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 로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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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탈리아 국적의 SS 라치오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제노아 CFC[편집]
2.2. 유벤투스 FC[편집]
2021년 1월 28일 1,800만 유로(약 242억원)의 이적료에 제노아 CFC에서 유벤투스 FC로 이적했다.#
2.2.1. 제노아 CFC (임대)[편집]
유벤투스 이적 후 곧바로 원 소속팀이던 제노아로 2년간 재임대 되었다.
2.2.2. AC 몬차 (임대)[편집]
현지 시각 2022년 8월 31일, AC 몬차로 임대 이적했다. 바이옵션은 없다고 한다.
7R 유벤투스전에서 유베의 중원을 씹어먹는 미친 활약을 보이며 팀의 1:0 신승에 일조, 8R 삼프도리아전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몬차의 2연승에 기여했다.
2022년 12월, 맨체스터 시티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다만 본인이 원 소속팀 중원을 가지고 놀 정도로(...) 유베의 중원이 심각한 상황이라 다음 시즌부터는 중용될 확률이 높다.[2]
현재 여러 공신력 높은 언론들에 의하면 다음 시즌부터는 유벤투스 라인업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넘쳐나는 중미 자원에 비해 6번롤을 맡을 선수 자원은 부족한데다[3] 현재 임대생 신분으로 있는 AC 몬차 내에서 이미 리더급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유벤투스 측이 좋게 본 것 같다. 이대로라면 다음 시즌 무주공산이 되버린 유베 피봇 위치에서 신나게 굴려질 가능성이 크다.
이후에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하며 제노아 임대 시절과는 달리 팀이 여유롭게 잔류하는데 큰 공헌을 세웠다. 위에도 언급되었듯이 현재 유벤투스의 피봇 포지션이 심각한 수준이기에 이 이상의 임대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그대로 유벤투스로 복귀할 확률이 매우 높다. 로벨라 본인 역시 알레그리에게 다음 시즌 유베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2.2.2.1. 이적 사가[편집]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로벨라가 유벤투스에서의 주전 경쟁을 부담스러워해서 이적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한다.
라치오와 이적설이 뜨는 중이다. 예상 이적료는 약 20m 유로.
8월 12일 로마노에 따르면 루카 펠레그리니와 함께 라치오로 동시에 이적할것이라고 한다.
2.2.3. SS 라치오 (임대)[편집]
8월 16일 니콜로 로벨라의 라치오 이적이 확정됐다. 2년 임대 이후 의무 이적 조항이 달려있다고 한다.
2.2.3.1. 2023-24 시즌[편집]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성인 국대에 데뷔한 적은 없으나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소집되고 있으며 가끔 주장 완장을 차기도 한다. 특이 사항으로는 피봇 포지션임에도 등번호 10번을 달고 뛰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 FM에서 포텐이 높은 핵망주 중 한명이다.
- 원래 유벤투스의 라이벌인 인테르의 팬이라고 한다. 우상은 베슬리 스네이더르라고 하며 처음으로 구입한 유니폼도 스네이더르 마킹의 인테르 저지라고 한다. 다만 이를 언급했다가 유벤투스 팬들에게 욕을 먹었기 때문에 이후에는 언급을 거의 하고 있지 않고 있다.
- 유벤투스 합류 이전 유소년 시절부터 제노아 CFC에 오랜 기간동안 있었다보니 제노아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다. 유벤투스 이적 이후 재임대로 합류한 뒤, 임대 종료 직전 팀의 강등이 확정되자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후 22-23시즌 세리에 B에 있던 제노아가 다시 세리에 A로 올라오는 것이 확정되었는데 본인의 인스타로 다시 올라온 것을 환영한다고 축하하기도 했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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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C 몬차 공식 프로필[2] 중원 자원은 많으나 6번이 주 포지션인 선수는 파레데스가 사실상 유일하며 그마저도 지옥의 경기력으로 내년에도 유베 미드진에서 볼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라비오와 로카텔리도 소화는 가능하지만 이 둘은 올려쓰는게 확실히 더 효과적이다.[3] 사실 퀄리티도 그리 좋지는 못하다. 이번 시즌 유베와 몬차의 경기에서 로벨라가 두 경기 모두 유베 중원을 가지고 놀았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