>
3년 만에 두린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어린이날 시리즈를 앞두고 양팀다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LG가 롯데전 스윕패가 컸다. 롯데전 스윕패로 인해 기세가 사라져서 운이 약간 따랐다.
3. 5월 6일 ~ 5월 8일 VS kt wiz (잠실) 루징 시리즈[편집]
3.1. 5월 6일(금)[편집]
<경기 프리뷰>
4월 12일 경기에 이어 곽빈과 고영표가 다시 만난다. 양팀 모두 직전 시리즈인 어린이날 시리즈에서 의미 있는 위닝시리즈를 따내 분위기가 좋다.[3]
<경기 내용>
4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양 팀 선발투수의 호투에 타선이 묶였다. 그러나 5회초 kt의 첫 안타와 선취점이 동시에 나왔다. 1사 후 박경수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홍현빈이 2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안타를 쳤다. 이후 1사 1, 2루에서 신본기가 2루수와 중견수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로 만루가 됐고, 조용호가 1루수 땅볼 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kt가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kt는 6회 점수차를 벌렸다. 선두타자 황재균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박병호가 곽빈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투런포로 점수는 3-0으로 벌어졌다. kt는 이어 장성우의 볼넷과 배정대의 좌전 안타로 무사 1, 2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심우준의 2루수 쪽 내야땅볼때 2루수 강승호의 송구 실책으로 만루가 됐다. 이어 홍현빈이 병살타를 쳤지만 그 사이 3루주자가 홈을 밟아 한 점을 더 추가해 점수는 4-0이 됐다. 8회초 윤명준이 박병호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아 5-0이 됐다. 9회에는 1사 후 신본기가 좌전 2루타로 출루했고 김민혁의 우전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6-0이 됐다.
<경기 리뷰>
kt 선발 고영표에게 8회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가고 박병호에게 연타석 홈런을 헌납하며 영봉패를 당했다. 5경기 모두 QS를 기록하고도 1승4패의 불운에 시달리던 고영표는 이날 시즌 2승째를 거뒀다.[4] 두산 선발 곽빈은 4.1이닝동안 안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호투했지만, 6회에만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곽빈의 기록은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6탈삼진 3실점.
어린이날 시리즈와 어제 어린이날에 힘을 많이 쓴 여파가 있었던 경기였다.
3.2. 5월 7일(토)[편집]
<경기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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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리뷰>
3.3. 5월 8일(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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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용>
<경기 리뷰>
또 소형준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졌다.(...)
4. 5월 10일 ~ 5월 12일 VS 키움 히어로즈 (고척) 스윕[편집]
4.1. 5월 10일(화)[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4.2. 5월 11일(수)[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4.3. 5월 12일(목)[편집]
<경기 프리뷰>
<경기 내용>
<경기 리뷰>
2188일만에 키움을 상대로 3연전 스윕승을 챙겼다.
5. 5월 13일 ~ 5월 15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루징 시리즈[편집]
5.1. 5월 13일(금,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3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