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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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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도현(2003년 1월)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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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SG 랜더스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백송고에서 내야수와 투수를 겸업했다. 내야에서도 좋은 수비로 여러 스카우터의 눈길을 끌었지만 투수로 투구폼이 완벽하지 않음에도[5] 최고 149km를 던질 수 있어 어떤 선수로 클 수 있을 지 기대가 된다.
SSG의 2022년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구단에서는 투수로 키우는 것을 확고히 하였다.
2.2. SSG 랜더스[편집]
2.2.1. 2022 시즌[편집]
6월 22일 생애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그러나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고 6월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2022년 WSBC U-23 야구 월드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엔트리에 승선하는 데 성공하였다.
2.2.2. 2023 시즌[편집]
최강야구에 SSG 2군 팀의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퓨처스에서 지난 시즌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6월 3일 수비 과정 중 오른손 중지가 찢어지면서 재활에 들어갔다.
3. 피칭 스타일[편집]
최고 구속 149km/h, 평균 구속 140km/h 초반의 패스트볼이 주무기이며, 가지고 있는 변화구 구종으로는 120km/h 초반의 커브와 130km/h 초중반의 슬라이더가 있다. 컨티션이 좋은 날은 패스트 볼 위주, 반대로 컨디션이 나쁜 날에는 변화구 위주의 투구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야수와 병행하다보니 투수 훈련량이 적어, 투구를 할 때 상체의 힘만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본인도 이 점에 대해서 보완하고 싶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으며, SSG 랜더스 입단 이후 전문적인 코칭을 받아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4. 여담[편집]
- 아버지가 OB 베어스 출신 김동구라고 한다.
5. 관련 문서[편집]
[1] 역북초에서 전학[2] 배명중-경기 여강중에서 전학[3] 소래고에서 전학[4] 고교시절 포지션은 내야수였으나 SSG 랜더스에서는 투수로 지명했고, 실제 프로 입단 후 투수로 전향했다.[5] 하재훈 같은 야수 출신이 투수로 등판하여 던지는 투구폼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