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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비 열애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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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3월 20일부터 2023년 5월 16일까지 〈트롤리〉의 후속으로 방영된 SBS 월화 드라마.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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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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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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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금토극과는 달리 사내맞선 이후로는 영 시원찮은 SBS 월화극 시청률 상황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첫 화부터 동시간대 경쟁작인 오아시스와 2% 이상 밀리는 상태로 시작했으며, 4회에서는 더블 스코어 차이로 벌어졌다. 게다가 월요일 한정 동시간대 경쟁 예능인 안싸우면 다행이야 에게도 적게는 1%, 많게는 3% 정도 밀리는 상황이다.
- 1회에서 4%를 넘긴 이후 2회부터 3%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전작과 판박이 수준의 시청률 추이를 보여주며 지지부진하고 있다. 특히 8~10회에서 폐세손 이설 및 주변 인물들의 정체가 밝혀지고, 본격적인 왕권 경쟁의 서막이 시작되었음에도 시청률 반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 마지막 회인 18회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청률 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7. 평가[편집]
- 작품자체는 무난하고 재미있는 편이다. 다만 주연배우들의 인지도가 너무 부족한것이 약점이 되고 있다. 원작의 큰 줄기를 따라가면서 간간히 오리지널 요소를 집어 넣고 있지만 큰 위화감은 주지 않고 있다. 원작이 로맨스 소설이라 액션은 약한 편이나 파수꾼이 주는 액션의 임팩트가 매우 강해서 부족함을 채워주고 있다.
8.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 원작 배경은 조선 전기를 다루었으며, 이 드라마는 청나라가 등장하는 중후반기다.
9. 기타[편집]
- 주연 중 세 명이 JYP 엔터테인먼트 출신이다. 현재는 신예은과 함께 강훈은 앤피오엔터테인먼트[4] , 정건주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겼다.
- 신예은의 첫 SBS 드라마 출연작이자, 3번째 지상파 주연 작품이다.
- 정건주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은단오의 친구로, 본 작에서는 윤단오를 좋아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 Viu(뷰)에서 아시아 주요국가 탑7에 차트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계속된 SBS 월화 드라마의 시청률 부진으로 해당 드라마를 끝으로 월화드라마 편성이 잠정 중단되었다.
[1] 〈갑동이〉,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등을 집필.[2] 제11회 사막의 별똥별 찾기 공모전에서 〈북촌 반선비의 출세가도〉로 우수상 수상.[3] 제작지원[4] 정확히 말하자면 JYP에서 데뷔하지 않았다.[5] 정건주는 〈에이틴 시즌1〉에 특별출연이고 신예은은 주연이었다. 참고로 〈이런 꽃 같은 엔딩〉과 〈에이틴〉은 같은 웹드라마 제작사에서 제작한 작품들이다.[6] 여담이지만 오만석이 출연했던 SBS 드라마는 특별출연을 했던 〈외과의사 봉달희〉를 제외하면 〈왕과 나〉, 〈무사 백동수〉 그리고 〈꽃선비 열애사〉까지 모두 사극이자 월화 드라마였다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