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력과 주력을 모두 겸비한 툴플레이어 외야수. 괜찮은 컨택과 출루능력도 겸비했다. 다만 종종 본헤드 플레이를 하는데 $(document).ready(function(){ $("#rfn-root-10").bind("contextmenu",function(e){ window.location = "#fn-root-10"; return false; }); $("#rfn-root-10").on("click", function(){ $("#Modalrfn-root-10").attr("style", "display: block;"); return false; }); $("#Modalrfn-root-10").on("click", function(){ $("#Modalrfn-root-10").attr("style", "display: none;"); }); }); [10] 이게 성격이 조금 맹한 것으로 보인다. 대학 시절에도 누가봐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어처구니없는 핑계로 훈련을 빠져서 혼나거나 했다고(...) 3루에서 홈으로 태그업을 하려다 본인 실수로 주루 도중 자빠져놓고서는 (3루를 보던)'이마에 씨에게 (공이) 가려져서'라는 터무니없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풀타임 출장 초기에는 주로 중견수로 출장했지만, 어깨가 그렇게 강하진 않아 오코에, 타츠미, 다나카 등의 보다 싱싱한 중견수 자원이 가세한 2020년 현재는 주전 좌익수를 맡고 있다. 그 때문인지 좌익수로서는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