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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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전통적으로 올블랙스에 이어 가장 강한 팀으로 여겨지며, 2023년 현 시점 세계 최강의 팀이다.
상징은 남아공에 서식하는 동물인 스프링복이 상징물로, 팀의 별명 스프링복스도 여기에서 따왔다.
2. 상세[편집]
소위 1티어라고 여겨지는 국가들[2] 중 총전적 승률이 6할대인 유일한 팀이며[3] 상대전적으로 올블랙스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 앞선다. 심지어 B&I 라이언스에게도. 뉴질랜드와 호주를 제외한 모든 1티어 국가를 상대로 60%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럭비 월드컵에서도 4번의 결승전과 2번의 3/4위전에서 모두 승리했으며, 2회 이상의 최종전에서 진 적이 없는 유일무이한 팀이다.
2003년 세계 랭킹이 집계된 이후 743주간 1위를 유지한 뉴질랜드에 이어 196주로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유지한 팀이기도 하다. 여기에 2023 럭비 월드컵 8강전 승리 이후 1위로 재도약하여 200주를 돌파할 예정.
3. 역대 전적[편집]
2023년 10월 29일 기준.
3.1. 감독별 전적[편집]
2004년부터 한 분 빼고 모든 감독이 6할대의 승률을 기록했다. 뉴질랜드 이외에 이렇게 긴 시간 일관성 있게 상대팀을 가리지 않고 높은 승률을 보이는 팀은 없다.
3.2. 주요 대회 성적[편집]
1987,1991년 대회는 아파르트헤이트로 출전을 거부당했다.
이렇게 보니 토너먼트에서 호주, 뉴질랜드 이외에 그 누구도 막지 못했다. 이젠 뉴질랜드마저 뛰어넘으며 토너먼트의 최강자가 되었다.
더블 라운드 로빈인 럭비 챔피언십에서는 확연히 뉴질랜드에 밀린다. 2023년에도 20:35로 지긴 했는데, 대회 종료 후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35:7이라는 역사상 최악의 참패를 안겨준 바 있기 때문에 2024년부터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
3.3. 국가별 상대전적[편집]
4. 개인 기록[편집]
5. 유니폼[편집]
전통적으로 녹색 상의와 양말, 흰색 바지에 금색 글씨를 사용한다. 교체 유니폼은 반대로 흰 상의와 양말, 녹색 바지에 금색 글씨를 사용한다. 특별한 무늬를 넣지 않고 최대한 원형에 가까운 선에서 조금씩 디자인이나 색이 바뀐다.
6.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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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10월 29일 기준, 출처[2] 식스 네이션스 및 럭비 챔피언십 참가국, 그리고 일본[3] 가장 승률이 높은 뉴질랜드가 76%, 세번째로 높은 잉글랜드가 59%.[4] 1992~1994년까지 17전 5승에 불과하여 두 감독이 경질되었는데, 새로 임명된 감독이 14전 전승과 함께 월드컵 우승이라는 신화를 썼다. 그러나 월드컵 3년후 별세한다.[5] 오랜만에 찾아온 암흑기. 정말 동네북이 되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안좋았다. 원조 동네북 이탈리아에게 진 것도, 뉴질랜드에게 57-0으로 패배한 것도 이때다. 이 패배 이후 한 분노한 팬은 유니폼을 불태우는 것을 인증했다.(Fok you allister coetzee)[6] 2020 불참[7] 캐나다 피지 조지아 나미비아 루마니아 사모아 스페인 통가 미국 우루과이[8] 남아공의 에너지/화학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