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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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배우: 김경룡
파일:김부장.jpg
이름김정일[1]
별명김부장, 김이사
출생1959년
소속Ahn 특수 효과 → 안예술 → New 특수 효과
직업Ahn 특수 효과 부장 → 안예술 엑스트라 동원업체 이사 → New 특수 효과 직원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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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안예술, Ahn 특수효과, 강승윤, 백진희, 줄리엔, 월급 300만원 받는 것, 안예술이 잘 되는 것
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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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 가지고 놀리는 것, 좋은 기회 놓지는 것, 안예술이 잘 안되는 것, 월급 250만원 받는 것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강철봉으로 나오고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숯불고기집 사장으로 나왔던 배우가 하이킥 3에서는 안내상의 특수촬영 업체 부장으로 나온다. 하이킥 1 때 강철봉 때보다 인상과 얼굴, 말투가 정말 같은 배우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 이미지가 너무너무 선량하고 온화해 졌다.

2. 작중 행적[편집]


극중 안내상의 엑스트라 동원 업체 부장으로 나온다. 또한, 김부장으로 불린다. 안내상이 망하기 전 특수효과 회사에서도 직원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54화에는 특수효과를 포기하고, 엑스트라 동원업체에 일하기를 제안해준다.

84화에서는 가족이 영국에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가족 얼굴보러 영국으로 출국했다. 그의 대타로 나온 사람이 정보석.

극초반인 9화에서는 배우가 확정되기 전이었는지 다른 배우가 김부장 역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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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이름 덕분에 강승윤이 오해를 많이 하는데, 간첩 낚시를 하던 내상 가족에 대한 오해를 풀다가 마지막에 내상이 김정일! 하는 것을 듣고 놀라기도 하고, 안예술 직원으로 일하던 승윤이 김부장의 전화를 받고는 "니가 김정일이면 나는 김일성이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