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obj-sg.the1.wiki/d/82/8a/0bb4602568cf2876f4e245107c482e7872ef091d5e44bbef84992a5b4c06186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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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
단장 | 큐리아코스 두레카스 (Kyriakos Dourekas) |
감독 | 스티브 쿠퍼 (Steve Cooper) |
수석코치 | 앨런 테이트 (Alan Tate) |
주장 | 조 워럴 (Joe Worrall) |
부주장 | 라이언 예이츠 (Ryan Yates) |
결과 |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obj-svg.the1.wiki/d/52/7d/bed6286469dc4e0db581bff45db5aacdf87a902d4b03a346ac209604f2b84f83.svg) | 16위 (38전 9승 11무 18패 38득점 68실점 -30) |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obj-sg.the1.wiki/svgs/d/a2/cb/b3613426ca2eabdd3f8811f927417fb6abc4054a3933cadd49a13fe81cb3a0c8.svg) | 64강 탈락 (1전 0승 0무 1패 1득점 4실점 -3) |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obj-sg.the1.wiki/svgs/d/d3/ca/74e5e4aaf591f45ad193e1c8be7240084f16893d8256390d384a8a3563e2b06b.svg) | 4강 탈락 (6전 3승 1무 2패 10득점 7실점 +3) |
7.4. 8강 vs
울버햄튼 (홈, 1:1 무, 승부차기 4:3 승)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2022-23 시즌에 대한 문서. 날짜 기준은
한국 시간이며 이적시장 기본 화폐 단위는
파운드.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2022-23 시즌 유니폼 |
![파일:forest_2223_home.png](//obj-temp.the1.wiki/data/666f726573745f323232335f686f6d652e706e67.png) | ![파일:forest_2223_home2.png](//obj-temp.the1.wiki/data/666f726573745f323232335f686f6d65322e706e67.png) | ![파일:forest_2223_away.png](//obj-sg.the1.wiki/d/67/d2/31add710bf8e8032508303c95315079917fae1ab63510b796d2114dfa1ac480e.png) | ![파일:forest_2223_away2.png](//obj-temp.the1.wiki/data/666f726573745f323232335f61776179322e706e67.png) | ![파일:forest_2223_third.png](//obj-temp.the1.wiki/data/666f726573745f323232335f74686972642e706e67.png) | ![파일:forest_2223_third3.png](//obj-temp.the1.wiki/data/666f726573745f323232335f7468697264332e706e67.png) | ![파일:forest_2223_gk1.png](//obj-kr.the1.wiki/d/5b/78/76adbf753d9c5c2b1c9609077e3f8cad65e6643ed2475c8d15c82dee7133b6a5.png) | ![파일:forest_2223_gk3.png](//obj-temp.the1.wiki/data/666f726573745f323232335f676b332e706e67.png) |
HOME | HOME2 | AWAY | AWAY2 | THIRD | THIRD2 | GK1 | GK2 |
메인 스폰서 | 유니폼 메이커 |
![파일:유엔난민기구 로고.svg](//obj-sg.the1.wiki/svgs/d/43/8c/fb6efe0b2c15923786e5567c6554e340acc0c5cd30588fe28aafd7145d07196f.svg) | ![파일:macronsports.jpg](//obj-temp.the1.wiki/data/6d6163726f6e73706f7274732e6a7067.jpg) |
지난 시즌 BOXT와 스폰서 계약이 끝난 후 합의한 스폰서가 없어 스폰서가 없는 상태로 경기에 나서고 있었다. 12월 22일
유엔난민기구와 스폰서 계약을 맺어 남은 시즌 동안 스폰서로 사용하며 로고 표시뿐만 아니라 재정적 기부도 한다고 한다.
공격수2022년 6월 25일, 오피셜이 뜨면서 아워니이의 노팅엄 포레스트 FC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17.5M
[1][2] 셀온 조항에 따라 이적료의 10%는 리버풀 FC가 가져갈 예정이다.
으로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7년까지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 오프닝 비드로 20m 파운드를 비드했다. 왓포드도 적절한 제안이 오면 판매할 것 이라고 알려져 이적이 유력하다. 8월 14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8월 12일 르퀴프 속보에 따르면 노팅엄이 보르도에게 황의조에 대해 €4m + €1m 규모의 오퍼를 넣었고 보르도는 이를 수락하였다. 개인 합의만 남은 듯하고
황의조는 개인적으로도 프리미어리그에 들어오길 열망하기 때문에 이제 개인합의만 완료되면 시간문제인 듯 하다. 영입 후 같은 구단주의 팀인
올림피아코스 FC로 임대를 보내려 한다는 기사가 났고 이로 인해 황의조 영입이 불투명해졌다. 8월 26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블랙풀의 윙어 바울러에 관심이 있다고 하며 포레스트는 £2.5m의 비드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적시장 막바지에 이르러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하며 황의조와 마찬가지로 임대 후
올림피아코스 FC로 임대를 갈 예정이라고 한다. 9월 2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베식타스를 FA로 떠나게 되면서 링크가 났다. 그리나 2022년 7월 4일 클뤼프 브뤼허로의 이적 오피셜이 뜨며 종료되었다.
8월 5일 웨스트햄은 코르네 영입 오피셜을 발표했다.
플레아를 노리는 4개의 구단 중 하나로 포레스트가 언급됐다. 8월 5일 뮌헨글라트바흐와 재계약을 했고 이후 별다른 링크가 없는 걸로 보아 잔류가 유력해 보인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계약이 종료된 라르손에게 현재 셀틱과 노팅엄이 접촉했고, 이 외에도 잉글랜드와 독일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8월 5일 샬케가 오피셜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 왔었던 케이넌 데이비스를 주시중이라고 한다. 8월 13일 왓포드로 임대를 떠났다.
8월 14일 £15M으로 이적료 합의도 완료되었다고 하며, 모페 본인의 선택만이 남아있다. 8월 26일 에버튼이 오피셜을 발표했다.
시즌 시작 전에 링크가 난 후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다.
1라운드 패배 후 네덜란드 윙어 각포에 오퍼를 했다는 속보가 떴다. 이후 각포는 맨유와도 링크가 났다. 9월 1일 PSV는 각포를 팔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아워니이를 영입했지만 그라반이 떠난 더 많은 공격 옵션이 필요한 포레스트가 네덜란드의 호르캄프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미드필더더 선에 따르면 노팅엄은 £10m를 제안할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한국시간 7월 13일 포레스트는 오브라이언과 토폴로에 대한 제안을 했다고 한다. 18일 존 퍼시는 이적료 합이 £10m+@에 달하는 오브라이언과 토폴로 더블 딜에 합의하였다고 한다. 토폴로에 이어 바로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맨유와 계약이 끝난 린가드를 두고 웨스트햄과 경쟁중이라고 하고, 주급 200k를 제안했다고 한다. 더 많은 주급을 제시한 포레스트와 계약이 임박했다고 한다. 한국시간 7월 22일 린가드 본인 트위터에 계약 성사를 알렸다.
한국시간 7월 25일 슈투트가르트의 미드필더 망갈라와 이적이 가까워졌다는 기사가 났다. 26일 로마노의 Here we you가 떴다. 7월 31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8월 14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8월 5일 로마노에 따르면 포레스트는 윌리엄 카르발류의 협상이 결렬된 후 레모 프로일러와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8월 15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시즌 시작 전부터 노팅엄 포레스트, 크리스탈 팰리스, 사우스햄튼과 링크가 뜨고 있다. 에버튼이 영입전에 참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그를 가장 원한다고 한다. 존 퍼시에 따르면 울브스는 에버튼의 £20m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1라운드 패배 후 급해진 포레스트는 £40m에 달하는 이적료를 충족시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월 19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유벤투스와 계약해지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론 램지와 링크가 났다.
OGC 니스로 이적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망갈라의 영입 이후 포레스트의 최우선 타켓이라고 한다. 협상이 결렬되며 포레스트는 영입을 철회한 것으로 보여진다.
게예는 노팅엄의 제안을 거절했고 에버튼은 딜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는 기사가 났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게예는 파리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 에버튼으로 합류했다.
포레스트와 잠깐이나마 링크가 났지만 무산됐다. 소튼으로 임대 갔다.
7월초 잠시 링크가 난 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
7월말 잠시 링크가 난 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
한국시간 7월 1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덴마크 미드필더에게 포레스트, 베르더 브레멘, 삼프도리아가 관심이 있다고 한다. 러시아에 대한 FIFA 규정으로 인해 루빈 카잔과의 1년 계약을 연기(유예)하고 FA로 영입할 수 있다. 9월 1일 셀틱행을 발표했다.
8월 14일 이적이 가까워졌다는 기사가 났다.
수비수2022년 7월 6일, 노팅엄 포레스트 FC행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추산 이적료는 £12.8M이며, 계약 기간은 3+1년이라고 한다.
니코 윌리엄스와 동시에 링크가 나고 있다. 바이언은 £8.5m
[4]의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나 올림피크 리옹 역시 오마르 리차즈를 노리고 있다. 한국시간 7월 7일 22시경에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가 계약완료라고 보도를 하였다. 2022년 7월 10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풀럼 임대 때의 좋은 활약으로 노팅엄 포레스트 링크가 나고 있다. 니코 윌리엄스의 £16m 계약을 두고 리버풀과 진전된 협상 중이다. 그러나 노팅엄의 첫번째 비드를 거절했다고 한다. 기본급 £16m~£20m에 도달할수있는 거래를 놓고 협상 중이며, 리버풀은 프리시즌을 위해 방콕으로 가기전 주말에 딜이 완료되길 원한다고 한다. 한국시간 7월 7일 21시경에 닐 존스가 양 팀이 £17M+@의 이적료에 합의하였고, 개인합의가 진행중이라는 보도를 하였다. 7월 11일 오피셜 발표되었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한국시간 7월 13일 포레스트는 오브라이언과 토폴로에 대한 제안을 했다고 한다. 18일 존 퍼시는 이적료 합이 £10m+@에 달하는 오브라이언과 토폴로 더블 딜에 합의하였다고 한다. 토플로와 개인 협상 문제로 더블 딜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했으나 7월 20일 토폴로의 오피셜이 먼저 발표되었다.
포레스트는 완전 영입 조항을 포함한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8월 29일 AT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과 동시에 임대를 발표했다.
니아카테가 부상으로 두 달간 결장이 불가피해지며 볼리와 링크가 났다. £1m의 제안을 울브스는 거절했다고 한다. 포레스트는 새로운 제안을 했고 볼리의 합류가 가까워졌다고 한다. 9월 2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현재 자유계약 상태인 오리에와 링크가 났다. 8월 25일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이적시장 마감 후 오피셜을 발표하며 오리에를 영입했다.
레알 베티스의 알렉스와 링크가 났다. 8월 8일 존 퍼시는 £9m의 이적료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구단간 합의는 마쳤으나 선수가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와 협상중이라는 링크가 났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시티는 £17m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소튼은 임대 영입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8월 13일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날 수 있다는 기사가 났고, 포레스트도 수비수에 대한 충분한 영입으로 영입 가능성이 낮아졌다. 8월 17일 마르세유은 카보레의 임대 오피셜을 발표했다.
알렉스 모레노의 영입이 무산된 후 비야레알의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영입을 시도한다는 기사가 났다. 8월 17일 브라이튼이 오피셜을 발표했다.
레길론을 임대 영입으로 노린다고 한다. 레길론 영입에 라치오, 풀럼, AT 마드리드가 참전하며 노팅엄 이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니아카테 부상으로 수비수 링크가 많이 나고 있으며, 자유계약 상태인 시디베와 링크가 났다.
에버튼의 마이클 킨과 임대 링크가 났으며, 쿠퍼 감독은 아직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골키퍼시즌 전부터 링크가 났으며, 이적이 임박했다는 기사가 다수 보도되고 있다. 한국시간 7월 15일 오피셜 발표되었다.
포레스트의 폭풍 영입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졌으며,
디종 FCO와 링크가 났다. 한국시간 8월 2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9월 2일 바울러와 영입과 동시에 황의조의 사례와 같이
올림피아코스 FC로 임대를 간다고 한다. 그리스의 이적시장 마감은 9월 15일로 곧 오피셜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월 4일 올림피아코스가 오피셜을 발표하며 황의조와 같이 뛰게 되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2001년생 웨일스 윙어 브레넌 존슨이 2026년까지 4년 계약을 연장하였다.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 [ 펼치기 · 접기 ]
날짜 | 포지션 | 이름 | 국적 | FROM. | 이적료(£) | 비고 | 2022.06.25 | FW | 타이워 아워니이 |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obj-svg.the1.wiki/d/60/32/81c33a6023942af179a76c9ec8acf7a678638741dfa4cb7ed7c2b9e4aa16f2fe.svg) | 1. FC 우니온 베를린 | £17,500,000 | [1] | 2022.07.02 | GK | 딘 헨더슨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obj-svg.the1.wiki/d/83/cd/4430408cde7c51ab070c8fd3c5c53fe4e70942caa77a060cc35e8f08946f4aaa.svg)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임대 | [2] 완전이적 옵션이 없는 단순 임대이며, 주급은 포레스트가 전액 부담 | 2022.07.03 | DF | 지울리안 비앙콘 | ![파일:프랑스 국기.svg](//obj-sg.the1.wiki/svgs/d/76/7d/a5d307f843eb54f317f4fdd56b077a427ae6309f2fda501a89e0625acb0dfa30.svg) | 트루아 AC | £5,000,000 | | 2022.07.06 | DF | 무사 니아카테 | ![파일:프랑스 국기.svg](//obj-sg.the1.wiki/svgs/d/76/7d/a5d307f843eb54f317f4fdd56b077a427ae6309f2fda501a89e0625acb0dfa30.svg) | 1. FSV 마인츠 05 | £8,500,000 | [3] | 2022.07.10 | DF | 오마르 리차즈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obj-sg.the1.wiki/svgs/d/83/cd/4430408cde7c51ab070c8fd3c5c53fe4e70942caa77a060cc35e8f08946f4aaa.svg) | FC 바이에른 뮌헨 | £8,500,000 | [4] | 2022.07.10 | DF | 니코 윌리엄스 | ![파일:웨일스 국기.svg](//obj-sg.the1.wiki/svgs/d/70/41/7453b787c83388bcbf7829b768938db250b33ffcab6414f28751652239ccb3e4.svg) | 리버풀 FC | £17,000,000 | [5] | 2022.07.15 | GK | 웨인 헤네시 | ![파일:웨일스 국기.svg](//obj-sg.the1.wiki/svgs/d/70/41/7453b787c83388bcbf7829b768938db250b33ffcab6414f28751652239ccb3e4.svg) | 번리 FC | FA | | 2022.07.18 | MF | 브란돈 아길레라 |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obj-sg.the1.wiki/svgs/d/6d/d1/5572b3a20a93d1d7f02aa44418a2ed6215cebe545cbeea58f654d7d6361b3b1f.svg) | LD 알라후엘렌세 | £800,000 | [6] | 2022.07.20 | DF | 해리 토폴로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obj-sg.the1.wiki/svgs/d/83/cd/4430408cde7c51ab070c8fd3c5c53fe4e70942caa77a060cc35e8f08946f4aaa.svg) | 허더즈필드 타운 AFC | £2,000,000 | [7] | MF | 루이스 오브라이언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obj-sg.the1.wiki/svgs/d/83/cd/4430408cde7c51ab070c8fd3c5c53fe4e70942caa77a060cc35e8f08946f4aaa.svg) | 허더즈필드 타운 AFC | £8,000,000 | [8] | 2022.07.22 | MF | 제시 린가드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obj-sg.the1.wiki/svgs/d/83/cd/4430408cde7c51ab070c8fd3c5c53fe4e70942caa77a060cc35e8f08946f4aaa.svg)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FA | | 2022.07.31 | MF | 오렐 망갈라 | ![파일:벨기에 국기.svg](//obj-svg.the1.wiki/d/7a/d8/e100073021a25c57bb1c86c9db076ed3d6a54ca71f80d69b533c9fa3346b5051.svg) | VfB 슈투트가르트 | £12,750,000 | [9] + £3,000,000, 15% 셀온 조항 포함 | 2022.08.14 | FW | 엠마누엘 데니스 |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obj-sg.the1.wiki/svgs/d/60/32/81c33a6023942af179a76c9ec8acf7a678638741dfa4cb7ed7c2b9e4aa16f2fe.svg) | 왓포드 FC | £20,000,000 | | MF | 체이쿠 쿠야테 | ![파일:세네갈 국기.svg](//obj-svg.the1.wiki/d/4c/a2/ec5f7e433da021368a8a68f98733f82d7d4d1602daae453799b45ec8ab1b6958.svg) | 크리스탈 팰리스 FC | FA | | 2022.08.15 | MF | 레모 프로일러 | ![파일:스위스 국기.svg](//obj-sg.the1.wiki/svgs/d/60/4c/a5d81ab92004008be75757e60126a8ffe8748b7c4063c74d91c2cbd1e4996f96.svg) | 아탈란타 BC | £8,100,000 | | 2022.08.19 | MF | 모건 깁스화이트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obj-sg.the1.wiki/svgs/d/83/cd/4430408cde7c51ab070c8fd3c5c53fe4e70942caa77a060cc35e8f08946f4aaa.svg)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25,000,000 | [10][11] | 2022.08.26 | FW | 황의조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obj-sg.the1.wiki/svgs/d/46/24/b6082839d41b9765db8f11321e954047f3320b1190507af10e1e8192c20834fb.svg) | FC 지롱댕 드 보르도 | £3,600,000 | [12] | 2022.08.29 | DF | 헤낭 로디 | ![파일:브라질 국기.svg](//obj-svg.the1.wiki/d/71/d7/4e3747e55ffec4bde03b07b3ea04bb7e92b4272af1ea22c2625adde79a17a356.svg)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임대 | [13] 임대료 £4,300,000, 완전이적 옵션 £26,000,000 | 2022.09.02 | DF | 윌리 볼리 |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obj-sg.the1.wiki/svgs/d/89/3c/588fc11cd523647b93f484f52616e613013737037b2e65009e6ec4996b3e5aa0.svg)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2,250,000 | | FW | 조시 보울러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obj-sg.the1.wiki/svgs/d/83/cd/4430408cde7c51ab070c8fd3c5c53fe4e70942caa77a060cc35e8f08946f4aaa.svg) | 블랙풀 FC | £2,000,000 | | DF | 로익 바데 | ![파일:프랑스 국기.svg](//obj-sg.the1.wiki/svgs/d/76/7d/a5d307f843eb54f317f4fdd56b077a427ae6309f2fda501a89e0625acb0dfa30.svg) | 스타드 렌 | 임대 | [14] | 2022.09.08 | MF | 세르주 오리에 |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obj-sg.the1.wiki/svgs/d/89/3c/588fc11cd523647b93f484f52616e613013737037b2e65009e6ec4996b3e5aa0.svg) | 비야레알 CF | FA | | 2022.09.20 | GK | 아드난 카누리치 |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obj-sg.the1.wiki/svgs/d/52/5a/c3df6028e44962ee4af0fc9de1c290217ae5c9d0c4818427001b522d665e5fd2.svg) | FK 사라예보 | FA | | 이적료 총합 | £141,000,00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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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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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임대 선수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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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재계약 선수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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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쿠퍼 감독 체제에서 승격을 이끄는 과정에 대부분이 임대생으로 임대 복귀한 빈자리와 주축 자원인 라이언 예이츠의 부상으로 인해 결원이 생긴 자리에 대한 과감한 보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챔피언십에서 사용했던 전술에 부합하고 팀을 떠난 선수들과 비슷한 성향의 선수들로 대체하면서 기량도 조금 업그레이드 된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웠다. 보통 승격팀이 취약한 수비수 영입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다. 영입한 선수들 대다수가 20대 초~중반 어린 선수들이며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가 많은 점이 눈에 띈다.
엄청난 영입으로 인해 과거
QPR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QPR의 경우 전성기를 다른 곳에서 보내고 하향세에 접어든 선수를 대거 영입했으나 포레스트의 경우 상기 언급한 것과 같이 나이도 어리고 커리어를 키우려고 하는 선수들의 영입이 많다는 점을 꼽으며 포레스트는 다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혹시라도 최악의 상황으로 바로 강등을 당하더라도 일부 주전 선수는 남을 것으로 보이고 이들의 잔류로 다시 승격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승격팀이 승격 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애를 먹었던 경우는 챔피언십에서 공격적인 전술로 성공을 거뒀으나 승격 이후 뒷공간을 노출하며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는 경우가 다수였는데 쿠퍼 감독의 전술은 챔피언십에서도 무리한 압박을 하지 않고 상대 공격 숫자에 따라 수비 숫자를 많이 두는 수비 전술을 펼쳐왔다. 따라서 프리미어 리그 적응에 대한 위험 부담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으로 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승격팀이 되었다. 이후 9월 2일 이적시장 마감 기준으로 최종 21명을 영입을 했고 1억 6,195만 유로(약 2,204억원)라는 돈을 쓰면서 역대 승격팀 중에서 가장 많은 돈을 썼다. 9월 8일 세르주 오리에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리스트에 추가했다.
5명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The Athletic에 의하면 월드컵 휴식기 동안 남은 선수는 잠깐의 휴식을 가진 후 스페인에서 훈련을 할 것이며,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메스타야 스타디움 100주년 기념경기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유럽대항전을 위해 메스타야를 방문한 첫 유럽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5] 그리고 그리스로 이동해 올림피아코스와도 친선전을 갖는다고 한다.
세네갈과 스위스는 16강 탈락, 웨일스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출전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장 큰 약점은 특정 포지션보다 조직력이다. 그리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행보를 보였기에 부상 선수만 복귀한다면 잠잠한 겨울 이적시장을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
별다른 움직임이 없을 것으로 보였으나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겨울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에 4명의 이름을 올렸고 구단주는 £50m~100m를 사용하는 데 동의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에서는 쿠퍼 감독이 원하는 포지션은 공격수, 6번 미드필더, 센터백이라고 말했다. 다만, 새로운 영입을 위해서 25인 명단의 정리가 우선이고
엠마누엘 데니스,
해리 아터,
로이크 음베 소,
카푸,
라일 테일러가 그 대상이라고 한다.
공격수뉴캐슬에서 이번 시즌 칼럼 윌슨과 알렉산더 이삭에 밀려 리그 단 4경기만 출장하고 있는 우드를 영입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1월 19일 애슬래틱에 따르면 이적이 임박했고 영구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라고 한다. 1월 21일 오피셜을 발표했다.
이적시장 종료 후 자유 계약 신분인 아이유를 노팅엄 포레스트와 에버튼이 노린다는 기사가 났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이유는 옛 스완지 스승인 쿠퍼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를 선택하였고 에버튼과도 대화를 나눴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2월 3일 공식 발표했다.
엠마누엘 데니스가 불만족스러운 포레스트는 계속해서 공격수와 링크가 나고 있다. 비야레알의 단주마와 대화를 나눴고 다수의 프리미어 리그 팀들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단주마는 에버튼과 메디컬도 마치고 오피셜과 선수 등록만 앞둔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역대급 하이재킹으로 토트넘으로 이적한다.
노팅엄 포레스트 관계자들이 지난 11월 18일 스코틀랜드에서 치러진 스코틀랜드와 아이슬란드와의 U-21 경기를 보러 갔다고 한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를 추진할 수도 있기 때문에 관찰차 경기장을 찾았다고 한다.
여름 이적시장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선수들과 이적설이 나고 있다. 최근 출전이 줄어든 생마시맹을 노리고 있지만 뉴캐슬은 챔스 진출권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잔류시키길 원한다고 한다.
미드필더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우메이라스 미드필더 다닐루에게 £18m 비드를 했다고 한다. 1월 14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떴고 토요일에 잉글랜드로 와서 메디컬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1월 17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피셜을 발표했다.
메일을 통해 존조 셸비가 2년 반의 계약으로 합류하기 위해 1월 30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예이츠와 쿠야테의 부재로 쿠퍼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위해 프리미어 리그 경험이 풍부한 미드필더를 원했다고 한다. 뉴캐슬과 셸비의 계약은 올해 만료 예정이었고 문제가 없는 한 주말 리즈와 홈 경기에서 출전해 데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 오피셜을 발표했다.
풀럼이 노리던 에버튼의 두쿠레 영입 경쟁에 포레스트도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번 시즌 후 계약만료인 갈리아르디니에 문의했고 잉글랜드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
리즈와 협상 중인 맥케니를 하이재킹으로 영입 시도 중이라고 한다. 1월 30일 리즈에서 3300만 유로의 구매 옵션을 포함한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수비수부상자로 인해 수비수가 필요했던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적시장 마지막에 펠리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수비수 부상이 많은 포레스트는 알레띠의 에르모소 임대 영입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골키퍼딘 헨더슨의 허벅지 부상으로 대체 골키퍼 자원으로 파리의 나바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나바스는 돈나룸마에 밀리며 올 시즌 3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1월 25일 메일에 따르면 비드를 했고 본인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한다. 이적 마지막 날 임대 영입 오피셜을 발표 했다.
공격수지난 여름 £15m의 이적료로 왓포드에서 합류했지만 리그에서 단 3경기만 출전하며 쿠퍼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있다. 포레스트는 많은 부상자들로 인해 영입이 필요하고 25인 스쿼드를 정리하려고 하는데 그 중 데니스가 있다고 한다.
현재 올림피아코스로 임대중인 황의조에 대해 올림피아코스는 임대를 끝내기를 원하며 원 소속팀인 노팅엄 포레스트도 매각자원으로 분류했다고 한다. MLS의
미네소타가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미네소타는 이미 지난 여름에 보르도에 $3.5m 가량의 제안을 했지만 황의조는 유럽을 원했다고 한다. 또한
비셀 고베가 황의조 영입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2월 1일 FC 서울에서 황의조 임대 접촉 사실을 공식화했고 2일 6개월 임대 계약이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2021년 1월 이후 경기에 나선 적이 없는 아터는 스쿼드 정리를 위한 방출 대상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수비수잉글랜드에서 데뷔의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결국 2022년 12월 31일 임대 종료 후 렌으로 복귀하였고, 1월 1일 세비야로 재임대를 떠났다.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영입 선수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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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방출 선수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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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임대 선수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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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3 시즌 겨울 이적시장 재계약 선수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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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초기에 이번에도 거액을 사용할 것으로 보였나 다닐루에 £16m을 지출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임대 영입으로 선수단을 채웠다. 비록 거액을 쓰진 않았으나 겨울 이적시장에도 무려 6명을 영입하며 승격 구단의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2022-23시즌 전체 영입 선수는 총 29명이다.
겨울에는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포지션에 주로 베테랑 선수들로 메우는 알짜 영입으로 준수한 이적시장을 보냈다. 다만 지난여름 엄청난 영입에 비해 방출이 많지 않았는데, 겨울에도 잉여 자원 정리는 없었다. 선수단을 꾸리는 데 있어서 영입만큼 중요한 게 방출인데 이 점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조직력을 해치지 않으며 잘 적응하고 부상선수가 돌아온다면 최근 분위기로 보아 잔류가 매우 긍정적으로 보인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잔류한다면 방대해진 선수단 정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 이후 2월 2일 에버튼과 같이 자유 계약 신분인 안드레 아이유를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 이로써 노팅엄 포레스트가 30번째 영입을 추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아이유 오피셜을 발표하며
30번째 영입을 마무리 했다.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엠블럼(흰색).svg](//obj-sg.the1.wiki/svgs/d/71/30/08f1ec54e196e7fc49c064d4175cb3ccf77e1e65f96430fb1f4f91e554c47232.svg) 2022 친선 경기 3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01:30(BST+8) |
오크웰 (잉글랜드, 반즐리) |
![파일:반즐리 FC 로고.svg](//obj-svg.the1.wiki/d/ab/3e/cd75ad358d5b7e427995ed267c158c70cc1af9af780e742a40a57e2a5d83d735.svg) | 0 : 0 | |
반즐리 | 노팅엄 포레스트 |
- | ![파일:득점 아이콘.svg](//obj-sg.the1.wiki/svgs/d/64/e8/93ba231f84f607aa87325b3df27d2b45264222f39c41f2da5e4cc784d73fa2c6.svg)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월드컵 기간동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로 진행하는 친선 경기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자세한 내용은
노팅엄 포레스트 FC/2022-23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 64강 vs 블랙풀 (원정, 4:1 패)[편집]
Review아무리 원정 경기라고는 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상황이고 상대는 리그 원에서 챔피업십으로 몇 년 만에 갓 승격한 팀이었다. 블랙풀이 만만한 팀으로 볼 수는 없으나 현재 블랙풀은 챔피언십 강등권에 안착하여 있어 포레스트보다 분위기가 더 좋지 않은 팀이었다. 그런 팀에게 아무리 원정이라지만 한두 점 차 패배도 아니고 4:1 패배를 당한다는 건 그냥 경기를 포기한 것과 다름 없어 보인다.
지난 21/22시즌 챔피언십 팀으로써 프리미어 리그 팀인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리버풀에 안타깝게 패배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던 노팅엄이 그 다음 시즌에 본인들이 그대로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심지어 지금의 스쿼드는 그때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음에도 불구하고 32강도 아닌 64강에서 탈락하며 지난 시즌의 모습이 무색한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스티브 쿠퍼 감독이 카라바오 컵과 리그 강등권 탈출을 위한 체력 안배를 고려해 애초에 경쟁이 치열한 FA 컵을 포기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반드시 리그 강등권 탈출을 확정 짓고 카라바오 컵에서 최대한 좋은 성적을 보여줘야 만이 이번 패배의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것이다.
팅엄은 후반 5분 헤낭 로디가 중거리 슛으로 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7분에는 토트넘 선수의 패스를 아워니이가 가로채서 그대로 오리에한테 패스했고 오리에는 페널티박스 쪽으로 빠르게 드리블을 한 다음에 크로스로 샘 서리지한테 패스했고 서리지는 헤더로 제시 린가드한테 패스했고 린가드는 헤더로 골을 넣으며 점수는 2:0이 되었다. 후반 30분 망갈라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가 되었으나 토트넘의 공격을 막으면서 2:0으로 토트넘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참으로 토트넘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이 경기로 알 수가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곤 하지만 사실상 토트넘의 엔트리는 1군이었다. 변화라면 골키퍼가 요리스가 아닌 프레이저 포스터인데 비록 나이가 들었다곤 하지만, 포스터도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잔뼈가 굵은 골키퍼이고 오히려 노팅엄 같은 상대는 충분히 포스터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로테이션이었다. 벤탕쿠르가 나오지 않고 스킵이 나왔지만 스킵도 벤탕쿠르가 오기 전에는 호이비에르와 둘이서 주전을 차지했기에 그냥 주전멤버들이 다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엔트리 변화는 노팅엄이 더욱더 가져갔는데 양쪽 풀백을 제외한 골키퍼에 세컨드 키퍼인 웨일스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리인 헤네시, 쿡과 멕케나가 나오지 않고 볼리와 워롤이 나오고 브렌트포드 전에 이어서 서리지가 왼쪽 톱에 나왔다. 그리고 후반전에는 간만에 콜백이 교체 투입될 정도로 간만에 얼굴을 비춘 선수들이 토트넘보다 많았다.
그리고 더욱더 어이가 없는 건 매우 부진하고 주급 먹튀만 하던 린가드가 미친 활약을 보여 줬다는 것이다. 비록 린가드가 FA 긴 하지만 팀내 주급 1위 값을 못 하는 선수다. 이적료야 선수가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주급은 다르다.
비록 컵대회라고는 하지만 완벽하게 로테이션을 돌린 다른 팀들과 다르게 토트넘은 주전으로 나온 셈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번의 승리는 더욱더 값졌다고 볼 수 있다.
7.3. 16강 vs 블랙번 (원정, 4:1 승)[편집]
카타르 월드컵 끝난 후 첫 경기로 리그컵에서 블랙번과 치른다.
7.4. 8강 vs 울버햄튼 (홈, 1:1 무, 승부차기 4:3 승)[편집]
Review양 팀이 서로 치고받으며 각각 1골씩 넣었지만,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지금까지 활약했던 딘 헨더슨의 선방이 오늘도 빛을 발하여 4강으로 진출한다.
최근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8강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승부차기 승리하며 턱걸이로 올라왔고 더군다나 준결승 상대로 맨유를 만나며 큰 고비를 겪게 되었다.
호날두가 나간 맨유는 시즌 초반의 부진이 무색하게도 텐 하흐 감독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토트넘을 밀어내고 선두권을 차지했고 홈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노팅엄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맨유에 비하면 열세임이 확실하기 때문에 카라바오 컵 결승전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홈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할 것이다.
예상대로 맨유가 압도적인 3-0 승리를 거두었다. 양팀 간의 실력 차이가 커 어려운 경기라고 예상되었다. 첫 골을 먹었어도 득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무득점 패배로 인해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23년 만에 1부리그의 승격으로 인해 엄청난 금액을 투자 했으며 아예 팀을 다시 꾸린 수준이라 합에 대한 우려와 우선 잔류하자는 의견이 강했다. 실제 시즌 초반 완전히 달라진 스쿼드로 선수들간 합이 서로 맞지 않아 패배하거나 이겨야 할 경기는 비기며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중간에 승점을 잘 챙기면서 결국 잔류에 성공한다. 팬들은 이번 시즌 영입과 1부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