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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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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진보당의 제3대 상임대표이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였으며, 41세의 나이로 최연소 대통령 후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당시 캠프는 소금꽃 선대위.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자격으로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그러나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2016년 3월 민중연합당에 입당하였으며, 2020년 6월 20일, 개편된 진보당의 상임대표로 선출되었다.[3]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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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대 대선 당시 공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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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스트 이정희?[편집]
국회 입성 후 ‘제2의 이정희’라는 수식어가 빈번히 따라붙었다. 이정희 전 대표는 서울대 총여학생회장, 김재연 전 의원은 한국외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이 전 대표는 2008년 39세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정치에 입문했다. 김 전 의원은 2012년 32세 나이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둘 다 ‘비례대표 3번’이었다.
그런데 이정희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특유의 발랄한 패션감각이었다. 국회 첫 등원을 할 때 검은 재킷과 보라색 미니스커트의 세련된 매치가 눈길을 끌었다. 이정희 전 대표는 차분한 스타일의 옷을 주로 입었는데 김재연 의원은 당시에도 그리고 현재도 발랄한 스타일의 옷을 많이 입고 있다.
한때 통합진보당을 넘어 NL의 차세대 ‘유망주’로서, “통합진보당이 이정희 대표 이후를 위해 키우고 있다”는 얘기까지 돌았다.
그리고 실제로 2020년 6월 진보당 3기 당직선거에서 상임대표로 당선 되고 2022년 대선까지 출마하며 사실상 현재 진보당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5.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2023년 불법 후원금 수수 혐의로 수사가 시작되었다. 의정부시 을 출마 당시 이야기이다. #
6. 여담[편집]
- 21대 총선을 앞두고 틱톡으로 '아무노래 챌린지'를 한 적이 있다.
- 20대 대선 출마 후 유튜브에서 나무위키 읽기 컨텐츠를 했다.
- 중학생 때 서울로 이사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