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다큐멘터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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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을 만든 이상호 기자의 두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1996년 가수 김광석 사망 사건과 관련된 의문점을 다루고 있다. 영화의 개봉 이후 많은 문제제기가 다시 불거졌으며, 법의학적으로는 타살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부인 서해순에 대한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었다.


2017년 11월 10일, 경찰은 서해순의 무혐의를 발표하였다.

2.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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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먼지가 되어, 사랑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김광석.

그의 노래에 담긴 뜨거운 삶과 사랑, 그리고 외면해서는 안 될 마지막 진실! 1996년 1월 6일 김광석 사망 이후, 20여년이 지나도록 베일에 쌓여 있는 마지막 날의 치열한 흔적을 그의 음악 인생을 통해 본격적으로 들여다본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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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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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김광석 의문사 음모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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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김광석 사망 사건/의문사 음모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