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해당 이름을 사용하는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김윤환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를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order-radius:8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06844 15%,#c4483a 50%, #d06844 85%)"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0px;"
#!wiki style="margin: 0px -2px" [[캄성여대|[[파일:캄성여대 로고.png|width=11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transparent 45%, #fff 45%, #fff 55%, transparent 55%); width: 9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 color: #fff; min-width: 33.33%"
- [ 총장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 color: #fff; min-width: 33.33%"
- [ 교수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 color: #fff; min-width: 33.33%"{{{#!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 color: #fff; min-width: 33.33%"
- [ 조교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 color: #fff; min-width: 33.33%"{{{#!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 color: #fff; min-width: 33.33%"
- [ 학생 ]
}}}}}}}}} |
前 스타크래프트 1,2 프로게이머 |
|
닉네임 | Calm_김윤환 |
이름 | 김윤환 (Kim Yoon-Hwan) |
출생 | 1989년 6월 13일 (34세) |
서울특별시 |
국적 |
|
본관 | 시흥 김씨 |
신체 | 172cm 61kg, O형 |
병역 | 경찰청 의무경찰 수경 만기전역 |
학력 |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사) |
가족 관계 | 형 김정환 |
종교 | 무종교[1] |
ID | Calm[2] InteR.Calm AquaaMan Calm_Captain CSWU_Captain |
종족 | 저그[3] 스타2에서는 잠깐 테란을 하다가 다시 저그로 돌아갔다. |
데뷔 |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 SouL 2차 지명 입단 |
소속 | STX SouL (2005.08.11 ~ 2013.09.01) |
경력 상금 | $90,335.13 USD (₩108,676,000)[4] |
별명 | 브레인저그, 코난저그, 오버마인드, 기뮤난, 기뮤놘, 저윤환, 뇌사저그, 암센세, 1등기관사[5] 김윤환의 게임이라는 열차는 어떤 상황이던 결국은 사고 없이 패배라는 종착역에 무사히 도착한다는 뜻으로 아프리카에서 처참히 무너진 김윤환의 스타 실력을 놀리는 별명. 특히나 김윤환은 초반에 심리전으로 게임을 매우 유리하게 시작하지만 결국 대부분 지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 섬망저그[6] 아주 가끔씩 상대를 압도하는 브레인저그다운 경기력을 보여줄 때, 전성기인 09년도의 기억이 섬망증처럼 아주 짧게 돌아왔기 때문이라는 팬들의 설명으로 인해 붙여진 별명. 그 이름답게 돌아온 경기력은 대개 한 판을 초과하지 않아 팬들 입장에선 애가 타 미칠 지경이다. , 대뇌충[7] brain zerg의 중국어 번역기를 돌린 호칭. 중국 테란 미후와의 끝장전 당시 중국 반응을 소개하는 글에서 처음 등장했다. 간체자로는 大脑虫/dànăochóng(따나오총)/), 번체자로는 大腦蟲이다. , 윤지[8] 여성의 머리 스타일로 합성한 짤방이 진짜 여자 못지 않게 예뻐서 붙은 별명이지만, 이후로는 여성 게이머 뺨 치는 게임 실력을 보여 줄 때나 눈물을 보일 때 사용된다. 특히 캄성여대 활동 이후 공적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릴 때가 많아졌는데 이때마다 시청자들은 “윤지 윤지 촉촉”이라며 신나게 놀린다. |
관련 링크 | | | 풀영상 채널 | |
|
Kim Yoon-Hwan, InteR.Calm |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現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인. 현역 시절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 총합
1회 우승, 4강 3회 진출을 기록한
STX SouL 소속
저그 플레이어였다. 또 역대 최강의 저그
이제동의 뒤를 잇는
드래프트 세대 저그 2인자 집단인
3김저그 중 하나로 활약하였다.
아마추어 시절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CKCG 아마추어 부문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계기로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SouL 팀에 2차 지명으로 입단하게 된다.
2006년 후기리그 때는
팀플레이 저그로 뛰면서 9승 1패를 기록하며 팀플전 다승왕을 차지했고, 2007년까지 주로 팀플 멤버로 활약하다가
[9] 사실 2006년부터 개인전과 개인리그에 자주 출전했다. 2006년~2007년 전기까지 에이스 결정전 6연승을 달리거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는 당시 한창 잘 나가던 이영호도 잡은 적도 있고... 팀플 폐지 후에도 살아남은 팀플 선수들은 대부분 개인전과 개인리그에도 꾸준히 출전한 선수들이다.
08-09 시즌부터 팀플레이가 폐지된 이후부터 개인전 및 개인리그에서도 본격적으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해
MSL 우승에까지 이르렀다. 이는 여러 팀플 전담 선수들이
팀플 폐지 후 설 자리를 잃고 사라져간[10] 여기에는 김윤환의 친형인 김정환 역시 포함된다. 팀플레이 폐지 후 전혀 출전을 못하다가 08-09 시즌에 은퇴하면서 "내가 못 이룬 꿈, 네가 반드시 이뤄달라" 고 용기를 북돋아주었다고 한다.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로, 김윤환 본인이 개인전에의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개인전 연습을 했던 것이 주효했던 듯. 어떤 의미에선 팀플 폐지의 최고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자신도 팀플이 없어져서 좋다고 말했다. 또한 역대 팀플 전담 선수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개인리그를 우승한 케이스이다.
[11] 그나마 팀플 전담 멤버 중에서 김윤환을 제외하고 개인리그 결승이라도 진출한 선수는 심소명, 박명수, 신노열이 정도밖에 없었다. 하지만 심소명은 프링글스 MSL 시즌2에서 준우승을 하긴 했지만 올드 게이머 세대에서도 기본기와 피지컬이 매우 부족한 선수로 평가받았고, 박명수는 애초에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준우승을 한 시기는 팀플레이가 폐지되었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었다. 이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면서 영구제명되었다. 신노열은 스타크래프트 2 전환 이후 2013 HOT6 GSL Season 1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브루드 워 시기에는 4강은커녕 8강조차도 가지 못하였다.
동명의 다른 프로게이머[12] 참고로 KeSPA 등록명 기준 이 게이머가 김윤환으로 등록되었으며, 본 항목의 김윤환은 김윤환1로 등록되었다.
와 함께
양아들 시리즈에 포함되었으며,
[13] MSL 데스크에서 아예 대놓고 아들 김씨라고 할 정도다.
테윤환이
김철의 양아들이라면 이쪽은
김은동의 양아들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신한은행 08-09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해 한 번은 하루에 2승을 거두는 놀라운 괴력을 발휘한 적도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위너스 리그 중이던 2009년 2월 23일에는
eSTRO를 맞아 3킬을 기록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그러나 이로부터 닷새 뒤인 2009년 2월 28일 열렸던 위너스 리그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올킬을 이루어냈다. 다만, 상대편에서
송병구는 출전하지 않았다.
경남-STX컵 마스터즈 마스터즈 2008 결승전
MBC GAME HERO와의 대결 때 3대3 동점이던 상황에서
염보성을 꺾고 팀에 우승컵을 안겨 MVP를 받았다.
인지도나 실력 자체로 보면 테윤환과는 달리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선수이나, 개인리그와의 인연이 거의 없다는 게 한 가지 치명적인 흠이었고, 2008년 상반기의 아레나 MSL 2008을 통하여 데뷔 3년만에야 처음으로 개인리그에 이름을 올렸지만, 2연패로
광탈했다. 그래도 이후에
아발론 MSL 2009에서
한상봉을 3:1로 잡고 생애 첫
우승을 했지만, 8강부터
저저전만 주구장창 해서
임팩트가 부족해 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후 에버 스타리그 2009와 하나대투증권 MSL에서도 4강에 진출했으나,
이영호와
이제동의 벽을 넘지 못해 결승 진출은 좌절되었다.
정명훈과
라이벌 기믹이 만들어졌다. 브루드 워 후반기 현역 시절
드래프트 세대 중 각 종족별
2인자 떡밥에 놓였던 두 사람이라 이들의 맞대결을
뇌덴록으로 불렀으며, 종종 마이너 리쌍록이라고도 불렸다. 자세한 사항은
뇌덴록 문서 참조. 2010년 4월에는 그야말로 한 달 내내 만나서 싸워댔다. 그리고
저막 정명훈을 상대로
하나대투증권 MSL 16강에서 2:1로 승리했지만, 이후
빅파일 MSL 8강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에서 만나 모두 김윤환이 패배했다.
그러다가 2010년
여름 들어서 갑자기
스막라인에 가입했다. 7월,
빅파일 MSL 32강에서
김택용에게 패하고 나서
14전 1승 13패를 찍었다. 그나마 저 1승도 저저전이다. 이후 빅파일 MSL 8강 까지 진출하며 약간 반등하나 싶었지만, 8강에서 정명훈에게 0대3으로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라운드부터 엔트리 예고제가 폐지되었는데,
프로리그에서는 이 때부터 예전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으며,
OME를 자주 시전했다.
[14] 잘 나가다가 4라운드부터 미친듯이 말아먹으면서 5할을 겨우 넘기는 것으로 마쳤고, 10-11 시즌에는 김구현과 함께 에이스 자리를 이신형에게 내주었을 뿐만 아니라 주장 버프를 받은 김윤중에게도 밀렸다. 그래도 다음 시즌에서 8승 4패로 부활하며 선수 생활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하지만 개인리그는 여전히 잘해서 2009년 중순부터 2011년 초까지는 양대 개인리그 중 적어도 한 쪽의 시드는 따냈었다.
판짜기 능력은 좋아 맵과 상대를 알고 진행하는 개인전에서는 뛰어나지만,
프로리그에서는 상대를 알지 못해 개인전과 같이 준비하고 나올 수가 없어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개인 리그에서 1회 우승, 4강 3회 외에도
빅파일 MSL,
피디팝 MSL,
ABC마트 MSL에서 8강 3회의 커리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이사항으로 3전제 경기 승률 1위의 기록이 있다.
[15] vs. T 5승0패 김기현 2:0 박지수 2:0 정명훈 2:1 박성균 2:1 최호선 2:1 vs. Z 1승 0패 박재혁 2:1 vs. P 4승 1패 박세정 2:0 김대엽 2:1 손찬웅 2:1 박수범 2:0 윤용태 0:2 총 11전 10승 1패
선수 개인의 전성기였던 2009년이 지나면서부터 피지컬이 딸리는 듯 멀텟과 난전에서 취약한 모습을 드러냈다. '좋았다가 나빠졌다'라기 보다는
엔트리 예고제 폐지 이후 원래 있었던 단점이 더 두드러졌다고 하는 게 더 맞는 말인 듯. 실제로 김윤환이 후반가서 지는 게임은 먹는 욕이 피지컬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