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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2016년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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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더불어민주당/역대 전국대의원대회
2016년 8월 27일 서울 KSPO 돔(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2기 중앙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이다.
대의원에선 비교적 접전이 일어났으나, 권리당원에서 송현섭 후보가 더블스코어 격차로 앞서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대의원에선 유은혜가 앞섰으나, 권리당원에서 양향자가 더블스코어 차이로 앞서면서 당선되었다.
대의원에선 이동학 후보와 김병관 후보가 접전을 이루었으나, 권리당원에서 김병관 후보가 2/3을 쓸어가서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추미애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제19대 대통령 선거 압승,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압승까지 이끌어내며 레전드 지도부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6년 뒤 TK출신 두번째 당대표가 탄생하였다.
또한 청년 최고위원 부문에서 낙선한 나머지 2명도 훗날 최고위원이 된다.[4]
1. 개요[편집]
2016년 8월 27일 서울 KSPO 돔(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2기 중앙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이다.
2. 상세[편집]
3. 일정[편집]
3.1. 지역 합동연설회[편집]
3.2. TV 토론회[편집]
4. 출마 후보군[편집]
4.1. 당대표[편집]
- 기호 번호 순서대로 정리함
4.1.1. 김상곤 (원외)[편집]
4.1.2. 이종걸 (5선)[편집]
4.1.3. 추미애 (5선)[편집]
4.2. 최고위원[편집]
4.2.1. 노인부문[편집]
4.2.1.1. 제정호[편집]
4.2.1.2. 송현섭[편집]
4.2.2. 여성부문[편집]
4.2.2.1. 유은혜[편집]
4.2.2.2. 양향자[편집]
4.2.3. 청년부문[편집]
4.2.3.1. 장경태[편집]
4.2.3.2. 이동학[편집]
4.2.3.3. 김병관[편집]
5. 여론조사[편집]
6. 투표율[편집]
- 최고위원
- 노인부분
- 여성부분
- 청년부문
- 당대표
7. 결과[편집]
7.1. 당대표 선거[편집]
7.2. 최고위원 선거[편집]
- 노인 최고위원
대의원에선 비교적 접전이 일어났으나, 권리당원에서 송현섭 후보가 더블스코어 격차로 앞서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 여성 최고위원
대의원에선 유은혜가 앞섰으나, 권리당원에서 양향자가 더블스코어 차이로 앞서면서 당선되었다.
- 청년 최고위원
대의원에선 이동학 후보와 김병관 후보가 접전을 이루었으나, 권리당원에서 김병관 후보가 2/3을 쓸어가서 압도적인 격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 권역 대표 최고위원
8. 총평[편집]
이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추미애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제19대 대통령 선거 압승,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압승까지 이끌어내며 레전드 지도부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6년 뒤 TK출신 두번째 당대표가 탄생하였다.
또한 청년 최고위원 부문에서 낙선한 나머지 2명도 훗날 최고위원이 된다.[4]
[1] 김우남 제주도당위원장이 김영주 서울시당위원장이 유일한 여성 시도당위원장이고 또 서울이란 상징성도 있다며 양보하였다고 전한다. 김영주 최고위원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퇴할 경우에만 승계하겠다고 밝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김영주 의원이 임기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2] 충청권 시도당위원장인 박범계(대전시당위원장), 도종환(충북도당위원장), 박완주(충남도당위원장) 의원이 양보하였다. 김영주 최고위원처럼 심기준 위원장이 임기를 끝까지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셋 다 국회에서의 요직인 상임위 간사(박범계-법사위, 도종환-교문위)와 원내수석부대표(관례적으로 운영위 간사로 선임)를 겸직중이라 업무에 전념해야하는 이유가 많이 작용했다. 또 나름 선전한 충청권에 비해 강원도는 여전히 열세지역이라 이에 대한 배려도 있었다고 전한다.[3]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50만 원이 든 돈봉투를 건넸다는 고발이 들어와 당선 인준이 보류되었다.[4] 다만 임명 방식이 다른데 이동학 후보는 2021년 송영길 지도부가 탄생할 때 지명직으로 들어가고, 장경태 후보는 2022년 이재명 지도부가 탄생할 때 전당대회 순위 5위로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