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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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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바다의 명칭[편집]
파일:east_sea.jpg
1.1. 한국과 일본, 러시아 사이에 있는 바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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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본에서 태평양 중 일본 본토 남동부 연근해를 이르는 말[편집]
일본어 발음으로는 '도카이(とうかい) 또는 토카이라 한다. 여기에서 파생된 단어 및 지명은 다음과 같다.
- 도카이도(東海道): 위의 바다를 따라서 교토에서 도쿄까지 잇는 길 또는 전근대 일본의 5기7도 분류 중 하나.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지명: 도카이란 이름을 가진 동네는 2군데가 있다.
동해시와 한자가 같지만 어느쪽도 도시 간 교류는 없다. - 지역: 시즈오카현[1][2] ,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을 이르는 지역이다.
- 파생어
1.3. 기타 국가에서 자국 영해 혹은 인근 수역을 부르는 말[편집]
2. 작물피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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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한민국의 지명[편집]
전자의 두 곳은 모두 1.1의 동해에서 유래하지만 세 번째 지명은 동해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
4. SUPER JUNIOR의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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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웃어라 동해야의 주인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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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경진, 진병관 공저의 밀리터리 소설[편집]
1998년 출판. 제목의 뜻은 첫 번째 항목에서 따왔다. 집필 당시 한국 해군의 차기 잠수함으로 주목받던 212급 잠수함을 모델로 가상의 잠수함인 '장문휴함'과 이를 둘러싼 미중러일 주변국가 해군의 암투를 다룬 소설이다. 후속작으로 '남해'가 있다. 개정판에서는 214급 잠수함으로 설정을 변경했다.
212급 잠수함이 러시아 핵잠수함 1척, 미국 핵잠수함 2척, 일본 잠수함 1척을 가라앉히는 내용이라 평은 전형적인 김경진 식 국뽕 소설.
마지막은 도저히 살아남아서 돌아가기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소수의 자원자가 남아서 함선을 자침시키고, 나머지 생존자들은 북한까지 표류해서 북한측이 구조 후 남한으로 돌아오는 결말.
출판 후 표절 시비가 붙었는데, 김경진이 영화 유령의 자문을 맡을 당시 유령의 작가가 자신의 작품과 김경진의 작품이 유사하다며 고소를 하였다. 재판 결과는 김경진의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