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해(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김경진(소설가)|김경진]], 진병관 공저의 밀리터리 소설 == 1998년 출판. 제목의 뜻은 첫 번째 항목에서 따왔다. 집필 당시 한국 해군의 차기 잠수함으로 주목받던 [[212급 잠수함]]을 모델로 가상의 잠수함인 '[[장문휴]]함'과 이를 둘러싼 미중러일 주변국가 해군의 암투를 다룬 소설이다. 후속작으로 '남해'가 있다. 개정판에서는 [[214급 잠수함]]으로 설정을 변경했다. 212급 잠수함이 러시아 핵잠수함 1척, 미국 핵잠수함 2척, 일본 잠수함 1척을 가라앉히는 내용이라 평은 전형적인 김경진 식 국뽕 소설. 마지막은 도저히 살아남아서 돌아가기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소수의 자원자가 남아서 함선을 자침시키고, 나머지 생존자들은 북한까지 표류해서 북한측이 구조 후 남한으로 돌아오는 결말. 출판 후 표절 시비가 붙었는데, 김경진이 영화 [[유령(1999)|유령]]의 자문을 맡을 당시 유령의 작가가 자신의 작품과 김경진의 작품이 유사하다며 고소를 하였다. 재판 결과는 김경진의 승소. [[분류:동음이의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